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야설에 있던 일이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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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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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글만 읽다가 저에게도 행운에 날이 찾아왔기에
제 경험담을 여기에 옮깁니다.

-지하철 4호선안-
난 매일아침 8시30분경에 쌍문역에서 직장이 있는 동대문으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한다.
오늘도 역시 지하철은 탈때부터 붑비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씨발 오늘도 좃나게 복잡네' 그렇게 몇정거장이 지나고 지하철 안으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근데 내 앞에는 못생긴 아줌마가 버티고 서있었다. '씨발 좃나게 못 생겨가지고 다른데로 좀 가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찰라에 문이 열리고 거의 쭉 빠진 몸매에 바지가 짝 달라붙는 널씬한 년이 억지로 밀고 지하철로 들어오면서 거 못생긴 아줌마는 밀려나고 그년이
내 앞에 오게 되었다. ' 야 이년 죽인다, 어제밤에는 어느놈이 이 맛있는 냄비를 닦았을까'
하고 부러움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어쩔시구리 이년이 지하철이 움직이면서 내 좃대가리 앞에다 지년 보지를 갖다데는게 아닌가. 갑자기 내좃이 주체를 못 할만큼 커지고 있었지.
너무 밀려서 사람들은 밑으론 볼수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내머리속에선 전에 읽었던 지하철에서 생긴 야설이 머리속에 떠 올랐지 그래서 난 살며시 내 좃을 그년 똥구멍으로 살며시 밀었지. 그런데 이게 왠 일이야 이년이 살살 움직이는거야 처음에는 싫어서 그러나 했는데 아니야 이건 지도 좋아서 움직이는거란 걸 알았지.
이러면 게임은 끝난거 아니야 난 계속 내 좃을 밀었어. 이년도 지 엉덩이를 계속 뒤로 밀는거야. ' 씨발년 뭐 하는년이지 보기에는 직장 다니는 년 같은데' 생각을 하며 계속밀고 있었지 벌써 내 좃에선 방울이 조금 흘러내리는걸 느끼면서 말이야. 그때 다시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또 밀어닥쳤지. 이제는 이년도 밀려서 거의 나랑 접착이 되어버렸지. 아 근데 안 만져 본 사람은 모를거야. 땡땡한 그년의 엉덩이를............
그때 난 가방을 매고 있었거든 그래서 난 가방을 잡는척 하면서 오른손을 밑으로 내렸지.
그리고 잠시 후 그년의 엉덩이에 살며시 갖다댔지만 이년이 싫다거나 움직이지 않는거야.
'야 오늘은 이 지하철이 왜 이렇게 안 밀리고 빨리 가노'라고 생각하며 막 만지기 시작했지.
그렇게 한 정거장이 더 지나고 난 도저히 이성을 찾을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년의 브라우스를 살짝위로 올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어. 난 그때까지 그년얼굴은 못 봤지. 그냥 몸매로는 한 20대중반이나 후반으로만 생각했었지. 근데 그 순간 그년이 뒤를 살며시 돌아보는데
'앗!' 이년은 삼십대 중반쯤 보이는 유부녀 같았어. 근데 이렇게 몸매가 죽이나 싶더라구
근데 이게 가능했던게 이년이 입고 있는 바지가 스판이 들어간 바지였어. 그래서 꽉끼이는 바지라도 내손이 들어가는데는 아무문제가 없었지.
근데.............내가 정신없이 만지고 있을 때 이년이 내손을 잡더라구 '난 이제 잘못하면 지하철안에서 개망신 당하는거 아냐'하고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그년은 내손을 놓고는 내 좃을 쓱 문지르느거야. '아~~~아~~~~~이년 완전히 창녀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도 내손을 더 깊이 넣었지 근데 노~~~~팬티................
떵구멍을 지나 밑으로 계속내려갔지. 아 그순간 손에 느껴지는 액체가 있었지. 여자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알겠지 그게 무슨 물이지?
흥건히 젖어 있더군. 난 계속 손을 깊이 넣으려고 애썼지. 이제는 남이 알아도 할수 없었어.
마침내 그년의 계곡에 다다랐고 난 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대로 그년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밀었어. 잠깐 그년이 몸을 움추렸고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밀어넣었지. 그년손도 내 옷위에 있는 내 자지를 꽉 쥐고는 말이야.
'아 오늘 회사가기가 싫네, 씨발 매일 밀려서 중간중간 쓰던 지하철이 오늘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거야. 아! 씨발놈 좀 천천히 가지'

오늘은 이까지만 쓸께요 처음쓰는 글이라 좀 이상하네요. 실감나게 묘사도 잘 안되고
하지만 뒷편에서는 본론으로 들어가 실감나게 글 올리도록 노력해볼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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