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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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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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전에 경험한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30대 건강한 직장이며 유부남이며 술과 여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형입니다.

며칠전 저의 직장선배가 자기의 생일이라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여 친한
후배놈과 같이 술을 한잔하게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진 술자리라 부어라 마셔라 우리는 곱창집에서 소주 7병을
깟습니다.
서로 건하게 된상태에서 주당들이 그냥 집에 갈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다시 입가심으로 맥주집으로 향하고 후배놈과 저는 그
선배의 생일 파티로 조그만 케익과 샴페인으로 축하하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통때화는 달리 선배의 제안으로 우리는 단결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
니다.
종업원에게 큰 사발을 주문하고 그 사발에 맥주를 이빠이 담고 서로 돌려
가며 마시기시작하였습니다.
1사발에 정확히 3병이 들어가더군요

이렇게 돌리길 5잔
3명이서 다시 15병을 마신거죠
이 정도되면 보통기분이 좋아서 보통 마지막 코스로 향합니다.
선배가 먼저 북창동을 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후배놈이 이동네에서 모두 해결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그냥 근처 단란주점에 가서 그냥 하셨습니다.
역시 동네 단란주점이라 그런지 서비스와 수준이 별루였습니다.
그런대로 1잔 더하고 선배는 술이 취해 먼저 집에 보내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후배놈이 한잔 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술이라면 열술을 마다하지 않는 저이기에 좋다고 했죠.
이녀석이 데려간곳이 역시 단란주점이었습니다.

물론 녀석이 아는 데도 아니고 그냥 보이는데로 간거죠.
우리는 또다시 양주를 3병 까고 옆의 여자들도 어느정도 술이 되자
2차를 제의 하더군요
후배놈은 벌써 작업들어가고 있었고 저두 별로 싫지 않하서(사실을
제가 요즘 굶어서)ok 사인보네고 계산하고 4명이서 나왔습니다.

단란을 나와서 근방의 떡집을 고르는데 후배놈의 여자가 신촌으로
가자고 하더군요.물론 ok

그떄까지 저의 파트너는 말없이 우리들이 하는데로 따라만오며 조용
하기만 해서 이 밤도 별로 재미없이 떡만치고 집에 가겠구나 하고
씁쓸하였습니다. 동시에 적극적인 후배놈의 파트너가 더욱 좋아보였
습니다.

신촌으로 택시를 타고와서 신촌사거리 근방에 방을 잡을려고 다니는데
이런 씨불 왠 떡집에 방이 하나도 없는지 몇번을 퇴짜 맞고 하는수 없이
방이 하나밖에 없다는 집에서 나는 들어가고 후배놈은 다른데로 갔습니다.

방은 꼭대기 골방처럼 허접하기가 가히 ........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제부터 이뇬을 어떻게 먹을까 하고 잠시 고민하고 있는데
"오빠 나부터 샤워하면 않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너부터 하고와"
그녀는 옷을 훌렁 벗고 팬티만 걸치고 샤워장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담배를 하나 물고 조금있을 정사를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이불속으로 도망치듯 숨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오늘 서비스 받기는 애시당초 글렀구나 생각하고 저두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 나 경험이 별루야 살살해야되 응?"
' 이런 재수 옴 붙었네 이런게 걸렸나' 하는 생각이 뇌릴스치며
"응 알았어"
하며 저는 서서히 그녀를 애무해 나갔습니다.

볼을 쓰다듬으며 목으로 가슴으로 서서히 저의 기술을 다해 애무하며
그녀의 입으로 저의 혀를 넣어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간혹 음~ 하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의 혀로 목덜미를 서서히 빨며 젖꼭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다시 혀로 그녀의 유두를 서서히 돌리자 그녀는
"오빠 음~ 좋아 "하며 저의 심볼을 만지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봐라 저는 생각외로 반응이 빨리오는 그녀를 보며 유두를 자근자근
씹기도하고 옆구리를 입술로 물고 힢에 손을 돌려 손가락으로 누르기도하고
그녀의 깊은곳을 쓰다듬고 가끔 살짝 눌러주며 애무했습니다.
"음~~ 오~빠 좋아. 아~ 그래 음~"
"어때 좋아 "
" 응 오빠 너무 좋아 아~~ 그래 조금더 "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그녀의 옆구리와 배를 애무하던 저의 혀로 그녀의 옹달샘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악 오빠 안돼~ 응 헉 안돼 오빠 ~~~"
그때부터 그녀는 다리를 꼬며 요동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혀로 클리토스를 살살 돌리며 그녀의 옹달샘근처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다 서서히 손가락을 넣기도하고 저의 혀로 옹담샘을 빨기도하고
넣기도 하자 그녀는 미친듯이 고함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악 오빠~~ 악 응 나미처 좋아~~~ 그래 좀더 안돼"하며
그녀의 옹달샘이 나의 똘똘이를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고 느낀 저는
그녀의 깊은 곳을로 힘차게 돌진했습니다.
"아 ~~ 좋아 그래 아응 ~ "

그녀는 여자 특유의 콧발음으로 반응하며 저는 더욱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던 즈음하여 그녀가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며 절 눕히며
"허~~억 오빠 이제 내가 위에서 할꺼야 "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사실 여자가 위에서 하는걸 더욱 좋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하고 하고는 누워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는 저의 가슴에
손을 엊고는 날렵한 허리를 앞뒤로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 나 미쳐 오빠 좋아 아 ~~ 응 악 음"하고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긴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어쩔줄을 몰라하며 시간이 지난수록 더욱 더
허리를 격려하게 움직이더니

"오빠 으~~응 오빠 ~ 나 어떻게 해 미처버릴것 같아 응~~~~~~
나어떻게 해 나~ 미처버릴것 같아 "
하며 저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래위로 그녀의 격렬한 서비스를 받으며 서서히 끝을 향해 치달을
즈음하여 갑자기 그녀는 저의 유두를 자근자근 씹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짜릿한 쾌감과 이미 저의 뇌를 마비시킨 알콜의 힘으로
"아~~~악 좋아 좀더 좀더세게 그래 아~~~~ 좋아 좀더~~~"
하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년 더욱 더 세게 저의 유두를 씹기 시작하고 전 더욱 더 진한
쾌감(?)에 그 여관이 떠날 정도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 좋아 그래 좀더 악 날 죽여 아~~~악 너무 좋아~~~"

그렇게 우리는 거의 한시간 이상 서로를 탐하며 행위를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격렬한 왕복운동과 입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씹으며하면
그년 " 아 ~~~ 미처버릴것 같아 오빠 나 주~~ㄱ 어 악 ~~ 으~~~응"
하고

그녀가 나의 위에서 강렬한 허리 놀림과 이빨로 저의 유두를 힘껏 씹으며
행위를하며 우리의 교성으로 아마 주변 방의 손님들은 거의 잠을 못잤을
정도 입니다.

정말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만끽하며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고통을 주며
두시간이상 하고 나니 창문이 서서히 밝아오고 우린 극에 다다르며 서서히
무너지며 서로의 품에서 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격렬하고 짜릿한 정사였습니다.
평소 정상에서 20분이상 지속을 하기 힘들었는데 그날만큼을 가슴으로 전
해오는 고통과 짜릿함으로 오랜 시간동안 지속된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깨었을때는 벌써 시계가 11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오빠 어제 좋았어? 난 정말 미치는줄 알았는데~~"
하며 웃는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 만족하며 같이 샤워를 하기위해 샤워장에 갔는데 이런
정말 믿지못할 광경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네이버3 회원여러분 그녀와 제가 무엇을 본줄 아십니까
그건 바로 까맣게 굳어버린 핏자국 이었습니다.

그녀와 저의 유두에 까맣게 말라버린 핏자국에 우린 놀라서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며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고 서있었습니다.

그녀와 저의 유두근처는 전날의 격렬함의 전리품으로 핏자국이 선명했으며
넓은 주변에는 발갛게 피멍이 들어있었습니다.

한동안 서로를 바라보고있던 그년
"우린 미쳤어~~~"하며 깔깔대며 웃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격렬한 정사는 서로의 폰번호만 확인하고 다음에 꼭 다시한번
더 만나기로 약속하며 서로 헤어졌습니다.

물론 그날 집에 들어간 저는 저의 집사람에게 거의 반죽다시피 하고
지금까지 조용히 속죄의 시간을 보내며 행여 저의 전리품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의 유두근처는 핏자국이 남아 있고 오늘 조금 떨어져나가기 시작
하더군요

글을 쓰는 지금도 그날의 격렬한 정사를 생각하면 정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빨리 전리품이 사라져야 할텐데 그래야 밀린 결제도 하고........!

이상이 저의 정말 가슴아픈(?) 경험이었습니다.
경험을 글로 표현할려고 하니 잘되지 않군요
새삼 네이버3작가님들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경험이야 말로 제 인생에 가장 짜릿하고 고통(?)스런 경험이
었다는걸 네이버3 회원님들께 말씀 드리며 그만 글을 줄입니다.

마직막까지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신 네이버3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반응이 좋고 기회가 닿으면 저의 오랜 경험들 몇가지를 다시한번 올리겠
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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