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원역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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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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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노원역 이발소에 대해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전 회현동에도 자주 가지만 몸이 피곤할 땐 가끔 이발소를 찾습니다.미도파 백화점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무슨 투신사 옆건물입니다. 지하에 화목이발소(?)가 있습니다.
다른 잘나가는 이발소 처럼 입구가 화려하진 않습니다.
들어가면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줌마가 나와서 안내합니다. 그 때 나오는 아줌마가 안마와 그것(?)을 해줍니다. 이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드시 주위를 둘러보고 지명하세요. 돈은 추가로들지 않으니까. 제가 지난번에 봤던 이쁜 아줌마가 없어서 그냥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일단 옷을 다 벗깁니다. 글구 트렁크 팬티같은 바지만 하나 입히죠
글구 발을 씻어 줍니다. 글구 얼굴 면도를 해주져.
그 다음 본격적으로 안마를 시작합니다. 더 똑 같다구요?
일단 안마가 끝나면 팬티마저 벗기고 비닐쿠션을 여러개 가져옵니다. 그 쿠션위에 업드리면 오일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터키탕이나 장안평 이발소 같이 몸으로는 아니지만 그래두 받을만합니다. 오일을 다 바르면 뜨거운 타월을 10여장 덮어주고 판쵸우의 같은 걸 위에 덮어줍니다. 글구 위로 올라타고 주물러 줍니다. 끝나면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눕힙니다. 글구 아까와 똑같이 앞두 해주져 글구 닦아내기 전 손으로 그곳을 살살 애무해줍니다. 그 기분 아시죠 오일을 바르고 거기와 사타구니 글구 똥꼬 까지
만지면서 흥분을 시킵니다.
그후 닦아주고는 커튼을 칩니다. 위로 올라오져. 이때 회원님들이 주의 하셔야 할 점은
기구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함다. 아줌마가 기분이 좋으면 그냥두 해주지만 보통은 기구를 사용합니다.
느낌이 거의 비슷해서 잘 모르지요 . 일단 두손의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손이라두 거기 근처루 내려가 있으면 99% 기구입니다. 그러니 점잖게 타이르면 해줍니다.
저두 그랬져
앗 넘 잔소리가 많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 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
꽉꽉 물어주고 , 아줌마 기술도 엄청납니다.허릴 돌리고 내려찍고 , 하여튼 전 그런 거
첨 먹어 봤습니다. 좀 길게 하는 저인데두 10분 정도 밖에 못 견뎠으니까요.
나올때 팁으로 10000원을 주면 정말 좋아 합니다.
비용 : 이발소비 60,000원 팁 10,000 합계 70,000원 들었습니다. 장안평 보다 싸죠
그럼 즐팅 돼시고 나중에 또 다른 경험담을 올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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