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발기부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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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3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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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동안  공을 들이던 그녀...
 
 술 좀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오빠...오늘은  주겠다네요.
 
"헉~~~~"
 
갑자기 남은술  다 퍼 마십니다 (제가요).  급하잖아요.
 
사실 이 아가씨가 30대 초반이긴 합니다만, 적당히 남자 경험이 있는건  느낌으로 앎니다만,  지난 2-3개월 동안 계속해서 허용을 안했습니다.  (그냥 키스와 키스하면서 가슴 더듬는 정도만 허용 하더군요.)
 
모텔 입성.
 
저 바쁩니다.  아가씨 옷 한번에  벗기고  (원피스 입어 주셨네요)
 
구석구석 입으로  애무 해 줍니다. 
 
옷 입고 있을땐 몰랐는데,  몸매 예술 이네요.  저 완전히  미쳐서  가슴 빨고 온몸을 키스 해 줍니다.
 
이 아가씨 신음 소리 좋네요....
 
가슴, 배.. 배꼽... 애무 들어 갑니다...
 
아가씨 소리 커집니다.
 
허리 골반 애무 하는데, 어라라... 천쪼가리가 하나 더 있네요....  참 기특한 아가씨네요 
 
이렇게 이쁜걸  착용 하고 다니고... . 입으로   쫙 내려 주시고
 
골반 애무 하는데.. 오빠 빨리 넣어.. 그러네요....  골반이  성감대인  여자도 있었군요....
 
하지만, 절대로 바로 안들어 가지요
 
등으로 돌려서 키스 해주고  다리  무릎....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 모두 키스를 한후... 그녀의 샘에 혀로  공략 들어 갑니다.
 
이미 물은 철철 넘쳐 있고..  그 샘물  제가 모두   받아 마셔주고....(제가  여자 그곳을  입으로 공략 하는걸
아주 좋아 합니다. 그런데, 업소녀들은  그러기가 찜찜해서  못합니다. 그래서 좀 짜증나요!!!)
 
하여튼  오랫만의 일반인이기에  그녀의 샘물을 아주 잘 정리 해 드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제 똘똘이 반응이 안오네요... 아뿔싸!   이게 뭐지????
 
아가씨 소리 지르고 난리 났는데요...
 
오빠  빨리 넣어줘... 넣어줘... 그러구 있는데.....
 
잠시  휴식기를 갖는데,  아가씨  미치네요.. 그러면서.. 제 ㄲㅊ를  입으로 빱니다....
 
아  대단합니다...  예전에 업소녀가  아주 심하게 빤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잘 빠는군요...순간  이거 뭐지?
 
조금 섰습니다... ㅋㄷ 끼고  들어 가려 하는데,  제가 알지 않습니까.. 이건 아니다 라는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아가씨... 오빠  ㅋㄷ 빼고  해.. 하면서.. 계속  입으로 세우네요... (헐.. 경험이 좀 있는줄을 알았지만... 생각 보다 더 많군요)
 
겨우 세우고  제가 그냥 위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위에서 해?  그러더군요... 흑.. 경험이 좀 있군요.)
(그런데 저 별로 안선거 제가 압니다.)
 
좀 하다가 또 실패.....
 
쉬면서.. 아가씨  오빠가  말로만 듣던  발기부전인가봐... 하면서 실망스러워 하더군요....
노력 하면 된다면서  비뇨기가 가보랍니다.
 
줸장.....  태어나 이런경우 첨 이군요....
 
저도 나이가 먹어서 이런게 오는건지....
 
술을 많이 마셔서 라는 위로를 하고 있지만,  병원 빨리 가봐야 겠습니다.
 
여자를 실망시킴  안되서....
 
남자가.. 이걸로 못 만족 시킴  깨갱 이잖습니까?
 
항상  하면서  여자들 안타깝게 하면서  하는 재미로 했는데... 이게 안되니  아주 심각 합니다.. --;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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