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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을 올려봅니다
저도 유부남으로서 폰섹,컴섹도 해보고
채팅해서 여자두 만나보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는 여자가 있죠
남편이 조루라나요
넣자마자 싼다는군요
처음 만나서 차에서 키스하구 손으루 만지구 했죠
그녀와 폰섹도 한달에 한번씩 하구요
한달에 한번은 여자들이 원하는 그런 날인지 은근히 바라지요
나하구 하는 상상을 한다나요
그러나 제가 하는거는 원하지는 않아요
또 세이를 통해 알게된 다른여자는
10살 연하의 애인이 있다는군요
벌써 2년을 사귀었는데 무척 사랑하는 사이라구
한달에 한번정도 관계를 가진다구 하데요
그런데 그녀자 하는 말이 자기는 무척 오래 관계를 유지한다나요
자기 친구들은 3-4개월 정도 밖에는 안간데요
친구들 다 애인이 있다구 그러면서요

정말 우리나라 유부녀들 다 이럴까요?
여기 유뷰녀 글들 보면 정말 얼마나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두
나의 경험으루 봐두 이게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접시깨지듯 우리 유부녀들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한여자의 남편인 유부남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한해를 보내는 이시간 반성을 해봅니다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