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흠... 호기심에 여인숙에 갓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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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6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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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거에여~~
잘못쓰더라두 이해해주세여..


흠... 어제 잇엇던 일임당...
친구와 만나기루 하구서는 길거리를 가구잇엇져
약속은 12시였는디 시간을보니깐 11시더라구여 ..
그래서 어디 시간 때울때 없나.. 하구 보는데 빨간불이 비치더라구여..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 저는 '아! 바로 저거다' 싶어서.. 여인숙으로 갔져..
들어가니깐 얼굴마담으로 보이는 아줌씨가 잇더라구여....
방하나 달라니깐 3만원 달라대여 길게하려면 돈을 더내야한다나어쨋다나...
그래서 방에 들어보내주구 여서 기다리래여.. 한 5분쯤 지나니깐...
왠 아가씨(?)가 들어오데여.. 한 30~40대 돼어 보이는데 ....
저는 첨에 들어올때 젊은여자가 들어올줄알구.. 기대햇엇는데
들어오니깐 바루 벗구 하자데여.. 얼떨결에 옷벗구....
침대에 누엇어여... 갑자기 제걸 보더니만 밥먹고 꼬치만 키앗나
그러는 거에여 .. 아마두 직업차원에서 그런말 한듯싶지만..
그러더니 제걸 잡더니만 구멍으로 넣어주더군여.
그냥 막 열심히 흔들엇져.. 멋도모르고.. 근데 10분~20분 지날수록
흥분은 안되고 여자가 성질내더라구여 빨리 하고 끝내라구..
흥분이 안되는걸 어쩝니까.. 그냥 성질나서 나왔져...
아씨발 돈3만원주니깐 저지랄한다고 벅벅 욕하며 나왔져...
글구 후회햇져.. 돈날렷다... -_-v
그래서 앤만들어서 진짜루 잘해보구싶어여..
앤만들기 노력중이랍니다.......
졸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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