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기억도 아련한 첫 경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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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2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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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고요.
 
오늘은 까마득한 첫 경험의 추억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첫 경험이 늦은 나이에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봄에, 그것도 업소녀와 경험을 했는데
그 기억이 나쁘지 않아서 오래도록 남네요.
학창시절에 모범생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첫 경험은 늦게
하게되었습니다.
 
 
아...그 무렵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두명과 술을 마시다가
여자와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의기가 투합된
친구들과 홍등가를 찾아 갔는데, 그곳이 천호동 입니다.
지금도 천호동은 몇몇 업소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친구 하나가 학원비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돈으로 선 떡을 치고
후 변제를 하기로 협의를 하고 천호동으로 장소를 이동 했습니다.
 
여자들이 몸을 파는 곳이라는 긴장과 처음이라는 흥분감에 많이
떨리는 마음으로 몇몇 곳을 살펴봤습니다.
경험이 없다 뿐이지 샛님이 아니었기에 처자들을 살펴 볼 용기는
충분했습니다.
 
그 중, 아가씨들이 대체로 괜찮다는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서 한 곳을
선택을 했는데요. 저를 포함한 세명중에 두명은 하고 한명은 하고 싶지
않다며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처자의 방으로 들어가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몇 살 인지를 물었더니 저와 같은 20살이라고 하더군요.
성은 '강', 강양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비슷한 또래로 보일만큼 어려 보였습니다.
 
관계를 시작하기 전 전, 강양에게 처음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강양은 웃으면서 괜찮다며 자신의 옷을 벗고 제 옷을 벗겨 줍니다.
 
가까이서 성인 여성의 벗은 몸을 처음 본 기분은 정말 놀랍고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으로 보였습니다.
강양은 지금 기억을 더듬어도 꽤, 괜찮은 몸매 였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적당한 키에 날씨한 몸매, 하얀 피부...........더욱 놀라운 건 그녀의 가슴
이었습니다.
넓은 사발을 업어 놓은 듯한 모양에 갖 몽우리가 생기는 사춘기 소녀의 가슴
처럼 탱탱함을 넘어 탄탄한 모습으로 조금의 처짐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양이 이불위에 눞고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어 줍니다.
 
부드러운 피부에 꽤나 탄탄한 가슴은 상상이상의 탄력이었고 누웠지만 조금도
처지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많은 처자를 만났지만 그런 가슴은 만나지 못했네요.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간 저는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핧고 유두
를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20살 젊은 남자가 미친듯한 모습으로 자신의 가슴을 빠는 모습이 싫지 않은듯 그녀도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호응을 해줍니다.
 
그녀의 가슴이 빨개지고 유두가 부풀어질 때 쯤, 신음을 거두며 저를 눞이고 수직으로
서서 돌덩이 같이 딱딱해진 제 물건을 손으로 잡아 줍니다.
 
여자의 부드러운 손으로 제 물건을 감싼 느낌 역시, 대단히 놀라운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곳 더 놀라운 느낌에 전 태어나서 가장 강렬한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제 물건을 잡고 상하로 만져주던 그녀가 입으로 제 물건을 삼켜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의 느낌과 입안의 따뜻함, 그리고 삼키듯 오물 거리며 자극을 주는
그녀의 입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느낌이고 경험이었습니다. 
 
온 몸을 타고 찌릿하게 퍼지는 느낌에 몸이 녹을듯한 기분이더군요. 잠시 후 그녀가
제 몸위로 올라 오더니 제 물건의 귀두를 자신의 음부에 비비고 서서히 넣기 시작 합니다.
 
귀두 끝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팽팽한 곳을 진입하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느낌의 곳으로 귀두가 들어가고 그 곳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팽팽한
느낌이었습니다.
 
서서히 제 물건을 받아들인 그녀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엄청난 흥분감과 지나치게 발기한 물건은 그녀의 부드러운 질의 느낌보다는 오히려
지나친 팽창감에 통증 반, 부드러움 반,이라는 복잡한 기분이들더군요. 
 
그 당시에는 여자의 절정이라는 것은 이론으로 알고만 있을 뿐, 정신없는 첫 경험의 
현장은 그것까지 따지 겨를이 없었습니다.
다만 그녀의 신음이 좀 더 커지고 그녀가 지친듯 보일 때, 아직도 사정을 하지 못 한
저에게 '긴장을 하면 사정하기 힘들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하라고 알려주고' 저에게
위에서 하라고 누우면서 제 물건을 그녀의 입구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 때부터 전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녀의 몸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야 한다는
목표에 사로 잡힌듯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그녀의 몸안에 드디어 사정을 합니다.
 
하지만 첫 경험의 흥분감과 20살의 젊음은 사정과는 상관없이 발기력을 유지 시켜 주었고
저는 사정 전과 후의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지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젊은 나이의 그녀 역시 경험이 부족했는지 저의 사정을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됩니다.
아마도, 하루에 몇번씩 자위를 하던 때여서 정액이 쌓일 시간도 없던 때였기 때문에
사정액도 적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처음 사정을 하고 지치지 않는 체력과 발기력으로 정신없이 박던 저는 두번째 사정을 합니다.
두번의 사정 후 약간 발기력이 줄어든 듯 하지만 지금 최고로 발기한 때보다 더 단단한 상태
였네요.
 
두번의 사정 후에도 세상에서 섹스는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 처럼 정신없이 박아
댑니다.
아직도 저의 사정을 알지 못한 그녀는 긴장을 풀라며 다독여 줍니다.
 
저를 눞이고 다시 위로 올라온 그녀는 다시금 열심히 박다가 제가 다시 올라가서 또 미친듯이
박다가 드디어 세번째 사정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세번의 사정이후 좀 더 딱딱함이 줄어든 물건으로 열심히 박아뎁니다. 그녀는 아직도
사정을 못 한 걸로 알고 있고요.
 
밖에서 업주 이모의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얘를 잡을 거야'라는 말과 함께.
 
전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박습니다.  잠시 후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야이 씨벌놈아 여기서 살거냐" "그만하고 가자"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린 저는 다음에 오겠다며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방을 나왔습니다.
 
거실로 나오자 친구놈 두명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더군요.
기다리다가 지처서 누워있더군요.
 
업소 이모는 젊은 남자들이어서 단골 만들려고 시간도 넉넉히 줬는데 아주 얘를 잡는
다고 너스레를 떨며 배웅을 해줍니다.
 
업소를 나온 저희들은 아지트였던 커피숖에 모여서 떡친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
는데 친구들에게도 사정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하지않겠다고 했던 친구 하나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더니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 합니다.
 
급기야 자기도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저 보고 아직 사정을 못했으니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세번의 사정이 있었지만 아직 더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던 때라서 좋다고 같이 나섭니다.
 
강양이 있던 곳과는 다른 골목으로 들어선 우리는 적닥한 곳으로 들가고 파트너를 정하고
다시금 떡을 치기 시작 합니다.
 
강양이 수수하고 업소녀 이미지가 아니었다면 이번 처자는 섹시하고 요염한 이미지에 아담한
체구 였지만 행동이나 성격, 말투가 전형적인 업소녀 스타일이었습니다.
 
위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사정을 합니다. 하지만 네번째 사정인 만큼 나오는 건 그냥 약간에
물? 정도.  이건 싼것도 아니고 안싼것도 아닌 상황입니다.
 
그녀는 짜증섞인 말투로 왠 물이 이렇게 많냐며 손으로 제 물건을 몇 번 흔들고 위에 올라와서
박아 댑니다.
네번의 사정과 섹시하긴 하지만 업소 스타일의 여자가 더 이상의 흥미를 주지 못해서 전 이제 그만
하자며 그녀를 물리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첫 경험은 두명의 여자와 총 네번의 사정을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다음 날, 기교 없이 무릅으로 지탱을 하고 정신없이 박아대던 것 때문에 무릅에 껍질이 벗겨지고
온통 벌것게 부어 버려서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신비하고 감미로운 여자의 몸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연구와 탐구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감흥이 많이 사라져서 그냥 여자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내가 신이라면 청춘을 인생의 마지막에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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