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무서운 섹스 세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76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어저께 친구녀석 경험담 입니다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그친구는 트럭을 모는 영업직 종사하는데.. 기분이 나빴는지.. 초저녁부터 술을

먹더라구요...밤 12시가 되서야 바람좀 쎈다고 혼자서 트럭몰고 동네 한바퀴만

돌고 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동네 근처에 남산(공원)이 있는데 왠 여자가 계단에

앉아 있다는겁니다. 키는 비교적 작았으면 엉덩이는 컸답니다.

옷차림은 그냥 브라우스에 스커트라는데.. 얼굴은 예쁜건지 어두어서 해깔린다는군요.

그녀도 술을 먹었나 서로 눈이 마주친거죠.. 이런저런 얘기를 그녀한데 말을 거니

그녀가 순순히 응했다는군요.. 그애나이는 21살이라고 하더군요.. 친구 녀석은 28인데.

그친구가 그녀에게 트럭으로 드라이브를 했줬답니다.

처음엔 카섹스를 고려해봤는데.. 너무 좁고 여관은 그때 술값으로 모두 나가서

다시 공원으로 행진했다는군요.

둘이서 공원깊숙히 들어가서 처음에 입맞추고 가슴을 만지고 다음에는 팬티를 벗기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는데 자세가 잘 나오질 않아서 그녀가 알아서 빨아주었답니다.

그녀가 그녀석에게 자기것도 빨아 달라고 요구했으나 친구녀석은 아무리 예쁜여자의

거시기라 할지라도 빠는것을 더러워하죠.. 그래서 다시 넣어준다고 했는데 공원이라

자세가 잘 나오질 않아서 그녀가 의자에 상위를 대고 뒷자세로 했다는군요..

물이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급히 집으로 왔다는군요.

집은 공원밑 골목길로 들어간다더군요..

씨벌 내차는 백마 승용차인데.. 친구녀석은 트럭으로 야타에 성공했으니 참 부러운지

말쎄인지 그땐 저도 해깔렸습니다.

아무튼 제가 TV보고 있는데 1시 30분이 돼서야 그녀석이 들어오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거시기를 수돗물에 마구 닦는 겁니다. 콘돔 없이 했다고....

참 세상 말쎄야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