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후배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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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3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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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의 아내
 
                                                                                                                                    허얼신320136
 
 
미국와서 알게된 대학후배
같은대학 다닌건 맞지만은
저보단  20 여년 연하지요
 
그 후배의 아내는 30대 초반이고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미모이고
아기를 안나선지 S라인 몸매 유지
 
요번여름 2주동안 휴가같이 갔었는데
버지니아 비치에서 2 베드룸 방가로를
후배부부 한방쓰고 나도홀로 한방쓰고

나는 올초에 이혼해서 돌싱이고
후배부부는 애없으니 신혼기분
속,다 비치는 망사잠옷, 망사펜티
 
한낮에는 비키니로
해변에서 썬텐하고
밤중에는 사우나에
자쿠지와 안마까지
 
정신없이 일주일은  지나가고
가지고간 옷가지들  다 입어서
빨래하러 빨래방에 갔었는데
 
내가입던 속옷까지 같이 빨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망사펜티
브레이져 내눈 앞에 펼쳐놓고
같이 개자 하는것은 무슨 심사
 
후배 잠깐 물건사러 나간사이
망사잠옷 입은채로 내방와서
와인 한잔 하자는건 무슨마음
 
매일저녁 교성소리 더커지고
속옷색깔 매일매일 야해지고
나를보면 뇌색적인 미소짓고

이글보는 여성분들
부인심리 알겠으면
시원하게 답좀주소
 
돌싱된거 불상하단 연민인지
재미있어 장난치는 희롱인지
마음있어 해보자는 유혹인지
 
밤이되면 천장보고 홀로누워
심사숙고 해보아도 알수없고
양손가락 오형제만 고생했네
 
여성심린 알수없는 수수께끼
알겠노라 쫓아가면 도망가고
포기하고 돌아서면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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