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글쎄? 과연 여자가 쓴걸까(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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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5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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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에 노처녀(?)랍니다.
제가 첫경험은 2학년에 해보았서요.....
아주 솔직히 제가 좀 성욕이 많았지만 그때가지도(?) 못해본 여학생이었는데

저는 성격이 아주 화끈하여서 술도 잘마시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던 누구지....
성근인가? 성근이로 칩시다 성근이하고 여러 아이들과 술을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애들은 늦었다고 많이가고 제 친구 지은이도 가고 성근이와 저밖에 안남았어요.
성근이는 그날 무슨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 인사불성이 되 상태에서도 뭐라고
주절거리길레 저는 끝까지 들어 주었죠...

그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 졌다고 뭐라고...
하더니 제가 성근이네 집으로 결국 데려가려고 어디냐고 묻고 가려고 성근이네
집까지 왔는데....

성근이는 외동아들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자신에 부모님이 포항으로 잠시 일이 있어
내려갔다고 잠시만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그상황에서도 할말은 다하는 성근이가
신기하더군요...(심지어)
성근이는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눕더군요 갑자기 앉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술이 좀 깼다고 술을 더마신다고 말릴수는 없고 저와 성근이는 둘이 마셨죠....
그러고는 필름이 끈켰어요.....

일어나보니 전 온몸이 나체에다가 성근이 침대에 누워있었고 성근이 위에 있었어요
(제가 좀 가벼워요....<그때>) 저는 깜짝놀라 얼른 옷을 입고 성근이도 대충입히니깐
깨더군요 저는 태연하게 딴데서 졸은 척하고 해장국 거리를 좀 사서 성근이한테 해줬죠
물론 저도 먹고.....

근데 다먹고 제가 좋아하던 TV프로만 보고 가려했죠(마침 토요일이라 그리고 저녁이고..
잼있는 프로가 많이해서..)월래 저는 친구들네서 그렇게 하는데 그날만 이상하게 하면
의심을 받을까봐 빨리 나가고 싶었지만 참고 그것만 보고 가려고 했죠.....
근데 성근이가 주스를 가져오다가 쥬스를 엎어서 옷이 졌었어요

그래서 샤워를 하게 되었죠 성근이가 안보도록 근데 갑자기 불이 나갔거든요<아파트>
근데 물은 나오고 그래서 수건이라도 앞이라고 가리고 나왔어요....
근데 문을 열자 성근이가 오더니 "어쪄지 불이 나갔네...."하더군요 갑자기 성근이에
거기가 커진것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성근이가....
"선X아! 나너 사랑해!!"하면서 수건을 던지고 침대로 데려가서 저에 유방부터
애무를 시작했죠.... 너무 황홀하였어요 유방부터 배밑에 거기까지 다 빨고 그랬죠

저도 성근이가 애무하는동안 성근이에 바지 자크를 내리고 페니스를 마사지해주고는
나체로 제가 성근이에 페니스도 빨아 줬죠 그 찌린네 마져도 황훨한 냄세로 느겨졌어요
그리고는 제가 성근이에 몸을 거의 애무해주고 제 엉덩이와 성근이에 페니스를 조금 넣고
마침네 삽입까지 했어요 삽입하는동안 성근이는 저에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계속 이어졌죠 성근이는 저에 엉덩이도 만지고 안마지는 데가 없이 저도 성근이에
그것을 또 빠는데 성근이가 나올것 같다고 해서 제가 싸라고 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다 마셔줬죠.....
그후론 우리는 특별한 사이가 되었죠.
이렇게 긴 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근이와 저에경험이 아주 많거든요
그 경험들을 하나,하나,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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