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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섹스 때문에 공부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잠자리에 드나 눈을 뜨나 그녀 생
각에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았다.
그녀와 아저씨는 그의 매일 싸웠다.
얻어맞은 그녀를 보면 난 가슴이 아파왔다.
그리고 몇일후에 난 여름 방학을 했고 난 그의 집에서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와 같이 있어니까 아저씨는 낮에는 일을 나가시고 엄마도 일을 나가시니
우리집에는 그녀와 나 단둘이 뿐이었다.
오늘도 그녀는 아저씨 한테 얻어맞고 누워 있었다.
내가 문을 여는 소리가 나자 그녀는 나를 불렸다 학생 학생 하고 부르는 소리에 난 그
녀의 방에 문을 열었다 그녀는 달걀로 얼굴을 문지르고 있었다 온몸은 멍 투성 인체로
있었다. 학생 나 허리 좀 주물러 줄래 어저께 아저씨 한테 얻어 맞아 아파 죽겠다 하였
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돌아서 누웠다 나는 그녀 옆쪽에서 무릎을 꿇고 허리로
손을 가져 갔다 그리고 허리를 꾹꾹 늘리면서 주물렸다.
그녀는 시월한지 그래 아주 잘주무는구나 아-시원해 그래그래 그곳에 조금 더 하면서
허리를 나에게 완전히 맡겼다.
그러나 난 그게 아니었다 저번에 그런 일이 있고부터 그녀 얼굴만 봐도 내 물건이 일어
서는데 그녀의 몸을 만지니 정말 내 물건이 불쑥 일어나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다.
허리를 계속 주물리고 있으니까 그녀도 조금 흥분되는지 학생 그 밑으로도 주물러 줄래
하였다 난 그녀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네 알겠습니다 하고서는 그녀의 엉덩이위쪽으로
손을 내려 주물렸다 육감적인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리니 색다른 감이 들면서 내 물건
이 요동을 쳤다 그녀의 엉덩이 꼬리뼈 주위로 주물리니까 그녀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
었든지 으-흠 하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그래 학생 아주 잘하는구나.
그래 학생 조금 더 밑으로 주물러줘 하면서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면서 아- 아- 아아
악 하면서 신음을 토해 냈다.
학생 너 나 좋아하지 학생이 날좋아 하는줄은 벌써 부터 알고 있었어 나도 학생이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 보니까 은근이 보여 줄려고 학생이 날 쳐다 보는 눈초리만 느껴
지면 엉덩이를 더흔들고 다녔지 그리고 빨래 할때도 더 요란스럽게 흔들었단다 어쩐지
그러면 내자신도 기분이 좋을 때가 많았어.
그 소리를 듣자 난 도둑질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얼굴이 빨개져 홍당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모기 소리만하게 네 하면서 대답했다 학생 내 몸 보고싶지 그러면 난 더우니까
치마 좀 벗겨줄래 하였다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렸다
그녀는 핑크빛 팬티를 그의 똥꼬만 가릴 정도로 작은 팬티를 입었다.
얼마나 보고 싶은 엉덩이인가 이태껏 흔들고 다닐 때마다 나의 물건을 주채로 못할 정도
로 만들었던 그녀의 뇌살스런 엉덩이를 내가 지금 이순간에 쳐다 볼수 있다는게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한참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렇게 쳐다보지마 나 부끄럽단
말이냐 하면서 앙탈을 부렸다 나 팬티도 벗겨줘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릴려고 하니까 그녀의 팬티가 너무 타이트 한지
잘 내려 가지 않았다. 그녀가 내 마음을 아는지 더욱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아주 게 벗어졌다 아 아 보고 싶은 그녀의 구멍이 보인다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똥
구멍이 벌름벌름 거리고 그 밑으로 그녀의 소중한 보지가 도끼로 찍어 놓듯이 쭉 찢어져
보였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부탁을 했다 저-어 아줌마 더 안쪽도 보면 안될까요
하니까 그녀가 엉덩이를 쑥 들어 주었다 나는 그사이로 양쪽 엉덩짝을 붙잡고 짜악 벌
렸다 그러자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 구멍들이 보였다 주름이 잡혀있는 그녀의 똥구멍과
그 주위로 털이 듬성듬성 솟아나 있고 그 밑으로 조금 내려보니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
든 그녀의 보지 구멍이 삐꼼이 나와 있었다 난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를 쫙 펴보았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구멍이 뻥하니 보였다 그리고 그안쪽으
로 더 자세히 볼려고 하여도 시커멓게 보여서 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나자신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아니면 본능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자연
스럽게 그녀의 보지 구멍 주위에 혀를 갖다 데었다 조금 거북한 냄새가 났다 지금 생
가 해보니 그냄새가 씻지 않으면 나는 여자의 특유의 냄새였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이상
황에서 그게 문제가 되질 않았다 난 혀로 꽃잎 주위를 아주 정성스럽게 핱았다 그러
자 그녀가 금새 반응이 오는지 아흥 아-흥 아 아 아 하면서 신음을 토해 냈다 나는
더욱더 신이났다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좋아 하는구나 하고 열심히 빨아댔다
그리고 조금 더 위도 공격을 해보았다 위쪽에는 주름이 잡혀 있는 그녀의 똥구멍이 있
다 그곳에 혀를 갖다 대니 움찔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이 바짝 긴장을 하였다
그녀는 마냥 좋으면서 그기는 더러운 곳이야 하지마 하면서도 연신 아휴 아-아 하면서
그만 그만해 하였다 그래서 정말 싫어서 그만 해라는 줄 알고 그만 둘려고 혀를 빼니
그녀가 안돼 으으흑 계속해 쥐 제발 아- 아- 아- 너무 좋아 오-우 나 미칠것같애 그래 그
래 하면서 계속 그곳에다가 묶어 둘려고 하였다
지금 생각 해보니 이제껏 여러 여자 와 관계를 해보았지만 이 여자 만큼 똥구멍에 집착
하는 여자는 이 여자 말고는 그리 흔하지 않았든 것 같다 어쨌든 계속적으로 그곳에다
입술을 붙히고 혀를 돌려주니 이 여자가 마치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더니 아-흑
아-흑 나어떻해 나 어떻해 나 어쩌면 좋아 나 죽을것같애 하더니 앞으로 푹 고꾸러지더
니 양다리를 뻣뻣하게 하더니 부들 부둘 떨었다
그것을 보자 난 얼마나 놀랬든지 이 여자가 정말 죽지는 아니했는지 걱정이 앞섰다 그리
고 얼마 후 이 여자가 아아-후 좋아 이런 느낌 10년 만에 처음 인 것 같애 고마워 학생
이제 내가 학생 즐겁게 해줄께 하더니 벌떡 일어서더니 위에 옷마저 벗어버리고 실오
라기 하나 걸치지 아니하고 맨몸으로 서있었다 난 그런 맨몸을 눈이 빠져라 쳐다보았
다 그녀의 홍조 띤 얼굴이 너무나도 이뻣다 그리고 풍만한 그녀의 몸이 너무나도 육감
적이었다 가늘고 긴 목 그 밑으로 풍만한 그녀의 젖무덤 조금 튀어오른 그녀의 유두 콱
깨물어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였다.
그 밑으로 조금 튀어 나온 배 그 밑으로 시커먼 그녀의 보지털이 양쪽 허벅지 까지 나있
었다 그리고 조금 수줍은 듯이 보일듯 말듯한 그녀의 감씨(클리토리스) 그리고 쭉 뻗어
내린 다리 황홀감에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녀가 뒤돌아서서 수건을 가지러 갈려고 하는
그녀의 등줄기 밑으로 씰룩씰룩 하면서 걸어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정말 나도 미
칠것 같았다 그녀가 수건을 가지고 내자지 닦고 나서 그 조그마한 입으로 내 물건을 감
싸고 한쪽 손으로 내 물건을 어 내리면서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 대었다
그러자 내자신은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포근한 입안의 감촉이 그녀의 혀놀림에 오금
을 못펴게 하였다 난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어-헛 으음 아줌마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러자 그녀는 학생 좋아 그래 나도 좋아 하면서 계속 빨아 댔다
생 이제 내 보지 맛 보여줄게 하면서 일어서더니 내자지위에 걸터 더니 내 자지를
자기 보지 구멍에 추더니 서서히 자지를 자기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나는 뭐라 형용할수없는 그녀의 보지 감촉을 느꼈다 꽉 조이면서도 미끈미끈한 감촉에
나는 그의 이성을 잃어 버릴것만 같았다 아흑 아-흑 아줌마 나 미칠것만 같아요 하니까
그녀 또한 나의 물건이 자기 몸속에 들어 가니 아흑 아-아- 나도 좋아 나도 미칠것만
같아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더욱더 미치게 해줄 테니까 하면서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 셔 요분질 쳐대었다 아-흑 아-흑 아-아-아---- 어음 으악 나 미치겠어 하면
서 마치 내 자지를 부셔 버리듯이 엉덩짝을 흔들어 제껏다 그리고는 아-우 아-우 나몰
라 나어떻해 오늘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다리를 부들 부들 떨더니 내가슴레 얼굴을 묻
더니 쭉 뻗어 버렸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그녀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내가 오늘 왜 이러지 정말 죽겠어 학생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정말 미칠것만 같아.
이젠 학생이 위로 와봐 하면서 자기가 벌러덩 누워버리더니 양쪽 다리를 쩍 벌려 주었
다 난 그다리 사이로 내몸을 두고 자지를 아무 곳에나 두고 집어 넣을려고 들었다 아-
야 아이 학생 그곳이 아니야 아 그래 처음이라서 그러는구나 내 가르쳐 줄께 하면서 내
자지를 잡고 양쪽 다리를 쩍 벌리더니 이곳이야 여기 구멍 보이지 하면서 내자지를 자
기 보지구멍으로 내자지를 푸-욱 소리가 나도록 집어 넣었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어 보지의 감촉을 즐겼다 보지의 근육이 이완 되는지
입구가 꽉꽉 조여 주었다 정말 어린 나에게는 너무나도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감촉이
다가왔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