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 가요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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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0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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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요방이야기입니다.
한 3-4일전 이야기군요

친구들이랑...후배몇넘이랑 술한잔하고 2차로 가요방을 갔읍죠
합이 남자넘 7명
대구 실내체육관입구 바로앞에 보면...가요방이 한곳있음돠. 이름은 가물가물...

아가씨..5명불렀음돠. 차지비는 얼만지 기억안나거...
첨엔 20대아가씨들인줄 알았는데...허허...장난친다고 우리가있던 방불을 몰래껐읍죠.
그때 한가씨가 하는말.

" 아...클나따...단속인가봐...걸리면 선생님한테 머라그러징 " --;;;;
요것들이 미성년자였음돠.

근데...노는건 장난아니더군염 ... 돈만원짜리 주면..어쩌구 저쩌구...필요없이
훌러덩...훌러덩 --;;; 주물럭...조물럭...

소돔돠 고모라도 아니거...가요방이 완전 남녀혼탕이 되는순간였음돠.
머..결정적인(?)것까지야 이니지만 질펀하게 놀았읍져
괜찮았던건 아그들도 이뻤고(미성년자도있던거같거...20대도 있던거같거)
2시간질펀하게놀고 캔맥주 엄청먹고...정확히 몇캔인진 기억엄숨돠.
계산할때 32만워나왔음돠....이정도면 싸고 괜찮죠?
회원님들 대구오실일있음 여기 함 들러보세요...괜찮더군요 시설도 좋고.

아...가요방에오는 애들도 2차나가나요? 15만원주면 나간다더군요...
미쳤어여...15만원주고 가요방애들 데리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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