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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5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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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라이코스 채팅에서 경기 30대 주부를 알게되었는데 2일 작업하여
만나기로 한후 두번째 만남 카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사랑한다는둥 만나자는둥 하루에 문자 메세지가 15통정도옵니다.
우리마눌도 어느정도 눈치챈것같고 어쩌면 좋을지...
좋게 타일러도 안되고 이런여 처음봅니다.
4번만나 남편,자식 다버리고 나만 사랑한다니요?
전 참고로 울 마누라 사랑하고 내 가정을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못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이버3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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