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누나한테 바친 동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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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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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다시 돌아 왔습니다
사실은 제가 일하는 도중에 쓰고 있는 거라서요 어디까지 이야기했드라?
 
이제 집 앞까지 누나를 데려다 주고 저는 돌아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여기까지 왔는데 집에서 한잔 더 마시고 갈래? 라고 묻는겁니다
 
그전에도 낮에 몇번 놀러왔던 터이고 차도 끊긴 마당에 내일은 토요일이겠다
별 생각 없이 따라 들어갔죠
 
저는 소주나 또 마시겠지 했는데
집에 있는 양주를 꺼내더군요 허허 와일드 터키라고 하는 뭐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지금은 제가 술을 잘 마시지만 그땐 술 잘 못마시던 완전 샌님이었거든요
초 순진남이었죠 그때는
 
그래도 얼음타서 한두잔 마셔보니 먹을만 하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둘이 취기가 적당히 올랐습니다
 
그때가 여름이라 더웠습니다
그 누나 집에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 뿐이었는데
장마철이라 습도도 높고 후덥지근했죠
 
그래서 누나가 핫팬츠에 얇은 티만 입고 있는데
자꾸 허벅지 쪽으로 눈이 가는건 본능이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제목에서 보신 바와 같이 저는 그때 여자경험이 전혀 없던 상태였습니다
지금같이 야동을 맘대로 보던 때도 아니었고
비디오나 컴퓨터로 화질 구린 포르노 정도였죠
그래서 눈 앞에 허연 여자 허벅지가 왔다 갔다 하니
정신 못차렸죠
 
돌아 가려고 해도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신 터라  핑핑 돌아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결국 거기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잤나?
정신을 차려보니 누나가 안보이더군요
 
쏴아~하는 소리가 나는걸 봐서 샤워라도 하러 간 모양입니다
 
누나 집 구조가 작은 방이 하나 그 밖에 거실 겸 부엌 그리고 욕탕을 겸한 화장실이 있는 구조인데요
거실에서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던 거죠
 
근데 이 누나 세상에 옷을 밖에다 벗어놓고 들어간 겁니다
욕실이 좁아 옷을 들고 들어가도 둘데가 마땅찮거든요
물론 속옷까지는 아니고 핫팬츠랑 티셔츠만
아마 제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별로 조심하지 않았나 봅니다
 
아까 누나가 입었던 옷이라고 생각하니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속옷 패티시 경향이 있어서 그런걸 좀 좋아합니다
변태같다고 생각하시려나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들키지나 않을까 조심스럽게 핫팬츠를 들어 보았습니다
냄새까지는 차마 맡지 않고..들키면 큰일이니깐요 ㅋㅋㅋㅋㅋ
 
샤워기 소리가 멈추는걸 느끼고 부랴부랴 옷을 던져 놓고는 다시 자는 척 했습니다
 
누나가 나왔습니다. 속옷만 입고 있을지 아니면 영화에서 보는데로 수건 하나 걸치고 있을지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기때문에 확인이 안되었지만
전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긴장해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대학 입시 결과 발표날보다 더 떨었던거 같아요
 
XX야
갑자기 누나가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참 바보같이 긴장하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네 해버렸습니다
어이쿠 이런 큰일났구나
 
ㅋㅋㅋ 너 괜히 자는척 하고 있는거지?
 
무슨 CC티비 카메라라도 설치해놓았나?  어떻게 알았지?
저는 괜히 잘못도 없으면서 부모님 지갑에서 돈훔치다 걸린 소년처럼
ㄷㄷㄷ거리고 있었죠
 
아까전에 내 다리만 계속 보고 있었지? 응큼하긴 ㅋㅋㅋ
 
진짜 부끄럽기도 하고 무안하기도 하고 참 그랬습니다
 
누나랑 오늘 연애 한번 해볼까?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오오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벌떡 일어나서 네? 하고 물어봤습니다
 
호호호 으이그 남자들이란...그냥 해본 소리야 이 엉큼아
 
누나는 제 뺨을 장난스럽게 살짝 꼬집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때 실망감이란....
 
자 이제 자야겠다 근데 너 이래가지고 집에 가겠니?
그냥 여기서 자구 가라
 
자고 가라는 말에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 생기더군요
대충 씻고 누나는 방에서 저는 밖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누나 방에 여름 이불 하나밖에 없어서
전 그냥 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누나가 독립해 거기로 이사간지 얼마 안되어
겨울 이불을 원래 집에 두고 왔다네요
 
초여름이었지만 새벽 되니 으슬으슬 추워지더군요
잠깐 잠이 들었다가 깨었습니다
 
누나는 자고 있는지 안자고 있는지 방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도저히 못잘거 같아서 부시럭대고 있으니
누나가 밖에 괜찮니? 추우면 여기 들어와도 돼 라며 방으로 들어오라더군요
 
누나는 등을 돌리고 자고 전 그 뒤에 누워있는 형태였죠
침대가 싱글이라 참 좁더군요 근데 누나 뒤에 붙어 있으니
참 향기도 좋고...
 
누나는 곤히 잠든거 같았습니다
자꾸 평소에 보던 누나의 큰 젖이 떠올랐죠
이럴때 슬쩍 한번 만져볼까 하는 간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는척 하면서 슬슬 손을 뻗어 봅니다
등 뒤에서 누나 가슴까지 접근하는게
몇센치 안되는 거리지만 그게 얼마나 멀게 느껴졌던지...
 
 
갑자기 누나가 내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아악 이제 난 죽었구나
 
ㅋㅋㅋㅋ 요 엉큼이
 
하더니 누나는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제 손을 잡아 누나 가슴으로 넣는 것입니다
가슴이 어찌나 큰지 한손에 안들어오더군요
 
갑자기 누나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저의 목을 껴안고
키스를 하는 겁니다
숨이 막혀서 읍읍 거리고 있었죠
 
너 키스 처음이야?
 
고등학교때 잠깐 만난 여학생이랑 뽀뽀 정돈 해본적 있어도
 
다시 우리 두사람은 입을 맞추었습니다
정신이 없더군요
누나가 과감하게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아 키스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저도 본능적으로 누나의 큰 젖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참고로 그 후에 제가 연애할때 만난 여자들은 하나같이 가슴이 작았습니다
지금 마누라 포함해서요
가슴큰 여자랑 섹스한건 그 누나가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저의 똘똘이도 엄청나게 흥분해서
20대 초반이니 오죽했겠습니까
잔뜩 발기되었습니다
 
누나가 갑자기 제걸 덥석 잡았습니다
 
호호 이게 왜 이렇게 되었니?
 
사실 그 누나는 경험이 무척 많았던 거죠
동정인 동생이 귀여웠나 봅니다
 
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제껄 덥석 잡았습니다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쌀거 같았습니다
 
저는 누나의 티셔츠를 벗겼습니다
가슴 크기가 왠만한 포르노 배우 못지 않더군요
그때 당시 보았던 젖소부인 어쩌고저쩌고의 그 배우만할까 좀 작을까 수준이었습니다
젖꼭지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유륜이라고 하나요 젖꼭지 둘레의 그 둥근 부분이
무척 까맣고 컸습니다. 500원짜리 동전만했죠
 
아이 이게 뭐니 손에 이상한거 묻었다
 
누나는 웃으면서 자신의 손에 묻은 제 쿠퍼액을 티슈로 닦았습니다
그러더니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제 물건이 다시 작아져 버렸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되었니? 기분좋게 해줄까?
 
그러더니 상상하시는 대로 누나가 덥석 물더군요
헉 할 정도로 잘해주는데 금방 다시 발기되더군요
 
누나는 아예 핫팬츠와 팬티까지 지가 스스로 벗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발정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죠
 
전 누나의 그곳이 보고 싶더군요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었으니까요
 
누나는 흔쾌히 절 위해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음모가 무성하게 배꼽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한의학 공부한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 여자들이 많이 밝힌다고 그러대요
 
처음의 이미지는 까맣고 빨갛고 진짜 조개같았습니다
살짝 벌어져 있었죠. 이게 경험이 없는 여자들은 꽉 닫혀 있던데
누나는 경험이 많아 역시 벌어져 있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얼굴을 파묻고 혀로 거길 핥았습니다
누나가 깜짝 놀라더니 다리로 제 머리를 조이면서 곧 신음소릴 내는데
엄청나게 큰 소리라 옆집에서 들리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요
 
첫맛은 새콤했습니다
냄새가 좀 역했지만 샤워한 이후라 약해서 견딜만 했죠
 
포르노에서 보던 69자세가 되었습니다
누나가 다시 제 물건을 입안에 넣고는 빨아 주었습니다
 
물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많이 흥분한 모양이더군요 ㅋㅋㅋ
 
입안에 넣고 계속 빨아주니 쓸려서 좀 알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세게 빨아준 탓일까요?
 
이제 넣고 싶었습니다
누나것에서 제 입을 떼고 일어나니
누나가 알아서 반듯이 누운 다음 다리를 벌려줍니다
 
잡고 넣을려고 하니 잘 안들어갑니다
 
아이 참 그런것도 못넣니?
 
누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제 위에 올라타더니
제껄 잡고는 자신의 입구에 갖다대고는 서서히 주저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제 위에서 마구 날뛰는데
생각보단 약간 헐겁더군요 경험이 많다 보니 좀 늘어나서 그런 모양입니다
 
어쨌건 정신없이 하다가 이제는 누나가 엎드립니다
보통 여자들은 그 자세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누나는 그게 편하다네요
 
이제는 저도 요령이 생겨서 뒤에서 쑤셔 넣었습니다
뒤에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쑤시고 있으니 기분은 죽였습니다
 
갑자기 물건 전체가 근질거리더군요
사정할때가 되었나봅니다
 
아 누나 저 할거 같아요
아잉 조금만 참아봐
 
좀 참아볼려고 했지만 역시 무립니다
게다가 뒤로 하니깐 물건 자체가 마찰이 심해져서 기분은 좋은데
좀 따끔거려서 더 못할거 같았습니다
 
임신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급히 뺄려고 하니깐
 
괜찮아 별로 위험한때 아냐 그냥 안에다 해
 
결국 안에다 듬뿍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후후후 수고(?)했어
누나가 절 꼭 안아 주더군요
 
 
사실 누나는 남친보다 제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근데 남친하고 사귄 뒤로 저랑 친분관계가 생겨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는데 이런식으로 몸관계부터 덜컥 맺어버린거죠
 
그 뒤로도 그 남친분한테는 죄송하지만
군대 가기 전에 몇번 더 관계를 가졌습니다
몰래 데이트도 가끔 했구요
 
그 누나가 호주유학을 다녀 오면서 굉장히 성에 개방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유학 다녀온 여자들 보면 괜히 경계심이 ㅋㅋㅋㅋ
근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지금 마누라는 유학경험이 있습니다
신혼 첫날밤 보니 처녀여서 오히려 놀랐죠
유학가서 진짜 공부만 하는 우리 마누라 같은 여자도 있긴 있나 봅니다 ㅋㅋㅋ
 
그 누나와 있었던 이야긴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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