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승사자] 여직원의 팬티스타킹...가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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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4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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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입니다..

얼마전...단란아가씨와의 첫경험으로..아직도..마음 설레는...철없는..남자입니다..

어제..업무때문에..그날..갔었던..사장님을..만날 일이 있었는데..은근 슬쩍..그날의 일을..미안하다면서..물어보았죠..

이바구..했듯이...그 단란의 여주인이..사장님의 친구분인데..여태껏..그 친구분이..단란주점을..경영했지만..아가씨와..2차를 나간..손님은..제가..처음이고..친구분도..그런자리를 만들지..않는다고..합니다.

쩝..그말을 들으니..제가..그 사장님의 경영수칙을 어긴것..같아..죄송했고...처음으로..아가씨를..2차로..내보낸것이고..저두..마눌님..이외의 여자랑 자본건..처음이기에...정말..묘하다고..생각했죠..

그 사장님의 왈..."그 아가씨가..니가..맘에 있었는 갑다.."그러더군요..아가씨..처음엔..엄청..빼더니..나중에..가자니..따라나서더라는 말에..사장님이..그러더군요..

쩝...

다시..전화를...해봐야..하는건가...????말아야..하는건가?

각설하고..

지금..전...사무실에..혼자있습니다..

내일..모레..사무실..바닥 청소한다고..기물을..모두..책상위에..올리라는..공지가..있어서..모두들..늦게까지..있지..않고..일찍..퇴근들..했죠..

그런데..말입니다..

제가..호기심에..앞에..앉아있는...여직원의..서랍을..살짝...열어보았죠...(가끔..여직원이..스타킹을..벗어서..넣어두거든요..)

그런데..허걱...이게..왠일입니까?

스타킹이..세켤레나..있는거..아니겠습니까????

살색..한켤레..(이건..오늘...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검정색 팬티스타킹..두켤레...

가슴이 뛰고..숨이 멎을것 같더군요..

우선..문을 걸어잠그고...서랍에 있는..살색 스타킹을..꺼내었습니다..왜냐구요? 그야..물론..오늘 입고 있었으니...당근..그녀의 체취가..찐하게..묻어있을 테니..말이죠..

스타킹을 꺼내어..비닐봉투에..넣어..가져가려 했습니다..하지만..이내..생각을 바꾸어..(여기..다른 분들 처럼..변태의 행각을..해보려...DDR해서..흔적을 남기려고...)..비닐봉지에서..꺼내어...스타킹을...살펴보았습니다..

이때껏..습득한..스타킹중.가장..볼품이 없어보이는 스타킹이었죠...쩝..

그녀의..은밀한 부분이 닿았을..곳에...코를 가져다대고는..냄새를 맡았습니다..

매캐하지만..뭔가....아릿한..향이..묻어 나오는것..같더군요..가져갈 생각이 없자..한번..입어보기로.했습니다..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곳에..저의 은밀한 부분을..마찰 시켜보기로 한거죠..

처음으로..팬티스타킹을..신어보았습니다..

입고..움직여보니..감촉이..상당히 좋더군요..땡기는 맛도 있고요..흐흐..

그리고..사타구니 부분을..만지며...저의 거시기에....문질렀습니다. ....월요일..출근하여..이..스타킹을..신는다면...그녀의 거시기에..제....그곳의 내음이..같이 묻어 있겠죠?

한참을..신고..나서..스타킹을 벗어...그녀의 서랍에..넣었습니다..

이번엔..검정 스타킹을..살펴보았습니다..다른 부분은..필요없고...그녀의 은밀한..부분이 닿았던..그부분의 냄새를 집중적으로..맡았습니다..오래된 것이라...냄새가..조금..짙은것도..있었지만..대부분..향이..약했죠..

그중..한개의 팬티스타킹은...사타구니부분에..여러군데..구멍이..나있는겁니다.
제가 보기엔..조금..비싸보이는 스타킹인데..버리긴..아깝고..그냥 한번씩..신는것..같았습니다.

사타구니 부분에...구멍이 있는..스타킹을 신고 있다는 생각을..하니..거시기가..불끈하더군요..

....

고민입니다..

손을 뻗으면..팬티스타킹이..세켤레나..입수되는데....가져가자니...눈치챌거..같고...안가져 가자니..아깝고..

내일과 모레..바닥 청소하러..외부인이..들어오니...그때..분실했다고..하면???

애매한..사람..도둑으로..몰기도..그렇고...(팬티스타킹..훔쳐가는 도둑..봤어요? 치한이지..)

고민스럽당...

어떻게..할까요?

가져갈까요?

말까요?

가져가려면..세켤레..다 가져가야 하는데.....월요일..그..여직원을 보면..어떻게 지내지?

나참...

가져갈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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