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상한 그여자 1 (아직(?)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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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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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글(선생님과의 하룻밤)로,,멜도 많이 받고,댓글(격려글)도 많이 받고,,점수도 많이 받고,,,^^
정말 행복한 3일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저의 색다른,,,또다른 경험담을 얘기하고자합니다,,^^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면,,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지금으로부터 몇년전 일이다,,,
나는 물론 어린나이였고,,한참 놀(?)기를 좋아할 시절이었다
대학을다니며,,외국무역회사에서 알바를 하고,,
학생신분에 맞지않게,,거금의 돈을 손에 쥐게 된 나는,,
나이트다,,,가라오케다,,,,,자가용이다,,,,,각종 명품쇼핑이다,,,,
학생신분에 걸맞지않는향락과 유흥의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다,,
지금도 그때의 놀던시절,,,후회하지않는다,,,누가나 한번의 경험으로 그 실체를 파악하는것은 중요한 일이었기에,,,,(하며 그 당시 놀던나를 스스로 위로-자위?^^;-해본다,,,==;)
그 때는,,,,내가 사랑한 그(선생님)를 영원히 떠나보내고,,한참을 방황한 시기이기도 하다,,(선생님으로 한번 떳(?)다고 자꾸 선생님을 팔아먹는 야솔,,,,속보여도 참아주시길,,,푸헤헤....^^;;;;;;)



그 날도 멤버들과,강남의 모 나이트( 청담동,,줄리x나)를 가기로하고 웨이터와 접선한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우린 단골인데다가 테이블자체가,나를 주축으로 한미모(^^;)했기때문에 술값은 거의 필요없었다,,
잘 나간다던 나이트에서 영업이사까지 대동되어 서로먼저,,어서옵쑈~!를 외치기 바빴고,,
우린 늘,,,,,오널은 오데를 갈까,,,오데를 갈까,,,,행복한 고민에 빠지기 일쑤였다,,,^^,,,,아~~~~그 시절이 그립다,,가엾은 야솔,,,,,ㅠㅠ



그렇게 한바탕,입장(?)하기위해 꽃단장을 하고,,,
드뎌,,,나이트 스페셜자리를 잡았다,,(룸은 답답해서 여자들끼리 갈때는 안갔고,,,주로 홀중에서 가장 명당자리-스테이지가 잘보이고,,,오늘 물(?)이 어떤지 한눈에 볼수있는 홀안의 중앙테이블을 우린 명당(明堂)이라고 지칭했다-에 자리를 잡았다,,)
그 날따라,,,남자들은 지뢰밭(!!!)이었고,,,,여자들의 물은 우리를 포함해서 거의 환상!이라고밖에 표현할수없었다,,,여자물이 유난히 좋던 날이었다,,,
아마도 그때 남성들은 가만히 있어도 사타구니가 방대해짐을 느껴 춤추기조차 힘들었을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여기서 잠깐~
우리 테이블(나 포함해서 4명)은,,,웨이터들이나 영업이사,,,그리고 더 나아가서,,나이트사장에게까지 어필(?)했는데,,,,그 이유는 물론 미모때문이었기도 했겠지만,,,그거보단,,,,우리가 부킹을 안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튕김'의 묘미는 나이트에서조차 그 위력을 보여준다,,,,




우리는 부킹을 안했다,,,
물론,나이트에서보면 멋쥔외모,멋쥔 외제차,멋쥔 돈다발(?)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요주의인물들이 부지기수였으나,,,
어차피 여기 계신 네이버3남성회원들의 심리로알수있듯이,,
그렇게 잘나간다는 그네들은 ,,,,,그저,,,'하룻밤의 떡'을 고대하며 여자를 볼것이 눈에 환하게 보였기때문에,,나름대로 논다(!)는 우리들이었지만,,,그런식의 대우(?)를 받는여자가 되긴 싫었음이, 아마도 부킹을 거부하게된 이유로 작용했던것같다,,,
다만,,가끔씩 우리가, 집에가기위해 12시쯤나갈때,주식(酒食)과 떡!이불타는밤을 포기하고..^^; 쫒아오는 남자들에게는 폭탄인가 왕자인가 상황판단에 따라,,,가끔 가라오케정도는 따라가준것으로 기억된다,,,



여하튼,,,,그 날의 남성물(?)은,,, 부킹을 안하는 우리들의 눈에조차, 폭탄밭내지는 지뢰밭이었기에,,
부킹하려고 작정한(?)여성들의 실망의 원성이 하늘을찌르는 '소리없는 아우성-노스텔지어의 갈망'이되어,,,떠도는아우성으로 귀에 밟혔다,,,,
아!가엾은 여성들의 울부짖음이여,,,,,
얼마나 실망했으면 내눈에는,눈물조차 비친 허망함으로 한숨을 내쉬던 울바로 옆테이블언니의 쓸쓸한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ㅠ,.ㅡ가엾은 언니,,실은 그언니도 퍽탄이셨는데,,,,^^;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수많은 여성들의 실망섞인원성으로 그 날의 퍽탄남성들은 뒤통수가 야려왔을것이 틀림없다,,,^^;
"너 왜왔니,너 왜왔니,,,집에가서 발닦고 잠이나잘것이지,,뭐하러 여긴왔뉘,,,,이 퍽탄아!"하는 원망섞인 속마음들때문에,,,,,,ㅋㅋㅋ




아,얘기가 넘 쓸데없이 길었다,,
본론으로 실실 들어가야겠다
우리는 우리의 명당에서 그날의 물수준을 간파하기위해 실눈을 뜨고,테이블전체를 좌~악 훑어봤다,,,,
아,,,,역쉬,,,지뢰밭이다,,,흑흑,,
여기서 또 잠깐,,
아까 내가 우리테이블이 부킹을 안했다고(말했다고)해서,,
우리가 머,,남성기피증이나 성에대해 혐오감을 갖고있거나,,그런것은 아니란말을 하고싶다
우리는 다만,,똑같이 돈내고(물론 돈,거의 안냈지만,,^^;)들어오는 손님인데
누군 가만히 앉아있고,누군 왔다갔다 손목잡혀 노예처럼 끌려다니는꼴이 보기 안쓰럽단 생각을 했을 뿐이라는거다,,
만약,여자가 가만히 앉아있고,남자가 끌려다니는 상황이었다면 우리가 과연 부킹을 안했을까,,,,^^천번은 하지않았을까 싶네,,ㅋㅋ




남성물이 꽝인 그날,,,,
우리의 시선은 할수없이(?) 여성선수들에게로 집중됬다
남자가 별볼일이면 여자구경(?)이라도 하는것이 눈의 건강을 위해 좋다
자꾸 퍽탄들만 바라보면 눈의 시력-보는눈?-도 떨어진다,,^^
그러다가,,,,
헉~~~!!!!


무지무지,,무우지,,,,,아름다운 여인네 발견,,!!!
우리는 스스로가 비침해질정도로 ,,,,ㅠ,.ㅠ너무나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한 여인네를 발견했다,,
흑흑,,,같은 여자가 봐도 무지하게 쎅쉬하고 아름답다,,
남자가 보면 아마도 심볼이,,,,,서다서다,,터져버릴정도로 그렇게 아름다운,,,
여인네,,,,
위,아래로 좌~악 훑어봤더니,,,
170정도의 늘쒼한 키에,,,,조막만한얼굴,,,,,깨끗한 피부,,,,,세련된옷차림,,,어딘지 끌리는 매력,,,,,,
너무나 흠잡을때없는 여성이었다,,
나이는 한 23~5살정도 되었을까....
탱탱해보이는 가슴,,,,
단단해 보이는 엉덩이,,,
아이보리정장을 입고있는 모습이,,아주
우아~~~~했따!,,,,,,,,,,,,ㅠ,.ㅜ
암튼,,,왜 이여자가 연예계에 안나가고 여기있나 싶게
예쁘고 청순하며,,쎅쉬하기까지 한 여성이었다,,,(혹시,업소관계자선수님(?)인가,,,,그런생각도 잠시 했다,,,)




나는,,,좀 별난 습성이 있다,,
내가 여자이면서도,,,여자를 조금은 좋아하는(?) 취향,,
예쁜여자,쎅쉬한 여자를 보면,,,잘 생긴남자를 본것만큼 흐뭇~한것이 마냥 기쁘다는게,,,이상하쥐....^^;;;;;
친구들은 이런나를 이해못할때도 있지만,,암튼 나는 그랬다,,
그 여인네를 발견한그 순간도,,,마치 길거리에서 킹카남자와 운명적만남을 가진 그런 느낌과 비슷끼리한 감정을 느꼈던거시다!
그 여자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시선을 느꼈는지,,,그여자도 나를 뚜러지게~바라봤다!
서로의 눈이 그 때,,안뚜러진게 다행이다,,,ㅋㅋ



그 여인네는 나를 아무 기피증세없이 쳐다봤다,
서로가 그렇게 끌린듯이 뚜.러.지.게.....바라만 보는 시간,,,
어딘가에서 나미의 환청이 들린다,,,
'그저~~바라만보고있쥐...그저~~눈치만보고있쥐,,,,,'
ㅋㅋㅋ



아,,시간이 점점 흐르고 있다,,,
이대로 저여인네를 보낼수는 없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예전 선생님과의 만남처럼,,나는 또다시 두뇌를 회전시키기시작했따,,,,,
그러다가,,,,생리적인 신호가 왔다,,
계속 앉아서 술만마셨더니,,뱃속의 물들이 세상구경하겠다고 아우성이다,,
귀찮았지만,옷에다 쌀수는 없는일인지라,,화장실로 갔다,,,
그 여자가 나를 쫒아왔다는 사실을 모른채,,,,



"저기여,,,,,"
허걱,너무나 쎅쉬한 목소리,,,허스키 보이스,,,,,,가수 한영애같은,,,그런 쎅쉬한 목소리가 내 바로 뒤에서 들린다,,
"넹?????"-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표정으로,나의 대답~^^
"저기,,,아까부터 지켜봤는데,,,,"-헉,아까부터 지켜봐?나를?,,,^^
"머랄까,,,유학간 제 동생이랑 너무 닮으셨어요,,,,"-그 여자의 대사다,,,
나는 계속,,,,"넹?"만 연발했다,,너무 긴장되서,,,
아무리 여자끼리지만,,,너무나 긴장했다,,내가,,,,
그만큼 그여자는 주체할수없는 매력덩어리였따~!


"실례지만 몇살이세요?저는 스물일곱,,,저보다 어리시죠?^^호호,"
헉,,,그랬구나,,,나보다 몇년이나 먼저태어났네,,,
"넹,,,,,,"여기,나의 대답은 이말이 다였따,,,,==;
,,,,,,



이런 저런대화로 나는 그녀가 자영업(?)종사자이고, 나이는 나보다 위이며,나랑 비슷한 또래의 여동생을 가진 27세의 아름다운여성(?)이란걸알수있었다
여자들은 종종 화장실에서 우애를 다지는 경우가 많이있다
남자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화장실에서 그날의 재수없는뇬(동료나 친구^^;)의 욕과 험담에 의기투합하기도 하고,부족한 생리대를 교환하기도 하고,,,
흡연자들은 소개팅같은 정중(?)한 자리에서 만끽하지못한 흡연의 여유를 화장실에서 느끼며 동족상잔의 비극을-아니다 이말은 여기서 쓸말이 아닌갑다^^;
암튼,,,,여러가지 이유로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친해지기도하고,
때론 서로의 머릿카락이 몇가닥인가를 세며(주로 셀(?)때는 손으로 움켜쥐고,큰소리로욕을 해대며 세기도 한다,,==;)친(?)해지기도 한다,,
여자들에게 화장실이란 없어서는 안될 좋은 만남의 장소이다,,
남성들이여,,,이제 여성들이 왜 함께 사이좋게 나란히 손을 부여잡고 화장실을 같이 가는지 궁금해하지말길 바란다,,,,



아,또 썰~이길었다,,,
그래서 결론은 그여자랑 나랑은 무언의 친분상태를 몸소체험하고 자리에 돌아왔다는것이다,,
그녀는 혼자앉아있었는데,,,물어보니,,나중에 친구한명이 더온다고한다
헥,둘이 나이트를,,,,,?
흠,,고수인갑다,,,,
선수,,,,^^;


여차저차해서,,,,내가 그녀에게 친구올때까지 합석하자고,혹은 테이블을 붙여서 함께 더 친분을 쌓아가자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드뎌,,,내옆자리에 앉게되었다,,,아,,황홀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내 옆에 앉다니,,
여자인나도 이렇게 황홀한데,남자들은 거의 쓰러지겠다는예감이 팍팍왔다
아니나다를까,,,,
다른테이블의 남자들은 이미 아까부터 그녀와 우리테이블을 눈여겨쳐다보며 침을 흘리기시작한듯싶다,,,짜식~들,,,ㅋㅋㅋ



근데,,,
문제는,,,,,,그녀가 자꾸 나를 터치(?)한다는것이였다
물론 나도 그여자가 맘에 들었고
여자가 좋다는것은,아니 사람이 좋다는것은,,,남자든 여자든,,,,
몸의 부딪힘에 거부감이 없는것이 사실이나,,
그녀의 부딪힘(?)은 좀 심한감이 있다싶었다,,,
처음에는 어깨에 손을 올리더니 점점,,,,,,가슴쪽으로 옮겨지는 그녀의 손을 나는 그와중에도 느꼈으니,,,,


여러분은 벌써 나의 옛글들을 읽으시고
내가 무척 '적극적인'여인네란 사실을 알고계실줄로 안다
그렇다,,나는 적극적이다,,
만약,내가 그날,,선생님께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 날,,,우리는 아무일도 없었을것이다,,,,
선생님은 나이못지않게 순진(?)하셨기땜에 나를 사랑했다고해도 차마 내게 손대지는 못하셨을분이니까~



암튼,,,그녀의 그 적극적을 뛰어넘은 손짓(?)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이게 아닌데,,,하면서
글쎄,,몰겠다,,,
내가 그녀보다 더많이 술을 마시고 취했더라면
가뜩이나 그녀를 호감이상으로 바라본차에
내가 먼저 그녀에게 덤볐을지도,,,,^^;
그런데 전세가 역전되다보니,,
내가 당(?)하는 입장이된지라
좀 황당하기 시작했다,,
나는 체질상 당(?)하는거 잘 못한다,,내가 하는걸 더 좋아한다
당한다는거,,,때론 녀자들이 강간비슷하게 당하는거 좋아한다는데
나는 아직은 ,,,,
내가 강간(?)하는것이 더 좋다,,
남자를,,,,^^;;;;;;





어깨에 올린 그녀의 손은,,점 점 내 가슴쪽으로 이동을 자처했고
나는 주위에 그녀와 나의 그런 실갱이를 남자들이 바라본다는 자격지심(?)으로 티나지않게 그녀의 손을 가만히 제자리(?)로 돌려놓기 시작했다
그런일이 반복되자,,나는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오늘밤,,,
일 나는거 아냐?,,,하면서,,,^^;
그녀의 친구는 끝까지 오지않았다,,,
아마도 그녀의 친구는 처음부터 안오는것으로 시나리오가 작성되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쎅쉬한 그녀는 취해가기 시작했다
늘 그렇지만,,술이 웬수다,,
술취한상태에선 주위시선도 안보이고,갑자기 누구나 철의 용사로 둔갑하여 용감무쌍해지니 말이다,,,
그렇게 나를 더듬던 그녀의 손을 뒤로하고,,,
나는 또다시 화장실로 갔다
자꾸 그녀의 손길에 긴장을 하니,,,생리적인 욕구는 더 늘어갔다,,
볼일을 보던 그 시간,,,,은,,부르스타임이 아닌,,,
댄스댄스 타임이었다
의례히 부르스타임때 여자들이 화장실에 몰리는것을 아실것이다
댄스타임에는 다덜, 댄스에 목숨거느라구,,,(?) 화장실은 텅~비어있는적이 많으니까,,,



아무도 없었다,,,화장실엔,,
나는 시원스레 볼일을 보고 옷매무새와 화장을 다시모기위해 문을 열었다,,
헉~

그 앞에는 약간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야,우리집에 가자"
그녀가 나보다 몇살위인관계로 자연스레 말을 놓았고,나는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고있었다,,
"???,,,,,"
"이상하게 생각하지마,,,,그냥 너랑,,우리집에서 밤새도록 얘기하며 유학간 내동생을 느껴보고싶어,,,"
".......!"


나는 망설였다
정말,,나를 유학간 동생으로 착각(?)해서 그러는걸까,,,
아님,딴 생각이 있어서일까,,,,
진정한 그녀의 마음은 대체,어떤것일까,,,,
마음음 뒤숭숭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호기심도 있었다!
호기심,,,인간은,특히 남자는,,, 열면안되는 판도라의 상자라는,,호기심이란 것으로인해,,,
종종 인생의 쓴맛을 보거나,개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그 호기심이 나를 그녀의 집으로 가게할 결심을 하게했다,,,




그렇게하여 나는,,,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의 집에 가게 되었다,,,
술을 거의 안마신 내가 운전하여,,
그녀가 혼자기거하는 압구정의 h아파트로 가게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


















이어서 올릴께요,,,잠시후,,,,

참!이글이 별로 안야하다고 욕하지는 마시와요
제 글의 특성을 아시는분은 벌써아시겠지만,,,
저의 글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점,,,,열기(?)가 더해집니다,
여러분의 반응에따라 계속 작업을 해야할지말아야할지 망설이며
여론(?)을 지켜보며 반응이 안좋으면 자진삭제하겠습니다,,,^^

댓글과점수는,,,물론,,,,
두말하면 숨가쁘게 기쁩니다~~~
헉헉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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