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산정호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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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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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시원한 곳의 산뜻한 느낌으로 경험한 이야기
포천 아지매 지난번 총선때 선거운동하는 아줌마
밤낮으로 옴몸을 던져 죽어라 돌아다니며 힘쓰는 그녀에게서 느낀 짜릿함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아 기억을 새롭게하네요

나이에 걸맞지않게 미니 스커트를 입고 T자 팬티에 뻥뚫린 팬티스타킹
오동통한 뇌살적인 몸매에 침을 바르고 싶은 충동을 억누리지못하고
드라이브 가자고 꼬시니....
.
산정호수로 가면서 차안에서의 리얼한 애무 ....
위로 올라간 치마아래 허멀건 허벅지의 자극적인 모습에
밑으로 보인 똥고 팬티의 앙증맞은 시커먼 털의 유혹..
꼴리기 시작한 조우지의 쏫아오른 산을 움겨진 강한힘에
더욱 빳빳해진 힘찬 봉의 뜨거움을 느끼려 지퍼를 아래로 내리고
불쑥 들어온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에 힘은 충기당천....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입가까이 다가가며 입술로 부비고 혀끝으로 맛보며서
운전중인 날 심히 힘들게하는 시도에 재빨리 모텔를 찿아 직행

방으로 들어온 우리 거침없이 들러붙고 서로 옷을 벗기며 샤워실로....
뜨거움에 샘물은 넘쳐나고 무릎을 꿇고 혀끝으로 위아랠 왕복하면서
벌어진 두다리 사이로 확연히 들어난 밑을 눈으로 감상하며
깊숙히 밀어넣은 혀로 미끌거리는 액의 맛을 음미...
더 큰 자극을 상상하며 거칠게 손가락으로 쑤시며
샤워 밑에서 손가락을 똥고 속으로 삽입 움찔거리면서
흥분에 들떠 감지못하고 좋아서 몸을 놀린 여자의 놀라운모습....

다시 침대로 옮겨와 여성상위로 올라타고
밑에서 치받고 위에서 떨어지며 밀착해서 돌리는 여자의 유연한 허리 움직임 신음 소린 커지고 입술로 눈주윌 애무하는 감미로움에 자지러질 것같은
여자의 부드러움은 모든 걸 함몰 시키며 편하고 좋은느낌.....

깊은 고요속으로 침잠시키는 놀라운 마력을 주었다
역시 좋은건 함꼐 함으로 서로 느낄 수있는 깊은 맛
이 모든게 남녀간의 화합이라 생각하니 더욱 더 많은 걸 경험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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