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의 내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오랜만입니다.

요즘 좀 바빠서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읽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남아 글을 올립니다.

====================================================================================

내가 이여관에 자주 오는 이유는?
내가 이여관에 오면, 뭔가 잘되거든.....

나와 같이 있는 녀?
그녀와의 만남은 밝히기가 좀 그래요.

암튼, 친구가 건수가 있다는 얘길 듣고 나가 만났는데...
첫인상은 그냥 그렇고, 얼굴도 뭐 그냥 그렇고....
하지만, 가슴이 지금껏 내가 만난 어떤 여자보다 크고 형태가 좋았죠.

1차로 맥주한잔 하고, 노래방... 거기서 부르스를 좀 추다보니 가슴이 정말 좋더군요.
진도희 만큼은 아니여도, 한손으로 다 쥘 수 없는 거기다 탱탱함의 정도가 참으로 뛰어난 그런 가슴이었어요.

그런데, 뭔가 느껴지는 이미지가 그리 쉽게할 작업대상이 아니겠더라구요.
그래서 장기 플랜을 세웠죠.

그다음에 만나서 소주한잔...
약 2주정도의 작업을 거쳐 키스....
그리고 1주간의 작업 .... 골뱅이 돌리기까지...

암튼 그렇게 어려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한 끝에 여기까지 온거지...

샤워를 했죠.

하나씩 하나씩... 벗기고 나니 정말 좋은 가슴이더군요.
지금까지 만져보고 빨기만 했을뿐 처음보는데....

아뭏튼 그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원래의 내 스타일 데로....

그리고 삽입....

오늘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가 평상시에 잘 안쓰는 방법을 썼습니다.
완전히 뺀후에 다시 삽입.... 이걸 반복하는 거죠. (이걸 뭐라 칭해야 한는지 .... 이름을 붙여주세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엄한테 찌르거나 아니면, 근처 살을 찔러서 서로 아프기만 하거든요.
여기서 또 주의 할 점은 여성도 이방법에 매우 높은 반응을 보이지만 저역시도 참기가 힘들어 지거든요.

여자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거의 가는듯한 표정 그리고 신음... 소리가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자세를 바꿨어요.
여러가지 자세로.....

그녀는 이제 절정이 가까왔음을 저에게 말했고, 다시 저의 필살기인 완전히 뺀후에 삽입하는 작업을 다시 시작했죠.
물론 정상위였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고... 그녀의 손의 머리위로 올라가 침대시트를 잡더군요.
전 그때까지 그녀의 의도를 몰랐죠.
그냥 절정의 느낌에 침대보를 꽉쥐는 영화에서 흔히 나오늘 그런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커져가던 신음이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변하며, 순간적으로 한쪽은 머리와 손을 그리고 한쪽은 발을 축으로
허리를 들어올리는 것이었어요. (이것도 이름을 좀 부탁합니다.)
아마도 제생각으로 한 20센티정도는 들었을 것 같아요.

하필이면 그 위치가 침대의 한쪽 끝부분이었을까?

무방비 상태로 왕복운동을 하던 저는 그냥 침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죠.

애고 애고.......

정신이 없더군요.

허리가 삐끗하는듯 했어요.
그리고 아랫도리에 힘빠지는 느낌........

아무리 다시 세워보려고 해도, 그녀의 오랄과 애무를 전부 다 동원해도 회복이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날 완존히 저땠습니다.

물론 그날이후에 그녀를 만족시키기는 했지만..... 그날은 휴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