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래전 당진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있었던일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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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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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명의 건장한 20세의 청년들이 당진 난지도해수욕장으로 이박삼일 피서캠핑를 갔었슴니다.
 
첫날은 오후 늦은 도착과동시에 막걸리파티를 하며 부근에서 민박을 하던 30대중반의 여자분과 그분딸인 15살쯤하던 중딩 또 그 친구 2명 밤늦게까지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게 놀았슴니다.
 
둘째날 아침 아마 열시나 열한시쯤에 나, 또 친구한명이 해수욕을 하러 배꼽깊이의 바닷물에서 장난을 치며 놀고있는데
 
그날따라 물안개라 하나요? 아침인데도 얼마나 더울려는지 물안개가 지독하게 껴있는 날이었슴니다
 
기억으로는 한 오미터? 앞도 겨우 희미하게 보이는 그런 짙은안개가 껴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주위에서 여자들 웃음소리가 막 들리는검니다.
 
소리가 나는쪽으로 접근을 해보니 어제 그 아주머니하고 딸래미 또 친구들이 몰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
 
간단히 인사를 하고 나는 그 아주머니를 데리고 조금 거리가 있는곳으로 데리고 갔음니다. 뭐 그래봐야 십미터정도만 떨어지면 완전히 안보이는 지독한 안개라..... 친구는 나를 위해서 딸래미와 친구들을 데리고 놀아주고 .
 
단둘이 떨어지게된 나는 아주머니뒤에 붙어서 단단히 성이난 존슨을 아주머니 엉덩이에 밀착을 시키며 물장난을 했슴니다.
 
이 아주머니 한 5초정도 가만히 있더니 어~ 뭐가 딱딱한게 느껴지네? 하는검니다. ^^
못 들은척 하며 아주머니손을 내존슨으로 인도를 했슴니다. ^^
 
이 아주머니 아주 반갑게 내 딱딱한자지를 주무르며 또 손잡이마냥 당기며 나를 끌고 가며 장난을 치는검니다. ㅎㅎ
 
유방을 주물르려했더니 한쪽 젖가리게를 내리며 봐 이렇게 조그만데 만져서 뭐해 하는검니다.
 
그아주머니 내 딱딱한 자지를 주물르며 노는사이 나는 수영팬티위로 아주머니 보지를 주물르고요.
 
아주머니가 여중생딸이 있는데도 처녀처럼 군살하나없는 날씬한몸매의 소유자. ㅋㅋ
 
누나, 지금 나 누나랑 하고 싶은데 우리 백사장으로 나가서 한번하자 응?
 
그때의 백사장은 햇빚이 너무 강해서 말도 못디딜정도로 모래가 뜨거웠슴니다.
 
바다로 들어오면 지독한안개가 끼어있고.....
 
모래가 너무뜨거워서 안된다며 밤에 하자고 하더군요. ㅋㅋ
 
그말을 듣고보니 그렇더군요.  그 뜨거운모래에 누웠다가는 등 다 벗겨질거니까요.
딸딸이를 쳐준다며 막 흔들어주는검니다. 오~ 물속에서 아주머니가 딸딸이를 쳐주니 참 흥분이되더군요.
 
간간이 주위의 아주머니딸래미와 친구들이 웃는고리가 들리고....
 
딸딸이로는 사정이 안되는 나인지라 흥분만 잔뜩하고 오늘밤 막걸리파티후 둘이 슬쩍 빠져서 붕가붕가하기로
약속을 했슴니다. ^^
 
근데 그날밤은 같이놀러나온 머리짧은남편( 아주머니 말로는 육군보안대에 근무하는 장기하사관이라고 하더군요)
때문에 포기를 해야만 했었슴니다. ㅠㅠ
 
아주머니 말로는 휴가와서 내내 잠만 잔다고 하더니.......  
 
이 아저씨도 아주머니 욕구를 제대로 해소를 못해준건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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