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기다려지는토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제가 가끔씩 가는 단란이있는데 원래 제 파트너는 별도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튀는 편이라서 마이크 잡으면은 분위기깔기도하고
테크노로도 한노래하기도 하고 해서 인기캡입니다
어느날 토요일 가볍게 술생각이나 단란에 들렸는데 제원래 파트너는
안나오고 제 친구파트너 1번했던 주희라는애 혼자나와잇어 할수없이
파트너해서 술마시는데 그날이 생리날이였는지 술이 조금들어가니
온몸을 더듬어되고 오빠!하며 앵기는데 친구얼굴도 떠오르고~~~
좌우지간 그날 포장마차까지가서 몇신지도 모르고 아침에 눈떠보니
주희네 침대에서 자고있었습니다
집에 전화도 안하고 무단외박을 했으니 더구나 토요일날에 출장핑개도
못대고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일단 한번하고나서 아침차려먹고 졸지에
기둥서방이 되고말았습니다.
둘이서 발개벗고 밤 10시까지 방안에서만 벗고있으니 생각나면 또하고
또하고~~~~~다음에계속 기대해주세요
아마 제 경험비슷하신분도 꼬리 달아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