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드뎌!!! 대딸방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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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4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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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을 갈려닌 첨에 넘 쪽팔렸다....
그래서 어벙한 동기 한넘 꼬셔서 같이 가기로 했다..
내 자신에게 자문해 본다....왜 가냐고?
첫째, 호기심...글로만 절라 보니 함 가고 싶네그랴...
둘째, 비용문제...흠 저렴한 비용이 날 땡기네...
셋째, 성병걱정 노...난 유부남이라 성병걸리면...작살난다....스파...
이런 저런 이유로 어벙한 동기 한넘이랑 대딸방을 찾기 시작했다...20대 처음 운전할땐 다방래지만 보이고,,,
20대 후반엔 술먹는 노래방이나 이발소 쌍봉만 보이고...30대 들어선 요즘은 대딸방만 보인다... 머 눈엔 머만 보인다더니 진짜 그렇다...나만 그런가...???
 암튼 아로마.....벌써 냄새가 나는 간판.....짙은 선팅으로 마사지....라고 씌어진 업소 발견...
 그래도 어벙한 동기새이 하는말...진짜 여자 상대로 피부관리 해주는데 아냐>? 흠... 자기는 주거도 머 하는 데인지 드가서 못 물어본다나...나도 혼자 가기 쪽 팔리고...같이 들어가자고해서 드갔죠..
 종업원이 남자 두명이나 있네....(아 쪽팔려)... 저 여기 머하는 곳이에여? 종업원 왈....마사지 해주고 BJ해 줍니다 현6 카7입니다...알았다고 하니 따라 오란다...그랴....
 방은 칸막이만 되어 있고 전부 오픈상태... 소리 다 들림...옷 갈아 입고 씻고 오라고 해서 따라 갔는데...허걱...
 같이 씻는 공동 샤워장...와우...절라 쪽팔림...옆 사람과 인사 할 수도 없고...이런...스파..아는 넘 만나믄 절라 쪽팔리는 .....시설은 오픈한지 1개월이라..잘 되어 있는데....그래도 동기랑 가서 문잠궈 놓고 같이 씻고 나갔음...
 내 호실로 돌아가 들어 누워 있으니....아가씨 들어 옵니다....손으로 마사지 해 줍니다... 어깨도 밟아주고...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안마도 잘해 주더군요...그리고 안마 받을 때 봅슬레이 빼 놓고는 똑같은 기술 다 해줍니다....아가씨 왈...이제부터 신음소리 맘껏 질러도 된다나...말 끝나자 마자...사카시..유방 딸딸이...돌아 누워서 떵거덩까지 햛아 주는데...저의 약점을 알아차린 아가쒸...3분여  동안 전립선과 떵거덩공략하는데.....아주 뒤지는 줄 알았음다...3분간 떵거덩 힘주고 있는데...아가쒸 하는말...오빠 힘주면 혀떙겨...힘빼!!! 쌍년...
이게 힘 빼지냐...자연스럽게 힘드가는데...그래도 힘빼라니 힘빼야져...부르르 떠는 제 모습이 잼나나 봅니다...어이구..이쁜잡년...확 일라서 꽂아 주고 싶은데...참을라니 죽네그랴...
 애무가 끝나고...돌아 누우라는 군요...제 똘똘이는 아까부터 차려 총 자세로 군기 팍 드가 있고...슬슬 이어지는 마지막 쇼 대딸 서비스만 남은상태!!! 긴장...로숀 절라 발르고...손으로 해 주면서...음향효과 들어가 주네요...오빠...조아? 앙...아..아...강약 중간 약..이 뇬...남자를 아는 뇬이여..이뇬...!!! 감칠 맛나게 속도며...힘이며....주므르기 조절하는데...아 돌아 버립디다...사람 약 올르는데...쌀 듯 말 듯하게 하더이다....이뇬도 달아 올랐던지..팬티에 손 넣게 하더이다...조개 만져보니...물 약간 흐르고... 머릿 속에선 탈랜트 한고은..가수 이효리..현정이...우리 회사 경리뇬...와이프 친구뇬...옆집 아줌마....아 쓰발 몇년이랑 하는겨....아 스파...아...스파...아...스파...근데 왜...욕이 나오는겨...나만 그런가... 드뎌...사정개시...와우...엄청 나오는데...이뇬...끝났다고 해서 안 움직이는게 아니라 살살 돌려주면서 마무리 해주는데....저 5번 정도 부르르 떨었음다...아 이뇬 넘 사랑스러운거 있죠...이뇬 손만 걍 뜯어가버릴까 부다....
아주 대단한 뇬이네 그랴....
 미희라고 하는데...뒷처리 해주고 한 15분정도 말동무 해주더군요...한번 더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한대 맞을 까봐서리....  암튼 대충 닦고 나왔는데....전 직업녀하고 하는것보다..대딸이 낫더군요.....세상이 환해지더이다...직장 귀사해서...경리한테 인사 했는데...경리하는 말....이대리님... 머 좋은 일 있으세요? 허걱...얼굴에 표 나나봐여...ㅋㅋ 근데 아까 왜 저뇬 얼굴이 스쳐갔는지....암튼...미쓰 김 때문에 그러지...하고 웃어 넘겼음다....참... 동기 넘은 잘 못했다나...담부터 안간데여...아가씨 완존 초짜에....나중에 안되서...승질만 절라 나고...지가 반하고 아가씨 반해서 쌌다나....흠...군대부터 줄을 잘 서야 된다는 말 실감합니다...
 또 생각나네여....^^ 이러다 중독되는거 아냐...
 네이버3 회원님....!!! 호기심으로 가시더라고 줄 잘서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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