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부녀의 애인 (2) - 손으로 정액 받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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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3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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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 손으로 <액> 받아먹기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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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난 바로 옆동네이지만, 한달에 3번정도 만나는것 같다.
사실 메신저로 컴을 통해 만나기는 맬 만난다.
아침에 만나서 안부묻고, 대화하고, 그러다 가끔은 사무실서
은밀하게 컴섹을 하기도 한다.
도중 서로 극에 달한 우린 흥분을 억제하지 못해 화장실로 달려가기도 한다.

며칠전 점심시간에 만난 유부녀와 그녀의 애인은
햄버거로 가볍게 점심을 때우고 도로 옆에 차를 잠시 정차시켰다.

난 애인을 만나는 날엔 거의 스커트에 밴드스타킹을 신고
스타킹을 고정시켜주는 가터벨트(울 나라여자들은 애용하지 않음, 주로 외국
포르노 비됴에서 마니볼 수 있음 ^^*) 를 착용한다.
팬티는 주로 T- string ( 흔히들 T자형 팬티라고 하던데)을 즐겨입는데
입는 나도 즐겁고, 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이다.

그인 손가락으로 나의 <그곳>을 마구 쑤셔대기 시작한다.
난 흥분으로 미쳐가고 있었지만, 우리가 정차한 곳이 다른 승용차나 승합차,
택시 등이 잠시 쉬어가는 곳인지라 상황이 좀 어려웠다.

나도 그의 자지를 빨고 싶은 맘 간절했지만 우리차 바로 앞뒤엔
다른 승용차가 있었다.
다급해진 그는 양복바지 지퍼를 내려 그의 불뚝 솟은 왕서방을 꺼낸다.
난 잠시 앞뒤로 눈치를 보다 두어번 나의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그의 자지는 남편것 보다 다소 크면서 두께도 두껍다.
살짝 휘어진 그의 것을 생각하며 집에서 때때로 자위를 즐기기도 한다.
(그때의 올가즘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날 까무러치게 한다)

그는 손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벌건 대낮에 앞뒤로 승용차가 감시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유부녀는 그의 애인 자지를 빨수가 없었다.
손빨래 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유부녀는 더욱 흥분이 되고
집에서 내가 자위하는 풍경을 그에게 자세히 묘사해준다.
그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고, 곧 폭발할 것처럼 보였다.
난 두손을 모아 손으로 그의 <액>을 받을 준비를 갖추었다.

" 아~ 나와~ 아~~ " 그인 드디어 폭발했고 난 두손 가득히 손을 모아
그의 자지 밑에서 분출되는 <액>을 다 받았다.
그리구 난 두손으로 받쳐 가득담긴 그의 정액을 핥아먹었다.
휴지도 필요없이~ 모두~
아마 뒷 승용차 속 사람은 저 여자가 갑자기 뭘 먹나 궁금해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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