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알럽스쿨에서 생긴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82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제가 볼때도 그분께서..님과 한번 관계를 가져보겠다는 생각에
접근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여..
어서 빨리 잊고 새출발을 하셨으면 하네여..
그리고 그분께서 다시 어떠한 말로 꼬시던 간에..
넘어가지 마세여..아무리 부친께서 상을 당하시더라도..
저같더라도 여자친구라고 생각되면 위로를 받고 싶을테니까여..
제생각이 틀린진 몰르겠지만..아무튼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년도에는 자신의 몸을 아끼고 좋은 남자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여..
그럼..(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