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가 소개시켜준 과부언니(미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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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9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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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소개시켜준 과부언니(미장원 원장)

한달전 쯤인가 보다.
나와 한두달에 약 두세번 만나서 신세한탄 하면서 술도먹고 가끔씩 나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아줌마가 있다.
나이는 36세이며 평범하다기 보다는 약간 남자의 관심을 끌게 하는 매력을 지낸
미시스타일의 아줌마다.

이 아줌마는 시흥의 모 카바레에서 만났다.
난 역시 유흥가 체질도 아니고 거의 숙맥 스타일인데도 이런데 가면 잘 찍힌다.
만날 당시에도 난 부르스 한곡 제대로 출 능력이 않되는데도 선배의 강압에 못이겨
호기심 반으로 해서 카바레에 갔는데 유연치 않게 이 아줌마가 나를 찍는 바람에
만나서 지금까지 교제아닌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줌마와 늦은시간 평일날 만나서 늘상 가던코스 대로 간단한 저녁에 반주
그리고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술먹고 잡담하고 열한시쯤 서로의 친분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
스킨쉽을 하기 좋은 장소인 일명 모텔로 향했다.

모텔에서 역시 서로가 한사흘 굶은 거지새끼가 한끼밥을 먹듯이 할짖못할짖 다하면서
한차례 탐색전을 끝내고 서로의 손으로 상대방의 온몸을 쓰다듬으면서
수고했다고 격려의 애무를 나누는 중에 아줌마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아줌마 : 자기 결혼않해 ?
나 : 해야지 않그래도 밤에 쓸쓸해 죽겠는데.
아줌마 : 자기는 아줌마들 않 만나야지 결혼하지 않그러면 힘들거야
나 : 아줌마들 만나는것 하고 결혼하고 무슨 상관이야
아줌마 : 총각이 아줌마 만나서 여자 다 알고 나면 처녀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더라.

난 이 아줌마에게 나의 사생활에 대해서 못할말 없이 다하는 입장이다.
이 아줌마가 나와 나이 차가 나는 관계로 (나보다 연상이다.)
만나면 친구보다도 더 푸근하고 누나와 같은 느낌을 준다.

아줌마 : 자기도 이제는 나이 많은 여자들랑 놀지말고 자기 또래나 젊은 아가씨들 좀 만나라.
나 : 왜 ?
아줌마 : 늙은 애들 한테 인기있다고 계속 늙은이들만 만나면 자기만 손해야
내가 정말로 자기 좋아해서 하는 이야기니까 새겨들어
나 : 내가 능력이 있어야지
아줌마 : 그럼 내가 한명 소개시켜 줄까?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 애가 하나있는데
난 갑자기 솔깃해진다.
워낙 빈말할줄 모르는 아줌마 이기 때문에 ...

나 : 어떤 여잔데 자세히 말좀해봐
아줌마 : 응 스물 여섯먹은 아가씨가 하나 있는데 .....
처녀는 아니고 상처해서 혼자 애들 하고 살고있는 애가 있어.
나 : 그럼 이혼녀야 아니면 과부 ?
아줌마 : 이혼한 여자가 아니고 한 일년전에 남편 사별하고 혼자서 자기 사업하고 있어...
나 : 여자가 능력있나보다 ?
아줌마 : 거창하게 사업이라고 하니까 뭐 그런사업이 아니라.
봉*동에서 미장원 하나 하고 있는데 잘 되나 봐.
나 : 그럼 미용사야 얼마나 했데 돈 잘벌겠다.

역시 속물은 어딜가던지 무슨말을 하던지 꼭 티를 낸다.
갑자기 온달 컴플렉스를 생각하게 하는 나의 반응이다.

나 : 애들은 몇살이고 몇명이야 ?
아줌마 : 야 인구조사 하냐 뭐 그렇게 자세히 물어봐
다섯살짜리 아들하나 있어 왜
나 : 결혼은 되게 빨리 했네
아줌마 : 사실 아가씨라고 하기가 뭐 하지만 자기 나이하고 맞을것 같아서 소개시켜줄려고 하는것
이니까 한번 만나서 잘 지내봐.
나 : 자기야 이왕 소개시켜 줄려면 결혼할 상대를 소개시켜주지 과부가 뭐냐?
아줌마 : 웃겨 내가 자기랑 이런 사이인데 어떻게 결혼할 여자를 소개시켜주냐?
나 : 싫어 나 능력도 없고 .......
아줌마 : 자기 남자 맞어 무슨 남자가 도전의식이 없냐 뭐 하자면 무조건 싫대?
일단 만나보고 싫으면 안만나도 한번 만나봐
다 자기 생각해서 이러는거니까?

이 한말을 정색을 하면서 던지고
아줌마는 핸드백을 뒤져서 조그마한 수첩을 꺼내들고 전화기 앞으로 간다.

아줌마는 나체의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전화수화기를 든다.
다리를 꼰 아줌마의 허벅지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터질것 같은 느낌을 주며 형광등 불빛을 받아서 번쩍거린다.

아줌마 : 여보세요
희경이 언니야 ?
뭐하니 자고있었던것 아니야 너무 늦었지.
어 그래

아줌마가 고개를 돌려서 웃는 얼굴로 나의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통화한다.

아줌마 : 애 내가 저번에 말한것 있잖아.
응 쓸만한 남자 한명있다고 그랬잖아.
그래 맞어 어
나하고 지금 같이 있는데 너 이야기 했더니 한번 만나자고 한다....
이런 내가 언제 만나자고 했지?

아줌마 : 어때 한번 만나볼래
괜찮아 아니
애는 ..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아니야 그래 내꺼아니야 야 내꺼면 뭐하러 너 주냐?
아 궁금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데 내꺼니꺼를 찾는가 말이야
내 이야기 하면서 저러는것 같은데 이것들이 나를 물건 취급하나.

아줌마 : 여기 어 그냥 술집이야
그래 같이 술한잔하고 있어
왜 바꾸어줄까?
난 눈짓과 입모양으로 외친다.
" 싫어 바꾸지마"
아줌마가 웃으면서 수화기를 막고 받아서 통화해봐 하고 말한다.
" 나중에 해 싫어 정신나간 여자아니야"

아줌마 : 그래 ...
내가 내일 갈께 응 그래 머리나 한번 공짜로 해주면 되
확실하다니까.
그래 내일보자.
웃으면서 보무도 당당히 벗은모습으로 침대속을 들어오더니 나의 팔을 잡아당겨서 팔벼개를 한다.

아줌마 : 무슨 남자가 그렇게 숙맥이냐 간단히 인사라도 나누지
나 : 이제 알았어 무슨짓이냐 한밤중에 여관에서 전화하고
아줌마 : 여기가 여관인지 어딘지 어떻게 알아
나 : 야 아까 전화통화에서 니꺼내꺼 따지던데 혹시 내 이야기 아니야
아줌마 : 맞어 그애가 소개시켜주는 남자가 혹시 내꺼 아니냐고 해서
내꺼 아니니까 걱정말고 만나라고 했어.
나 : 놀고들있네 ?
내가 싫으면 안만나는거지 니네 맘대로 만나고 안만고 하냐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솔직히 말해야되?
아줌마 : 뭔데 알고있는데로 말할테니까 물어봐?
나 : 갑자기 왜 여자를 소개시켜줄려고 하냐
이 여자소개 시켜주고 이젠 그만 만나자고 할려고 그러는거면
아무 미련없이 그냥 솔직히 만나지말자고 해?
괜한짓 하지말고 ..
아줌마 : 아니야 그런의도 없어
난 그냥 자기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야?
자기 생활하는것 내가 다 아는데 만나는 상대들이 나를 포함해서 비정상적인것 같아서
아까도 말했지만 자기 나이에 맞는 여자들이랑 만났으면 해서 말한거야
또 편한상대를 만나야지....
난 자기 만나면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고 너무 내 욕심만 차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해서 이번일 생각한거야.
나 : 그러면 내가 소개시켜주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이제 언니랑은 끝이다.
한번에 알고있는 두여자 만날 능력도 없고 ....
아줌마 : 얼씨구
이제 본심을 나타내네 왜 젊은애 만나면 나같은 퇴계는 싫다 이거야
야 두어달에 한두번도 못 만나주냐
그리고 언제 자기가 나에게 연락준적있어 내가 항상 만나자고 했지?
나 : 그러면 내가 가정집에 전화해도 상관없냐?
그러면 전화할께?
아줌마 : 그래 상관없다.낮에만 하면..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자기 너무 뻑뻑하고 어쩔때는 내가 미친년 같더라.
언제든지 만날려고 하면 꼭 자기시간 날때만 만나주고 아니면 들은척도 않하고

이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다.
이럴때는 무조건 미안하다 하고 먼저 사과 하는것이 최고다.

나 : 미안해 내가 성격이 그렇찮아
다 알면서 그런얘기 하냐 미안스럽게.
아줌마 : 알았어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소개시켜주는것이니까 딴 생각 딴맘먹지 말고...
주변에 있는 아줌씨들이나 정리해

이거 지가 내 마누라야 뭐야 뭘 정리하라는거야?

계속되는 이야기속 에서 아줌마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나의 귀에대고
한마디 한다.
" 자기야 우리 나갈시간이야"
이 아줌마랑은 정말로 긴밤 지세우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다.
난 아줌마가 뭘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 알지만은 모른척하고 대답한다.
" 그래 샤워하고 나가지뭐 벌써 두시가 가까워오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의 자지에 충격이 가해진다.
아줌마가 빨래 방망이 잡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
뿌리가 뽑힐것 같은 공포가 밀려온다.

아아 아파 누구 고자로 만들려고 해 하면서 아줌마의 손을 잡는다.
아줌마는 입술로 나의 귀를 물었다가 놓고 한마디 한다.

" 총각이 줄때 잘해야지 어제 이런기회 자주온다고 튕기냐"
하면서 아줌마의 입술이 나의 젖꼭지를 물어온다.
서서히 내려가던 아줌마의 입술은 나의 자지를 머금고 난 아줌마에게 요청한다.

" 자기야 같이 해 "
아줌마의 엉덩이가 나의 머리쪽을 향해 다가오면서 나의 두손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얼굴위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당긴다.
언제 보아도 몇번을 보아도 아줌마의 보지는 아니 누구의 보지이던 간에 나를 흥분시킨다.

정말 요상한 곳이다.
같은걸 봐도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니....

아줌마와 난 열심히 서로의 자지 보지를 애무한다.
나의 애무가 점점 농도를 더해갈수록 아줌마의 반응이 오기시작하면서
애무하던 나의 자지를 뱃어내고 손으로 애무하면서 엉덩이는 나의 얼굴을 깔고 누른다.

잠시후
아줌마는 애무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는지 나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끌어내려서 나의 자지를 보지로 감싼다.

그리고 열심히 나의 골반이 부셔지도록 위에서 내려친다.
흑흑 소리가 절로나온다.

분명히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자지부근이 아프리라 생각된다.

점점 사정의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난 아줌마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상하운동을 멈추게 하고 앞뒤로 움직일것을 요구한다.
나의 자지를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아줌마는 나의 아랫배와 골반에 엉덩이를 틈새없이
밀착을 시키고 앞뒤로 흔든다.

아줌마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그에비례하여 나도 사정의 욕구가 점점 심해진다.
이젠 참을수가 없다.

" 나 할거같아 "
" 응 됬어 아 아 "

아줌마의 엉덩이가 점점 속도를 줄이는 찰나
난 사정을 하고 만다.

아 막힌게 뚫린듯한 기분이다.
아줌마는 위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돌린다.....

간단한 뒤처리를 끝내고 아줌마와 난 목욕탕으로 향한다.
서로의 몸에묻은 손자국을 씻어내듯이 정말 오랜시간을 비눗칠과 함께 서로의 입술을 확인한다.

그리고
여관을 나온 난 아줌마의 무사귀환을 위해서 택시 잡기에 힘쓴다.
그 와중에 아줌마가 한마디 한다.

" 자기야 이 삼일 내로 연락할테니까 군소리하지말고
연락하면 바로 나와 알았지 "
" 알았어 "

택시를 잡고 타서도 잔소리다.
" 약속한다 "

떠나가는 택시의 뒤창을 향해 손흔들면서
난 생각한다.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과 함께 어떤여자일까 하는 궁금증이 나의 머리속을 헤집는다.

---- 다음편은 과부언니와의 만남에 대해서-------

*** bjhtt 의 헛소리 *****

난 요즘 야설의 문에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섹스의 한 장면만을 너무 집중적으로 쓰여지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밥을 먹을려고 해도
쌀씻고 뜸들이고 익혀서 한숟가락 먹는것인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충쌀씻어서 솥에 넣고 생쌀먹는듯한 느낌을 준다.
다시 말하면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결말을 보여준다.
섹스 장면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이왕이면 보는 사람도 간접체험의 느낌이 팍팍올수 있도록 벗길떄까지의 과정이나 느낌
뭐 그런 과정을 능력있는 분들이 세밀하게 묘사를 해서 써 주면
나 같은 능력없는 사람도 여자를 만날시 유용한 자료가 될테인데.....
요즘은 과정없이 결말 즉 보지 자지가 넣고 어떻게 쌓냐하는 이야기가 주류가 되니....
말 그대로 헛소리 한번 해보았다.
헛소리에 토달지 마시기 바라면서
또 너나 잘해라는 소리도 마음속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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