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초보 업소녀 - NF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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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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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많이 쌓이거나 스트레스, 존슨에 부드러운 처자의 손길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속을 느끼고 싶을 때 참고 참다가 한번씩 업소를 가게됩니다.
 
한동안 무관심하게 지냈는데 존슨 이놈이 자꾸, "흉아, 가을이라 그런지 자꾸 쓸쓸하다며
따뜻한 곳으로 가보고 싶다"고 졸라서 죽은 자지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아직도 살아서 
펄떡이는 존슨에 소원을 결국, 못 이기는 척 들어주고 말았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인지, 업계 초보 뉴페이스가 딱,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후 바로
달렸습니다.
 
잠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똑 똑...노크 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 옵니다.
 
꽤 큰 키....객관적으로 이쁜 얼굴....하지만, 평소 백치미에 싸보이는 처자를 좋아하는
변태로써  처자가 그다지....더군요.
그래도 존슨을 가다듬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보기로 합니다.
 
처자가 제 존슨을 잡더니...살며시 쥐고 가변게 흔드네요....음...........계속........계속.......
그런데 계속 이러고 있네요...조급한 마음에 일갈을 날립니다.  
 
"이제 빨기도 하고 그래야지?"
 
그녀, "지금부터 빨아요? "   살짝 당황 했지만, 별거 아닌척 하면서...."흔들기만 할 거면 내가 
집에서 혼자 흔들지"....-_-;
 
그제서야 입에 존슨에 머리를 입에 물고 가볍게 빨아줍니다..............................계속... 가볍게
빨아 줍니다..................계속 가볍게 빨아 줍니다......아놔~
 
다시 살짝 당황 했지만, 별거 아닌 척 다시 알려 줍니다.   존슨을 가리키며 "이게 깊이 빨았다가
살짝도 빨고 쎄개 빨다가 부드럽게,...여러가지 방법으로 빨아야 빨리 사정을 하지".....
 
그녀, 알겠다는 듯이 좀 더 깊이 넣어 봅니다......먼가 허전한 마음에 그 처자를 다시보니 세상에
입고 들어온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 있네요....전 다시 별거 아닌 척 다시 일갈을 날립니다.
 
 " 근데 남자는 자극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것도 중요해니까 최소 가슴 정도는 노출을 해야지"
 
그녀가 되 묻네요..." 이걸 벗어요?"        다시 당황하지 않고...."그럼, 다들 그래"
 
그녀 "어디까지 벗어요? "             저 "그냥 원피스 위를 내려서 허리에 걸처"
 
그녀가 민소매 원피스를 어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신축성이 적은지 낑낑거리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밑에서 위로 올려 버리네요....그리고 가슴쪽에 걸처 버리네요....아놔~ 가슴이 안보.....
 
슬슬분위기도 식고 존슨 이놈도 맥이 빠지는지, 기대감이 져버린건지 바로 서지 못하고 아픈 사람마냥
옆으로 눕네요.....이런 상황에서 저 역시도 존슨에게 어떤 응원도, 새로운 기대감도 주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다시금 존슨을 부여잡고 머리를 입에 물고 가볍게 빨아 봅니다.....계속 가볍게......ㅠㅠ
 
7전8기의 비장한 마음으로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새로운 기운을 존슨에게 주기위해 위로 올려진 그녀의
원피스 사이로 가슴을 찾아 봅니다.   아!...신은 존슨에게 왜이리도 잔인한건지..........그녀의 가슴은 
a-정도......그녀가 위로 올려버린 브라의 패드와 비슷한 두께.....
 
그래도 존슨을 가다듬고 심기 일전해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꼭지를 끼워서 비비적거려 봅니다....
다행히도 그녀의 유두는 제가 좋아하는 작은 꼭지 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낳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상황을 정리해 보려고 하지만 돌파구는 없는듯 하고
원래의 모습은 찾을길 없는 존슨은 이미 아담한 사이즈로 변신을 해서는 아무리 불러도 들은 체도
하지 않네요.....
 
모든 결과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는 법.
 
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너, 남자 친구 별로 없었구나?"       그녀는 "아니요. 많았는데.............
빨아주는 건 안했어요."...........
그래서 이러는 거구나.....남자 친구들이 잘못했네....
 
전 비록 존슨에게 만족을 주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남친구들을 떠올리며 쓸쓸히 바지를 올리며
그곳을 나왔습니다.
뒷처리를 하지않고 나와서인지 그녀가 빨면서 존슨에게 흘린 타액이 부랄에 고여서 걷는 걸음 걸음
팬티가 엉겨서 참으로 오랜만에 중딩 때 고래잡고 어기적 걸었던 걸음 걸이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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