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기억속의 경험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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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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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사건 이후로 와이프와의 섹스시에 흥분할때면 "우리 와이프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면 진짜 흥분될텐데, 보여줄수 있지. 보여준다고 생각해봐."   "예전 남자친구랑도 해봤을텐데 보여주는 거야 어때.." ..와이프도 어느 순간 부터는 더 흥분해 있더라구요.
 대략 한 달 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와이프는 먼저 퇴근해서 집에 있었고, 나는 퇴근후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쯤 집 근처에서 언뜻 스치는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우리 집은 빌라 1층이었는데 지대가 낮아서 반지하나 다름없었고 욕실 문은 바깥의 벽쪽으로 위치해 있었다.
벽쪽은 협소한 공간이라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공간이었는데 언뜻 누군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다시 집근처를 천천히 돌면서 생각했다...
'누구지..? 혹시 예전에 훔쳐본다던...?" 만약 그때 덩치가 있거나 분위기가 안좋았다면 경찰에 신고라도 했겠지만.. 왠지 작고 가벼운 사람 느낌이 났었기에 옆 빌라쪽으로 가서 살펴보기 시작했다..
 
욕실 불빛에 희미하게 비치는 그림자와 희미한 얼굴은 암만 봐도 중학생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희안하게 마음속으로 안정이 되면서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어떤 학생이 내 와이프를 훔쳐보고 있구나.. 가슴도 보이고....아마..보지도 보겠네..'
이런 생각으로 나는 점점 흥분되며 또한 네토의 늪으로 빠져들었던것 같다.. 
멀리서 보이는 그녀석은 내 와이프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 같았고 자위를 하고 난 뒤
그 녀석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었다. 그런데 그 녀셕이 스윽 돌아서 빌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우리 빌라에 몇층에 살까?' 너무 궁금해 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이미 와이프는 물기있는 얼굴에 TV를 보고 있었고, 나는 와이프에게 "혹시 우리 빌라에 중학생이 살던가?"
물어보았고 와이프는 "응 아마 3층 애가 둘이 있을텐데 딸하고 아들. 아마 아들이 중학생일텐데..."
하는 것이었다. 나는 드디어 무언가를 찾은 느낌이었고 그 이후 시도때도 없는 상상에 흥분하곤 했다.
'중학생 녀석한테 와이프가 따먹힌다면...' 혼자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기도 하고
몇날 몇일 정상적이질 못했던것 같다. 이제 천천히 와이프를 흥분시키기로 했고
섹스할때마다 "3층 중학생이 있다고 생각하고 좀 보여준다고 생각해봐...나도 중학교 시절에 그런거 보고 자위하고 그랬는데..왜 내가 저번에 보여준 개인교수 비디오 있잖아 .. 남자들의 로망이야."...
하면서 와이프를 점점 더 네토의 실행에 가까워지게 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아니. 그런게 정말 로망이야? 중학생도 여자 몸을 보면 흥분돼?"
"당연하지 정말 어마어마하지 얼마나 하고 싶은데..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마 미칠려고 할걸~
근데 당신은 너무 이쁘잖아 더 심할걸" 와이프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나의 성향을 이해하며 따라주기 시작했다.  그때가 아마 2009년 2010년도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이후 와이프가 샤워할때 찍은 사진인데, 일반적으로는 문을 신문지로 가려놓고 샤워를 하지만 와이프와의 동의하에 가끔은(?) 일부러 문을 조금 열어놓고 할때도 있었다.
그리고 가끔씩 노출 상상을 하면서 와이프에게 포즈를 취해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시기도 이때쯤 이었다.
그 이후 조금씩 수위가 올라가게 되었고.. 이후 얘기는 계속... (당연히 중학생 녀석한테는 재미난 일이 벌어지겠지요??)
사실 그대도 묘사하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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