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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져 방금전에 글 올리고 바로 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바로 글을 올리려 컴터앞에 앉았네염,, 흠흠..

때는 1997년 5월 날짜는 잘 기억이 않나는군여 저는 새로만난 여친과 여행을 계획하던중 미인이 많이 있다는 베네주엘라에 가보자고 제가 결정을 지었지요 ^^히히 제 여동생이 그 곳에 살기에 더 편할것 같아서 쉽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까지 날아가는 시간보다 한 반쯤은 더 걸리더라구여 너무 힘든 비행이였어요 첫날 까라까스 공항에 도착을 하구선 너무 피곤해 그냥 잠이 들었더랬어요 숙소는 저의 여동생 집이였는데 불편한것 같아서 호텔로 옮겼죠 까라까스 쉬라톤 호텔 이였는데 별루더라구여
하연간 호텔에 여정을 풀고는 바닷가를 보고싶다고 졸라대는 여친에게 끌여서 차로 9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달려 바닷가로 향했지요
가이드를 대리고 다니는 여행이라 편하더군여 새벽5시에 일어나 졸린 눈을 부벼가며 차에 몸을 실었어여 그 당시만 하더라도 혈기왕성 했던 저였기에 힘이 넘쳤드랬죠 ,, 왜 남자들 그러자나요 잠에서 일어나면 텐트 치는거 ^^ .. 전 차안에 앉아있는데 아랫쪽이 너무 무거운거에요 그래서 제 여친에 손을 빌리기로 했죠 조금은 편하다 싶었늗데 자꾸 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아 참고로 저와 제 여친은 좌석 맨 뒤에 자리를 잡고있었습니다 .) 제 여친의 얼굴을 저의 배로 끌어왔습니다 그 후로는 편하더군여 BJ를 해주는 제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염 ...........
자 이제 맛배기는 치우고 본론으로 5시간의 황홀했던 밤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
바닷가에 도착한 우리는 주변 경치에 너무 반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와이와 비슷하면서 하와이보다는 더 정이 가더군여 그 부니기를 그대로 살려 잠자리에 까지 가지고 들어같더랬어여 ..
저와 제 여친은 침대에 들기전에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에 몸을 달구어 노았어요 샤워를 하다 말구선 침대로 향했읍니당 전희를 즐기는데 너무 황홀한거에요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거 색다른 부니기에 색다른 그런 기분이였어여 근대 한가지 날씨가 더운 나라인데 그날따라 에어콘디션이 작동이 않되더라구여 어쩔수 없이 창문을 활짝 열어놓구선 사랑을 시작했죠 방에 조명은 없었지만 바닷물 수면에 비친 달 빛에 방안이 환하게 보일정도 였었어요 바람도 그런대로 가끔씩 불어오면서 저의 엉댕이를 간지럽히는 겁니다 ^^ 한시간은 제가 운동을 했고 중간 중간 여친이 입으로 사랑을 해주더라구여 이국에서의 멋있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우리는 진짜 온몸을 불살르면서 힘든지 몰르고 서로의 몸에서 피어나는 땀 꽃을 모두 따먹었습니다,
온갖 채형을 다 거치고 마지막 으로 여성상위의 자세 였을적에 마지막에 달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순간 제 여친이 부드러운 입술로 저의 체액을 받아 주더군여 그리고 곳 얼음을 입에 물고는 다시 저의 식지않은 Dick에 애무를 해주더군여 황홀했던 시간은 장장 5시간으로 끝을 맺으면서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핥아 주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샤워를 같이 했읍니다 ...... 관계를 하는동안 제 여친은 사랑해 라는 말만 했었는데
관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마지막으로 서로의 몸을 사랑해 주면서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여 "자기 너무 멋있어 7번정도 죽는줄 알았다고 " 그 날이후 전 제 여친에게 더 깊은 감정이 생기더군여
앞으로 한달간 더 여정이 남았는데 머하면서 지낼까 생각을 하며 제 여친을 꼬옥 안아쥐고 잠에 스르르르~~~~~ (__) 이후 주화입마에 빠졌는지 온몸에 힘이 빠지고 다음날 아침을 침대에서 먹었습니다..
참고: 제가 관계를 가질당시 체감 온도는 30'정도 였읍니다 밤에도 무지 더웠었지여 추운곳 보다는 더운곳이 사랑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 ^..^

이후 제가 미스월드와 경험했던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당....
96년도 미스월드 였던것 같은데 년도는 기억이 없지만 95~97년도 였을꺼에요 아마도 세상에 돈 있으니 못할것이 없더라구여 ^^;
물론 베네주엘라 여행중에 경험 했던 실화구여 암튼 또 기대해 주세염 열심히 올려볼께요 ^^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구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