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속옷? 그 야릇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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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8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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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느분이 명동의 속옷부페에 관하여 글을 올린 것을 읽고 호기심에 명동 나갔을때 유심히 봤어요.
정말 너무 하더군요!
무심코 지나치다가 그분의 글을 읽고 다시 느꼈죠.
아직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라는 점에서 색다른 느낌이 들었구요.
그런데 제가 다른 곳에서 다시 그런 분위기 느낌을 받은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의 대표적인 여자대학인 우리학교 정문 바로앞에 그런 야한 팬티가....
버지닿은 부분이 갈라진 형태로 걸려 진열된 것이 더 심하지 않나요?
혹시 우리학교 앞에 와보신 분들은 아실런지......
저희학교앞 **교를 지나 정문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그린하우스 제과점 맞은편 마샬미용실 건물이 있어요.
마샬미용실 건물을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내려가는 입구에
마샬미용실 건물의 아랫층 지나룸(보세 란제리)이 있어요.
그건물 반지하인데 경사진 골목길 입구에서 바라보면 언제나 여성 속옷을
진열해 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그곳을 지나오면서 봤는데....오늘은 검정색과 오란색 섹시팬티를 진열창에 걸어놨더군요.
스타킹과 거들도....야릇한 분위기를 느끼도록 일부러.....
그런데 그곳에 오늘 걸려있는 노란색 섹시팬티는 야하다 못해
저의 보지속살까지 근질근질하게 만들어 오다가 다시가서 봤어요.
제가 그런 팬티를 입고 남자들하고 몸을 부대끼며 전철을 탔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노란색 팬티....끈으로 이루어진 보지닿는 부분이 두갈래도 나누어져
그걸 입고 벌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보지가 벌어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끈 하나로 된 것보다 끈 두갈래를 갈라지게 만들어 놓은 것이
제가 눈여겨 보는 것 만으로도 야릇한 느낌이어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모처럼 리포트 작성할려고 나왔는데 아무래도 여기 글을 알리고 싶어 미치겠어요.남자들이 보면.....어떤 느낌일까?
사실 지금 전 팬티를 안입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노팬티로 학교 나왔어요.
전철안에서 조마조마했지만 그러면서도 야릇한 스릴이 지금까지 짜릿해요.
오늘은 오전....끝나고 나오기전에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즐겼지만
아직은 마지막 절정을 남겨둔채 계속 그곳이 흐물거리도록 이렇게 하고 다닐꺼예요.
피씨방에 학생들이 많이 와서 전 일부러 구석에 자리 잡았는데...누가 옆에 오면 글 더이상 못 써요.
지금도 저의 그곳에 넣어놓고 있어요.
노팬티 보다는 보세란제리에 걸린 노란색 팬티를 입으면 더 야릇하게 달아오를것 같은데....차마 제손으로 그걸 사러 들어가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남자에게 그걸 사달라고 하면 괜히 저만 우스우ㅓ질 것이 뻔하니까 더 못하겠어요.
신촌에서 가까운 분은 저희학교 앞 마샬화장실 건물 그린하우스제과점 맞은편 보세란제리에 걸린 팬티를 보러 오세요!
제과점 쪽에서 누굴 기다리는척 하며 보면 잘 보여요.
전 여자니까 일부러 속옷 고르는척하며 눈여겨 봤는데
보지닿는 부분이 두갈래로 갈라져 팬티를 입었더라도 언제든지 벌리기만 하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팬티를 안입고 있는 것보다 더 야릇하겠더라구요.
전 오늘 새벽에 옆방 신혼부부의 씹하는 소리 들으며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 이야기 차마 못하겠어요.
더구나 아침에 나오면서 남자가 저에게 노골적으로 유혹을 보내더라구요.
그런 쌍놈!새벽에 자기 신부를 그지경이 되도록 죽여주고도 힘이 남아 절 유혹하는 심뽀!!!!아마도 저의 보지를 빨고 싶어하는 눈치였어요.
그런 유혹을 받고나니 팬티를 입지않았는데...저의 보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상상이 되세요?
지금 여기 피씨방.....정말 못참겟어요.
조금전에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를 즐기면서도 마지막 절정은 남겨뒀어요!
지금도 보지에 그것 끼워놓고 있어요!!! 아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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