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ㅡ.ㅡ 이런일이 나에게(목요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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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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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고수님들.
ㅡ.ㅡ 목,금 이틀동안 생각만 하던일이 일어나쑴돠

먼저 목욜임돠
수욜날 밤에 세이클럽서 퇴근전에 챗을 해쑴돠
유부녀에게 쪽지 남발해쑴돠. 걍 소주나한잔하져.......최대한 예의를 차려가면서.
어케어케 이야기가 잘되서 목욜날 7시에 만나기로 해쑴돠
약속장소엔 제가 먼저 도착해쑴돠. 앉아서 담배한개피 때리고있는데 대화할때 이야기한 인상착의의
여성이 들오는검돠(60정도에 통통한 편이라해쑴돠...술을 사랑한담돠.. 33살이거 애하나)

커피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바로 술먹잠돠
근처 회집가쑴돠. 소주2명비우거 2차가쑴돠...가요방...네이버3에서 본건있어가지거 가요방서 어케 작업좀
넣어볼려고 눈치만 까구있는데...허걱...마이크잡거 내허릴 휘감고 노래를 부르는검돠 ㅡ.ㅡ
어~~예

술이 또 들어옴돠...맥주...부어라 마셔라...연장해가면서 마시고 불러쑴돠

남편한테서 전화가 옴돠...우리의 용감한 유부녀 과감하게 파워를 끔돠
술이취함돠...정신엄꺼...그녀도...
아...어지럽숨돠...갈증은 나고...눈을떴음돠...
허걱 ㅡ.ㅡ
나란히 홀라당 발라당 벗고...여긴 어디? 여관이어쑴돠

에라..이왕이렇게된거...몰게따....살살 손가락장난을 치는데 마구 뺌돠. --;;
가만있을수 없음돠...이빨신공으로 귀를 깨물거...탄지신공으로 하체를 공략함돠.
자지러지는 유부녀...역시 그간 연마한 성감자극신공이 위력을 발휘하는 순감임돠.

자극받은 유부녀.. 구강신겅을 발휘함돠...아아~~ 미치겠네..미치겠네..하는 음공도 발휘함돠.
역시 유부녀라서 그런지 허리놀림이 장난아님돠.
커헉...주화입마에 빠진듯...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남돠
모든 기력을 소진하고...시체가됐음돠...쭈욱...................................뻗어서

2번의 비무를 가졌음돠...6시...출근해야된깐....같이 나와쑴돠.
유부녀 ... 핸폰을 킴돠..음성이 들어와있었움돠
아저씨겠져..아저씨..내공이 엄청난가봅니다....음성메세지가 새벽하늘을 갈라놓음돠
ㅡ.ㅡ
절라 무서웠쑴돠....엄청난 내공이 담긴 사자후여쑴돠

" 씨발년아!! 전화바다라 "

숨죽여 말해쑴돠 .... 모기소리로...." 잘가아"

=======잠시후 바로다음날(금욜) 다른 우뷰녀와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게쑴돠 =========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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