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랄, 어디까지 해봤니? 오랄에 대가를 만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8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돌이켜 보면 섹스에 엄청난 내공을 보인 여자들은 체구가 작고, 키도 160 전후, 그리고 날씬한 체형이었네요.
물론 몇몇의 뚱뚱한 여자도 있었지만 몸에 반응이나 욕구의 형태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욕구불만을 남자의 성적인 행위로 풀려고 한다는 느낌. 물론 제 짐작 입니다.

 

얼마 전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부부와 저를 포함 한 남자 두 명. 

, 3년 전 쯤에 이리저리 하로 다니다가  성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흥미도 반감하고 좋은 커플을 만나기도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접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어서 어떤 부부일까 궁금함과 내가 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안고 만났습니다.

 

먼저, 같이 만난 남자는 살집이 있는 몸에 심한 긴장감과 더위를 느끼면서 산만한 모습을 보이는 게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호텔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부부를 만났습니다. 부인을 보니, 아담한 체구에 나의 어깨 오는 키, 얼굴이 연예인처럼 아주 작네요.

 

담소를 나누고 그녀의 작은 손에 제 대물을 쥐어주고 시작을 했습니다.

 

간략히 적을게요……. 더워서 그런지 글쓰기가 힘드네요.

 

그녀는 작은 체구이지만 정말 놀랍더군요. 지스팟을 자극하면 사정을 하고 애널은 물론이고 DP 가능하고, 애널 만으로도 꽤나 흥분 감을 느끼는데, 작은 체구에 애널에 대물을 넣으면 애널의 팽창으로 질 안도 역시 손가락 넣기가 힘들 정도로 빡빡한데, 애널이 늘어 나면서 질도 같이 자극을 받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여자에게 DP를 한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시죠?

 

하지만 오늘 필력도 딸리면서 힘들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녀의 최고의 스킬인 오랄에 대한 걸 적고 자 입니다.

 

지금까지 대물소릴 듣는 제 존슨을 뿌리까지 삼킨 여자는 한 명, 뿌리를 남긴 여자는 두 세 명 정도.

처음 그녀에 입에 존슨을 물렸을 땐, 귀두만 사탕을 먹듯이 빨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손바닥 만한 얼굴에 존슨을 절반만 넣어도 입안은 이미 끝이 다는 상황이어서 오랄에 대한 기대는 없었습니다.

열심히 보지도 빨고 반쯤 선 존슨을 넣고 펌핑도 하고 지스팟 자극도 하다가

남편과 교대를 하고 제가 그녀의 입에 존슨을 넣었습니다.

 

남편이 펌핑을 하면서 그녀의 흥분이 높아져가는데 그녀가 오르고 있을 땐 특이하게 딥스로틀을 하더군요.

그것도 제 존슨을 뿌리까지, 치골이 닫는 곳까지 전부 넣어 버리더군요. 존슨을 삼키고 목젖으로 자극을 주는데……. 귀두쪽에서 느껴지는 반복적인 조임과 목젖으로 탁탁탁 치는 느낌……….

 

큰 충격을 받은 저는 정신없이 그녀의 목 속으로 존슨을 쑤셔 박았습니다.

그녀는 한번 존슨을 받아 들이면 숨도 차지 않는지 연신 목 속으로 펌핑을 받아 주다가 힘들면 고개를 돌려 존슨을 빼고는 가뿐 숨을 몰아 쉬더군요.

 

남편의 강한 펌핑으로 다시금 절정에 오른 그녀가 또 다시 제 존슨을 깊숙히 넣어 버리는데, 어이없게도 사정감이 몰려 오더군요…….

절정에 몸부림 치면서 제 존슨을 목 깊이 받아들이고 싶어서 제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는데 이러다가는 목 속에서 바로 사정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가피하게 존슨을 절반만 입에 물리고 사정을 참는 상황이 벌어 졌습니다. 

 

나중에 이야길 하니까 자기는 그렇게 자주 사정을 한다면서 사정을 하지 그랬냐고 하더군요.

 

잠시 사정감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더 충격적인 장면이 벌어지더군요, 남편이 그녀의 머리를 침대 모서리에 위치시켜서 머리가 바닥으로 기울게 만들고는 입에 넣는데 상당한 크기의 남편 존슨이 끝까지 들어 가더군요. 남편이 존슨을 깊이 넣으면 그녀의 목이 볼록해지는데 그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확인을 하더군요.

신기함에 저도 옆에서 목을 만지고 있으니까 존슨이 깊이 들어오고 나가는 게 손으로 느껴지더군요.

 

남편이 많이 가르친 결과라고 하더군요.

 

오랄을 잘하고 애널과 DP도 즐기는 여자가 흔치는 않지만 그래도 몇 명은 만났는데 오늘 만난 부부, 특히 그 여자분은 정말 만나기 힘든 딥스로틀 스킬을 가져서 평생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에 명언

행복한 시간들을 간직하라,

그대가 늙은 후에

안락한 쿠션이 될 것이다.

               -비취-

 

자, 여러분도 달리세요. 늙어서 존슨이 중력을 이기지 못 하는 날

다양한 경험들이 좋은 추억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