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무실에서 여직원과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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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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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문턱의 몇년전의 일이다.

업무상 일이 있어 몇달간 남의 사무실 방하나에서 업무를 보던 때가 있었다

그 사무실은 여직원 하나에 여사장뿐인 조그마한 회사였고 여직원은 갓 40세 기혼녀였고
여사장은 40중반에 커리어 우먼 스타일로 깐깐하고 만만해 보이지 않은 타입이지만
스타일리쉬하고 적당한 키에 비율이 나오는 맛깔스러워 보이는 여자였다

반면 여직원은 말도 별로 없고 잔잔하고 살며시 미소만 짓는 소박하지만 은근히 매력을
발산하는 심은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처음 봤을때는 20대후반정도의 미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슬림한 몸매로 여튼 볼수록 땡기는 타입이었다

여사장은 영업상 외출이 많아 대부분 여직원과 단둘이 사무실에 있는 일이 많았는데
티나지 않게 오며 가며 여직원에게 친근감있으면서도 약간 애매한(?) 농담도 걸고 간단한 사무실 정리나
남자도움이 필요한 일을 도와주면서 스스럼없는 관계가 되었다. 더욱이 단둘이 있으니 점심을 같이 먹기도
하면서 더 편한 사이가 되었고. 퇴근길에 자연스레 제안을 해서 치맥도 한잔 하기도 했다.

적어도 경계감은 확실히 없어지고 약간은 인간적인 편안한 호감을 갖는 정도까지 되고, 어느날 조용한 사무실에서
둘다 일도 별로 없고 마침 창밖에 눈이 소담스럽게 내리고 있어 베란다에서 나란히 눈구경을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었다. 편안하면서 정겨운 분위기정도...?

여직원의 옆모습이 이뻐보이기도 하고 장난끼도 동해서 슬그머니 여직원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팔로 감싸 안았다.
고개를 살짝 돌려서 나를 보면서 내팔을 걷어 내렸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그녀를 보면서 자ㅡ연스럽게 그너의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암시같은, 드라마의 복선과 같은.. 그녀에게 준비를 시키는 의미의? 또는 그녀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ㅋㅋ

그러다 베란다에서 사무실로 들어 와서 그녀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얘기했습니다.

"한번만 안아 보자"

멈칫거리는 그녀의 양어깨에 손을 얹고 살짝이 당기자 약간 경직된 채 내가슴에 안겨왔다.
그녀의 가슴과 내가슴이 한치의 간격도 없이 밀착되고 그녀의 뒷머리칼이 내코를 간지럽히고 숨이 가빠졌다
약간 팔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면서 눈을 맞추고 살짜기 수줍게 웃어 줬다. 그리고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양쪽 눈커플에 차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녀의 입술까지 내려와서
뽀뽀 수준으로 시작해서 그녀의 입술을 혀로 살짝 살짝 핥았다. 그녀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내입술로 교대로 물기도 하고...

그러다 드디어 그녀의 입술사이로 혀를 진입시키자 그녀의 혀가 기다렸다는듯 마중하고 숨가빠하면서 혀가 얽켰다
동시에 두팔로 그녀의 가녀린 몸을 끌어 안고 내한손은 그녀의 허리춤으로 맨살을 파고들어 윗옷속으로 허리와 등쪽을
애무하다가 브라끈을 타고 브라앞쪽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전혀 반항을 하지않고 결국 브라컵속으로까지 진입하여 가슴을 움켜쥐게 되었다. 잠시후 자연스럽게 그렇지만 빠르게 그녀의
브라를 젖히고 순간적으로 그녀의 유두를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했다. 왼쪽..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청바지 뒤쪽으로 엉덩이살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 맨살을 애무한던 내손은 손쉽게 그녀의 앞섭으로
파고들어 곧장 그녀의 습한 꽃입을 더듬는데 이미 흥건해져 있었고 그녀의 꽃잎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러다 사무실 홀에서 더이상 진도를 나가기에는 언제 여사장이 들어 올지 몰라 불안하여 그녀에게 내방으로 들어가자고 하여
방으로 옮기고 문을 닫았다. 그녀를 내방의 회의탁자에 올려 앉히고 다시 그녀의 가슴에 머리를 박고 애무를 하면서 그녀를
눞히고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를 굽히게 하여 꽃잎을 빨기시작했다.

우발적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그녀의 계곡에서는 전혀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여 솟는 샘물은 맛있기 그지없었다.
그녀는 몇차례 숨이 넘어가고 몸이 브르르 떨리고 이제 삽입할 차례였다. 서둘러 바지를 내리고 내 육봉을 그녀의 꽃잎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다가 살짝 힘을 주었더니 쑤욱~ 들어갔다. 몇차례 왕복을 하는데, 헐~ 너무 긴장되고 불안해서 인지 갑자기 동생녀석이
시들해지는게 아닌가? ㅠㅠ 힘이 없는 채로 어떻게든 해보려 노력을 해봤으나 결국 실패하고 그녀를 오랄로만 만족시키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다.

그 이후 몇차례 방에서 오랄을 하곤 했는데 차마 섹스까지 할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다가 한번은 작정을 하고,
비어 있는 옆방으로 데리고 가서 불을 아예 끄고 시작을 했다.
그 방에는 삼각다리의 소형 테이블이 있었는데 그위에 눞히고 삽입하여 한참을 박고
있었다.

갑자기 밖에서 여사장 목소리가 들리는데 통화를 하면서 사무실에 들어온것이다. 질겁을 하고
여직원은 테이블에서 몸을 일으키는데 삼각다리 테이블이 넘어지면서 우당탕~
소리를 내고 그녀는 옷과 신발을 들고 구석의 사무책상밑으로 숨고, 나는 얼른 출입문을 소리안나게
잠그면서 유리문 틈으로 밖을 보았더니 여사장은 자기 방문앞에서 계속 통화를 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통화를 하는 것이었다. 테이블 넘어지는 소리를 아마도 내방에서 나는 소리로 생각했었던것 같다.

여사장이 자기방에서 통화하는 동안 살며시 방문을 열고 여직원에게 손짓하여 낮은 포복으로
사무실을 나가서 화장실로 가고 나역시 낮은 포복으로 바로 옆방인 내방으로 이동했다. 위기일발 탈출하는 순간이었다
95%는 눈치채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겠다 알면서도 모른채 했을 가능성도 5%쯤? ㅋ

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쉬는 토요일 오후에 그녀가 사무실 근처 쇼핑몰에 쇼핑을 하고 만나서 모텔 에서 정식으로 사랑을
하게 되었다. 몸매가 나긋하고 피부가 찹쌀떡처럼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것이 경험해본 여자들중 1~2번째로 꼽을수 있을
정도였다. 한번은 정상위와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두번째는 그녀가 여성상위 체위로 했다

알고보니 보기보다 신랑외에 남자가 끊이지 않는 여자였다. 일이 끝나고 그사무실을 떠나면서 그녀와의 인연은
끝이 났다

핸드폰으로 쓰는게 정말 힘들군요. 평가 점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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