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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할빈입니다.
온지 한달 정도되었는데, 혹시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도 한 빠구리 하고 왔지요. 아가씨는 별로인데 싼맛에 한번 하고 왔답니다.

여기는 보통 빠구리가 런민비200원(한화3만원)이면 충분하지요. 얘기 좀 잘하면 사까시나 후장도 할 수 있겠더군요. 보통은 호텔이나
목욕탕에 가서 합니다. 물론 자기가 고를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몸매는 그럭저럭 얼굴은 셧더뻑이 많더군요. 물론 제가 찾아다니는 곳은 그리 비싼곳이 아니어서 그럴걸 같습니다.

보통 가라오케나 노래방에 가도 아가씨들 불러줍니다. 돈 조금 쥐어주든지 혹은 말빨로 꼬시면 즉석빠구리도 오케이지요.

지금 중국은 돈에 미쳐있습니다. 현지에 와서 들어보니 중국에는 강간이 없다는 군요. 왜냐하면 이전에는 강간범은 사형에 처했기 때문이라네요.

지나가는 예쁜여자에게 얼마 줄테니까 쭈오아이(빠구리)하자고 하면
십중팔구는 응할 분위기 입니다.

지난번에　간곳은　２시간　정도　안마를　하고（런민비８０원＝한화１２，０００원）　빠구리　한판　（런민비　１５０원＝한화２０，０００원）　했는데　안마도　시원하고　괜찮더군요．
택시를　하고　쭈오아이를　외치면　싸고　아가씨　괜찮은　곳으로
데려가　주지요．　말이　잘　안통하면　만국공용어　바디랭귀지도　잘　알아듣습니다．

제가　또　조만간에　다른　업소를　가려고　합니다．　다음에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