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술마시고 비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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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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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하여튼 노래방에서 멋있게 일을 치르고 난 얼마후..
회식을 하면서 소주 몇잔을 돌리고 그녀가 생각이나 전화를 걸었다..
자긴 일나가기 전이라면서 올래면 지금와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잽사게 택시를 잡아타고 그녀가 기다린다는 학교 앞으로
가서 기다리길 2~3분..
조그만 자가용차 한대가 내앞에 멈추어 섰다.
누가 본다고 빨리 타래서 잽싸게 타고는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간곳이 공원의 주차장
밖은 비가와서 나가질 못하고 차안에서 시동을 켜놓고 있으니 밖은 보이질
않고 둘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유리창은 하얀 썬팅이 된지
오래였다
그전부터 전화는 꾸준하게 한터라 두번째 만남이 서먹서먹 하진 않았다
다정스럽게 그녀와 어깨를 합치고 그녀의 얼글을 나에게 당기고
나의 혀를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혀를 당기고 내 입속으로 넣고 하기를 10여분..
자연스러이 나의 손은 그녀의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있었고 이어서 의자를
뒤로 젖힌후 입과 손은 각자의 목표 지점을 향해 각각 운동을 하고 잇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와 동시에 나의 남근은 그녀의 흥건히 젖은 풀숲을 향해
서서히 돌진을 하고 그녀의 입술은 나의 귀를 질겅질겅,귀속으로 혀를넣어
서로의 욕정을충분하게 달구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 삼십여분 서로의 욕구를 채우고 나때문에 오늘 일나가지 못한것
보상을 하래나 그냥 주기 아까워서 생맥주집가서 한잔더하구
마지막으로 노래방을 가기로 하였다
1시간 신청후 노래는 뒷전이구 돈을 줘야 한다는 욕심에 한번 더하기로 마음
을 단단히 먹고 그녀와 브르스을 추면서 귀와 입을 가만두지 않았다
자연스러이 그녀는 몸이 축처지면서 다음 단계를 위하는것 같았다
자연스러이 그다음 단개로 나는상황 전개를 유도하고 전번처럼 그녀를
벽쳐다보게 한후 뒤에서 바지의 반만 내리고 볼일 다보고 시간을 보니
12시 20분전..
다음을 기약하고 우린 그날을 마무리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첫만남과 두번째 만남에 세번이나 그녀를 향해 나의 거시기를
조준하였다는게 생활의 활력소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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