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친구엄마의 유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52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우선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야-문의 사이트를 알게되어 아주 기뻐요.
몇칠전에 일반회원으러 가입했는데 회원님들의 각고의 노력이 보여 내심으로 제 자신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약간의 뻥이 있슴을 인지하시고 읽어주셔여.(추천도 해주시고)

(친구엄마의 유혹)
아마도 그때가 고2때였으리라 기억된다.
친구의 집은 아버지가 버스회사 전무였고, 집안이 풍족한편이었다.
나는 그애와 과외를 일주일에 3번하고 시험때면 친구네서 밤새 공부를 하곤했다.
어느날인가 새벽 2시쯤이었나 친구는 이미 잠에 골아떨어졌고, 나는 화장실에 가기위하여 걸어갔다.
화장실은 2층에 있었고 친구의 부모는 1층에서 생활했기에 별 생각없이 팬티차림으로 2층 화장실에 갔다.
일을 다 보고 팬티를 올리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친구의 엄마가 들어오는것 이 아닌가.
나 와 친구의 엄마는 서로 동시에 놀라서 서로만 멍하니 쳐다보다가 친구의 엄마가 민망한지"아 아래층에 아저씨가 있어서---"
"아 예 " 나는 그때까지 팬티가 엉거주춤 내려져 있었고, 친구의 엄마는 순간적으로 시선을 내 성기쪽을 쳐다보더니 "휴후 우"
나는 " 저 죄송해요 이런 차림으로--"
그리고는 팬티를 재빨리 입었다.
그날은 아무일도 없이 지냈지만 친구의 엄마를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다녔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을까.
친구는 학교에서 보이스카웃 행사로 무주구천동에 갔고 나는 과외때문에 친구의 집에 혼자서 과외를 받았다.
과외가 끝난후 선생님과 같이 나가려고하자 친구의 엄마는 나를 잠시보자고 하시면서, 선생님을 먼저 보냈다.(진짜 힘들어여,새삼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감사)
친구의 엄마는 " 너 지난번 일때문에 아줌마를 안보려고 하는거지?"
" 아 아니예요" 나는 얼굴이 붉어진채로 가만히 앉아있자니 친구의 엄마는 " 지난번 보니까 어른 다됐데?" 하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게 아닌가.
참고로 친구의 엄마는 얼굴도 이뻣지만 항상 집에서는 잠옥같은 란제리를 입고다녀 항상 나의 자위행위 대상이 되었었다.
순간적으로 내 자지는 엄청 발기되어 누가보더라도 한눈에 알수 있을정도로 바지 옷섶이 올라왔다.
" 너 지난번 석일이(친구의 이름 , 물론 가명)방에서 내 팬티가지고 그거 했지(자위행위- 친구엄마가 없을때 세탁기에 있던 그녀의 팬티를 훔친(?)적이이었음)
나는 아무말 없이 있자 " 그 나이에는 그럴수도 있지 자 일루와봐"
그녀는 (이후 친구엄마를 그녀로 호칭하겠슴)내 바지 자크를 열더니 " 얼마나 큰지 볼까" 그녀는 내 자지를 보더니 " 휴우 이 힘줄좀 봐"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상하로 흔들었고 잠시후 어이없게도 좃물이 허공을 가르며 그녀의 손등에 묻었다.
"죄 죄송해요"
" 아니야 젋어서 좋긴좋구나" 하더니 " 예전에 아저씨도 이랬는데"
물휴지로 내 자지를 정성껏 닦더니"오늘 있었던 일 비밀인거 알지 "
나는 속으로 당근이지 하고는 "예"
" 그래 그럼 앞으로도 아줌마가 부르면 와야해 대신 더이상 행동은 싫어 알았지"
나는 이것만으로도 행복했기에 " 예 알았어요"
그날이후 그녀와는 2번의 똑캍은 행위와 1번의 그녀 보지 앞까지 같지만 그녀가 거부했고 나 또한 친구의 엄마라는 양심적 , 도덕적 이성이 마음에 걸려 그 이상의 행위를 하지못했다.

아이구 죄송해요 .
너무 졸필이고 아뭏든 많은 호흥부탁해요.

후기 :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다가 우연히 아파트 장서는곳에서 석일이를 만났지 뭐예요.
석일이가 자기집에 초대를 했는데 갈등이 생기네요(석일이는 장남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있슴)
갈까말까----
가게되면 다시 글 올릴께요. 물론 아무일 없으면 못 올리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