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주 동안의 금딸 금섹처분+항문에 순결을 잃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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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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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난 일요일에 여친님하랑 무려 3개월 반만에 섹스를 하게 됐었습니다
 
여친님하랑 그닥 속궁합이 안맞아서 2년 동안 사귀면서 그다지 많이 안하다 모처럼 서로 삘 받아서 하게 됐는데요...
 
왠일로 이 무미건조하신 정체위 고집녀께서 삘 받으셔서 넣기만 했는데도 오르가즘 느끼십니다;;;;
 
오랜만에 하는 거니 예전처럼 오래오래 하면서 즐겁게 하자...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데 느낌이 옵니다;
 
사정의 느낌이 오자 평소처럼 사정을 참으면서 서비스 15분 삽입운동 뒤 하던대로 구강사정을 하는데요;;;;
 
여친님하께서 맛이 이상하다고 뱉으십니다; 보니 피가;;;;;;;;;
 
 
아니 왜... 정액에 피가 섞여 있지;;;;;;;;;;;;;;;;;;;;;;;;;;;;;;;;;;;;;;;;
 
완전 놀래서 시간내서 병원 가봤더니... 혈정자증이라더군요;
 
원인은 제 사정방법에 있더군요
 
제가 섹스시작한 이래 그러니까 9년 동안 사정할라치면 참아서 분할방출을 했는데요;
 
그러다 역류할 때 정낭의 실핏줄이 터질 수가 있답니다; 그냥 사정하고 싶으면 조루소리 들어도 시원하게 사정하라네요;
 
제가 조루는 아닌데 템포를 오래 가져가고 싶으면 분할사정하면 몇시간씩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애용했는데 그럼 안되겠더라고요; 
 
서로 완전 당황했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고 항생제만 2주 먹음 된다는데 
 
2주 동안 금딸 금섹입니다;;;
 
 
 
 
그런데 이게 전립선에 문제가 있어서일수도 있다보니... 어차피 정낭도 보려면  항문을 통해 봐야 해서....
 
덩치가 산만하신 의사선생님께서 무자비하게 제 항문으로 무언갈 ㅠ_ㅠ
 
아 어떻게 해ㅠㅠ 여친님하가 애널 핥는 것도 그닥 원츄안했는데ㅠㅠ 거친 손길과 막 들어오는 불편한 그 느낌은 ㅠ_ㅠ
 
누가 애널로 느낀다고 했어요!
 
아; 여친님하는 애널로 느끼는 구나... 아파서 싫어할 뿐;
 
하여튼 이렇게 우스미는 어언 30여년을 지켜오던 순결을 잃고 2주간의 금딸 금섹 처분을 받았답니다ㅠ_ㅠ
 
금딸 금섹이야 반년 1년도 해본 적 있으니 괜찮긴 한데; 아 내 애널 어떻게 해ㅠ_ㅠ
 
흑흑 ㅠ_ㅠ 나 이제 더렵혀진거야? 그런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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