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생각해봅시다...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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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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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글을올릴만한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보면 참다양한 일들이 있네요..그중에서 아줌마나 근친같은거...
전 그런글들을 읽어보면서 잠깐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의 내아내도 이럴수가 있을까...
뭐 그런일을 하는 여자들은 정해진..아니 정해지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겠지만 혹시하는 생각...
비약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자신이 경험했던 아줌마들..여자들
...그들이 자신의 아내일수도 있다는 생각...
너무 제가 비약적인가요...소수일뿐인데요...
제말은 아내를 많이 사랑해주라는 겁니다. 너무 밖에서만 쾌락을 찾지는
마시고요...
오늘가셔서 아내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봐보세요...
애들과가사에 지쳐서 피곤해보이는 아내의 얼굴을요...예쁘지않습니까?
기분나쁘시다면 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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