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좋은 노래방 가르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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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5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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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경험한 좋은 노래방을 가르켜 들일 께요
이곳에서 정보난 경험만 읽다가 막상 무엇이나가를 쓴다는 게 무척힘들어요
사설은 그만하고 제가 소개하는 노래방은 길동에 위치한 요지경 노래방이여요
어떻게 찾냐구요 택시 타고 무조건 길동 청해수산이라는 음식점으로 가자고
하면 알만한 택시기사는 다암니다.(제가 서울 촌놈이라 설명이 잘안되서요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청해수산이란 회집을 지나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2층에 위치한 노래방에들어가면 카운터에 40대 미인 아줌마가 카운터를 지키고 있어요. 고상하면서도 색기가 있는 아줌마라 아줌마 좋아하는 분이면 꼭 한 번 꼬셔보새요.
요금은 1시간에 2만원입니다.
제가 회사 회식을 마치고 2차로 그곳을 같는데 처음에는 그런곳인줄 모랐어요
여자도 취향에 따라 골를 수 있는데 20대 초 부터 30대 중반에 미시족이 주로 있어요. 들어온 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바꿀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가격이죠
1만 5000원에서 2만원사이로 절충가능합니다. 왜 그러는 지는 아시죠
같이가신 분들이 나이가 있어서 저히 방에 들어온 여자는 30대 중반에 미시들이었죠 한참 노래를 부르고 분이기를 뛰우고 있었는데 부르스 취고 이것 저것 만지고 글재주가 없어서 각설하고 결론은 저 그날 미시한 태오랄을 받았습니다.돈한픈 안주고서요 거짓말 같아요 아니 이말은 진실입니다. 한참노래와 춤을 취다가 그녀와 브루스를 취게 됬어요. 그런대 제거기를 엄청 문지르는 거여요 그래서 저도 엉덩이를 주무르고 가슴도 만지고 하다가 화장실간다고 빠져나와서 화장실에서 받았죠........
농담갔지만 다음날에 알았는데요 그곳에 있는 여자들 모두 과부거나 좀 그런여자가 많은 곳이라서 마음만 맞으면 2차도 간다고 하는 곳인가봐요
저 그날 움빡 욕많이 먹었어요. 여자 부러서 혼자만 재미 받았다고 말이여요
각고 하며 한번 길동에 놀러오실 일이 있으면 이곳에 한번 놀러가세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찾기힘드시면 지하철 길동역을 찾으세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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