가입하고 처음 글 올립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게 된건  비오는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문득 제가 항상 이상형으로 꿈꿔왔고 동경해왔던 탤런트 박정수(아시나요?^^ 요즘 일일연속극
에서 나오는 그 중견 여성 탤런트) 그분과 분위기가 비슷해보여서 저도 모르게.
저 실례합니다. 제가 꿈꿔왔던 이상형 그분과 너무나 닮으셨습니다..
혹시 실례되지 않으시다면 어디가서 님하고 얘기좀 하고 싶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대답: 님이 어떤분인지도 모르는데 초면에 그런 얘기할수 있는건가요?
별 희안한 xxx 자식 다 보겠네^^ (속으론 이랬습니다..)
그러면서 되돌아 가는데 한 10발자국 또각또각 그녀의 검은색 하이힐 소리  스쳐지나간후에..
갑자기 저기요 그럼 좋아요. 어디가서 비도 오는데 한잔 하면서 봄비 내리는 분위기에 젖어봅시다.
이러더군요..
저는 속으로 아 나의 어리숙한 방법도 통하는구나..
그래서 그녀와 조용한 술집에 들어가 한잔하면서 통성명을 하더니 이제서야 제 신분 확인하고
그녀 신분도 확인^^(40대 중반에 작은 의상실 경영, 애는 2이고 혼자 산다고 하더군요)
술잔을 한잔 두잔 서로 부어주면서 그녀의 게슴츠레한 눈빛을 보면서..
xx씨 이제 나 그만마시고 싶어... 나가요...
네 그럽시다. 제가 그녀를 부축하면서 나오구..
그녀의 집을 물어보니 마침 제가 사는 xx동 옆동네이더군요.. 택시를 잡아서 그녀와 전 함께탓고.
제가 그녀를 집앞에다 고이 모셔드리고 가려는데 ..
xx씨 나 오늘 혼자야.. 애들 오늘 안들어와..
그래서 전 네 그럼 초면에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그분 집을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들어가서 그녀를 부축하여 소파에 누위었는데
갑자기 드는 늑대 본능 그녀의 검은색 코트, 하얀 블라우스, 검은색 스커트 전 슬며시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음미하며 위로 타고 올라가 그녀의 우거진 숲을 만져보았답니다.
그녀 하지마 ~ 하지말란말이야. 나 화낸다 ~
제가 그래서 아이 나 정말 미치겠어. 자기 처럼 우아하고 곱게 나이든 여인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그녀: 농담도 지나치면 안돼. 나 같이 늙고 외로운 여자 건들여서 좋을게 뭐 있어..
나: 아냐~ 자기가 왜 늙어. 지금부터 나랑 남은 시간 재미있게 인생설계하면 돼.. 이랬죠..
그녀: 그럼 xx씨 정말 혼자 살구 나만 만날꺼야? 나 정말 그렇게 자기한테 매력적이야?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전 그래서 그래.. 난 오늘 자기랑 함께 지내고 싶어.. 자기가 이젠 나만의 마리아가 되어주었으면 좋곘어.
전 그렇게 말하고서는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내려갔고 그녀의 베이지색 브래지어와 흰색의 순면 팬티를
내리고서는 그녀의 신비스러운 여신을 보고서는 저도 모르게 와우~ 내가 오늘 최고로 행복한 날이야
이렇게 외쳤답니다. 그러구서 전 저의 옷을 다 벗구 저의 우람한 물건을 흔들면서.. 그녀를 번쩍 안아
그녀의 침실로 모셔놓구 이마부터 귓불까지 혀로 살살 그녀를 달궈놓으면서 손으론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
살살 시계방향으로 돌려놓으면서 충분히 몸을 달궛다 싶었을때 저의 단단한 대물을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 요구했고
저는 그녀의 울창한 아마존 탐험을 혀로 낼름낼름 핥아 나갔습니다. 그간 참고 살았는지 색상이 많이
엷은분홍색으로 뜨거운 그녀의 샘물이 서서히 서서히 좀더 많이 분출이되었고 저는 정성스레
그 뜨거운 샘물을 혀로 음미하면서 그녀의 클토리스를 자극하자 아아~ 나 나~ 오를꺼같아 오를꺼같아.
이러한 그녀 신음소리..  그녀와 저의 69타임 후 전 그녀에게 위로 올라올것을 요구했고
그녀의 방아찟기에 리듬을 맞춰서 저는 있는힘껏 몸을 흔들어줬고 얼마후 1차례 사정 신호가 오더니
그녀에게 나 할꺼같아. 안에다 해도 괜찮지?
그녀: 응 자기 맘대로 해. 나 자기꺼잖아..
그래서 그녀와 타이밍을 맞춰서 그녀안에다 한차례방사후...
삽입한 그 상태로 그녀를 눞힌후 그녀와 혀로 타액을 교환하면서 깊은 포옹후에
잠에 들었네요..
눈 떠 보니 시간은 그 다음날 아침 6시..
그녀 :자기야 나 한번 더 하고 싶은데..
나 : 좋지요~ 우리 여왕님이 한번 하고 싶다는데..
그래서 또 한차례 깊은 몸부림을 나눈후 아침식사한후에 저는
출근했고 그녀또한 의상실로 출근했답니다..

그렇게 한 6개월 간 그녀와 유원지 모텔, 카섹스, 펜션, 콘도 등등
많은곳에서 정사를 나누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그녀와 정리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 몇년동안 생각해왔던 일이 추진중이였기에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려는데 그녀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저멀리 갔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소중했던 지난날의 추억이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