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쳇걸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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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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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고수님들의 충고를 받고 쳇걸에게 연락 했습니다

오늘 못 보겠다고..

그랬더니 지가 저 있는대로 오겠다는 군요....

그래서 그래그럼 반신반의 하면서 기다릴께 했더니

오후 3시 45분경 그녀에게서 전화가 진짜 앞에 왔더군요...오잉!?

어슬렁 어슬렁 내려가 보니 검정색 ....차에 앉아 있는 그녀

우와 예~~~~술 입니다요...

차에 무조건 올라서는 서로 통성명 하고 (물론 가명..)

급한 일 때문에 다시 쓰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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