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3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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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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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

작년 가을에 일입니다.
j시에서 자취 할때입니다. 워낙 게을러서 다니기 싫어 합니다.
원룸 바루 옆에서 그 유명한 촉석루가 있는데 거기 있는동안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ㅠ.ㅠ
 

s클럽 열어놓구 방을 만들었습니다. 30대 편안한 대화인가 먼가 지역방에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방만든거 잊어먹구 있었는데, 쪽지가와서 뭐를 원하냐 이렇게 물었던거 같습니다.
"ㅈ ㄱ ?" 이렇게 보냈죠, 그랬더니 조건이라구 하더군여, 네이버3에서 조건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방 중소도시에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사실 그전에 된통 당한적이 있어서..

몇살이냐 하니, 23이랍니다. 그날 밤에 보자구 했는데 일찍 들어가야하고, 집에서 걱정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해서 한시간 반정도 밖에 없답니다. 난 그런거 싫다, 섹도 중요하지만 밥도
같이 먹구, 같이 놀다가 들어가라구 했습니다.

맛잇는거 사주냐구 하길래 삼겹살 먹으러 가자구 했습니다. 그런거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만나기루 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지리를 잘 모릅니다.
가르쳐주길래, 시간 맞춰서 나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옵니다. 바람 맞은줄 알았습니다.
배도 고프고 화딱질도 나구, 세이 접속해 있음 가만 안둘려구 했습니다.
딱 한시간반을 기다렸습니다.
 

자취방에 먹을 것두 없구해서, 들어가다가 붕어빵 사먹구 저녁 떼웠습니다.
들어가면서 이게 먼짓인고 싶고, 저한테 화가 많이 났습니다.

세이에서 만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두 열나 기다렸답니다. 이런!!!
제가 장소를 몰랐던겁니다. 다시 토욜날 오후에 보자고 했습니다.

토욜날 자취방으로 데리구 왔습니다.

우리집에서 밥해먹구 놀다가 가라구 했습니다. 저는 토욜날 출근안해서 딩글 딩글하다가
마트가서 장보고 저녁준비했습니다. 아줌마 기질이있는지, 원

원룸앞에서 만났습니다. 우와! 지깁니다!
키도 크고, 날신하고 일단 이뿝니다. 거기다가 영계입니다. ^^

집으로 데리구와서 찌개랑 반찬이랑 만들어놓은거 두공기나 비웁니다. 저두 아주 뿌듯합니다.
밥먹구 나서 둘이서 나란히 앉아서 티비봤습니다.보더니 침대에서 뻗어져 잡니다.
나두 침대 밑에서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자고 일어나더니 미안한지, 뽀뽀 해줍니다. 그러군 욕실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침대로 올라와서 깊은 키스를 .. 혀가 들어와서 내 혀를 뽑아낼듯 빨아줍니다.
동생넘이 분기탱천합니다. 티를 벗기고, 젖꼭지를 입술로 빨아줍니다. 그녀 가슴이 큽니다.
가슴이 불룩한 내배에 닿이는데 어찌나 그 느낌이 좋은지, 피부가 정말 매끄럽습니다.
올만에 만나는 20대의 부드러움이 어찌나 황홀 한지...^^
 
그녀 바지를 벗기구 팬티를 내리고 빨딱 서 있는 동생넘을 입에 품습니다.
목 깊숙히 그넘을 빨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고 불알두짝도 한개씩에 입에 넣구 돌립니다.
전 그녀의 긴머리에 손을넣구 헐떡 헐떡!
회음부까지 혀를 찔러 넣습니다. 아... 죽인당!!
 
그녀위로 제가 올라가서 키스하고 귀볼을 빨고, 목덜미를 핥고 큰가슴을 베어뭅니다. 글구
젖꼭지를 혀로 입술로, 공략! 그녀, 머리를 뒤로 젖힙니다.
겨드랑이...에 냄새 전혀 안남 언제 뿌렷는지 향긋한 향수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겨드랑이에서 옆구리로..배꼽으로 ... 그리고 팬티위에서 그녀 중심부를 핥습니다.
팬티에 애액이 묻어 나옵니다. (갠적으로 이거 좋아라 함)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그녀 봉지를 빱니다.혀를 집어넣구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손가락으로 하지마세여"  아쉽게 손가락은 빼구
팬티를 벗기고 음핵을 혀끝으로 핥아줍니다. 그녀 내 목을 끌어안습니다.
허벅지까지 애액이 흐릅니다. 넣어달라는 그녀

멀 넣어?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아 깔딱 넘어갑니다. 이말 들음 저 흥분합니다.

그녀 안에 내껄 넣구 움직입니다. 어디서 본 좌삼삼 우삼삼 , 길게 2번 짧게 9번인가...
그녀 조건이지만 어려서 그런지 생각보다두 잘 조여줍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아래위로 흔듭니다. 큰가슴을 가진 그녀 출렁이는 가슴에
몸을 일으켜 가슴을 강하게 빨아봅니다. 발간 흔적이라두 남기구 싶어서

드디어 사정...안에 해도 되냐구 하니 해도 된답니다.

헉 근데, 빼다가 입구에다가 사정
냠 이게 먼일이고...아쉬븐 그녀 ^^

키스하고 샤워 하고 옵니다. 담배하나씩 물고....
좋았답니다. 저두 올만에 이십대 초반 쭉쭉빵빵안아보고 아주 좋았다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앤은 군대가고,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용돈이 부족해 가끔 한다구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힘들게 사는거 같습니다.대학 4학년이라는데, 취직도 안되고...
알바로 일한답니다. 자기가 벌어서 동생이랑 자기랑 학비 다 된다더군여
 
앤한테 미안하지만 무척이나 사랑한답니다. 결혼 할거라구
앤 사진도 보여주는데 잘생겼더군여,  열심히 사랑하라구 했습니다.
며칠있음 앤 15일짜리 휴가 나온답니다. 그래서 용돈벌어서 맛난거 사주고 싶다는...
기특한건지, 어떤건지 싶습니다.
 

돈 줬습니다. 그리구 택시비 하라구 이만원 더 줬습니다.
감격합니다. 조건하면서 자기 지갑털어서 간 사람도 있는데
집에서 해주는 밥먹구, 택시비까지 주는 사람 첨이라구 했습니다.

전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그랬는데..

담에 또 보자하더군요, 나두 또 보고싶었습니다. 이십대 안기가 쉽나여 ^^

전화 한번 왔었는데, 어떤넘이 (스토커 같은 ) 성매매한다구 찌른다구
만나자구 연락온답니다. 그넘이 지갑 털어서 도망간넘이라는군요
아는 오빠랑 같이 만나기루 했다면서 겁난다구 걱정을 ...
만나자는 약속장소에 그넘 안나왓다면서 ..안도하던 그녀

 
그뒤로 몇번 연락을 주고 받다가 제가 그 동네를 뜨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끔 보드라운 피부 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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