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불쌍한 동양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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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불상한 동양남자라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한중일 남자. 이 글에서 말하는 동양남자는 한중일 남자라고 편의상 하자.
왜 동양남자가 불쌍하냐? 이건 약간 주관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외국에 나와서 사는 사람(남자)들은 어느 정도 공감하는 이야기일거다. 쇼핑몰에 나가보면 수많은 부부, 연인들을 볼 수 있는데, 80% 정도는 비슷한 종족끼리 산다. 백인-백인, 흑인-흑인, 동남아-동남아, 동양-동양 이런 식으로. 흑인-백인 커플도 가끔 보인다. 그런데, 요즘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 백인남-동양여 커플과 흑인남-동양녀 커플. 아주 눈에 띄게 많다. 그리고 이미 결혼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한 경우도 많다.
여기서 특이한 사실, 동양남=서양녀 커플을 거의 찾아 보기가 힘들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봐도만나기 어려울 정도, 아주 가끔, 정말 정말 가끔,, 일주일에 한번 정도나 볼 수 있으려나. 와이프랑 같이 몰에 외출할대도 와이프도 이런 사실을 일찍이 눈치채고 한편으론 이해가 된다고도 한다. 왜냐면, 동양남자(한중일)들이 너무 보시(bossy)한 면이 많아서 일거라는거다. 그리고 거시기도 좀 작고, 나랑 친한 백인친구부부도 그 얘길 한적이 있다. 그 아줌마랑은 점잖게 친한 사이인지라 자지에 대해선 얘기안하고, 동양남자들이 너무 보시하다는 인식이 아주 강하다고 한다. 쉽게 말해 별것도 없는 것이 디게 군림하려 하고 편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고 백인사회에서도 소문이 나 있다고. 이에 반해 동양여자들은 아주 순종적이고 일단 남편의 말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따른다는 인식이 강하단다. 그래서 서양남들에게 동영여가 인기가 있다나. 또 서양남들은 나중에 이혼할때 되어 진상짓을 하는 놈들도 많지만, 사랑하고 사귈때는 정말 잘해준다. 이런거에 뿅 안갈 동양녀없다.
여기까지는 도덕교과서 버젼, 여기는 네이버3이니 이제 허리 아랫족으로 가면. 우리 부부랑 같이 부부교환 스윙하거나, 빠구리는 안하고 같이 발가벗고 스파나 선배딩을 즐기는 커플들과 여과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걸 보면,,
1. 서양남이 동양녀를 생각하는거 - 피부가 아주 부드럽고 예술이고,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젊고 큐트해 보인다. 보지 또한 아주 쫄깃거려 정말 끝내준다. 특히 보짓살자체도 탄력있고 부드러다.
2. 동영냐가 서양남을 생각하는거 - 섹스를 달콤하게 시작하여 과격하게 올려준다. 끝나고 부드럽게 마무리하고. 자지가 아주 커서 좋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가 동양남이 도저히 따라가지 못한다.
3. 서양녀가 동양남을 생각하는거 - 처음엔 호기심때문에 한번쯤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10에 8-9는 실망이다. 일단 좆이 작아서 성감이 그렇게 크게 오지 않는다. 입으로 하는 오럴이나 애무가 뛰어나지 않고 일방통행인 경우가 많다.
4. 동양남이 생각하는 서양녀 - 일단 피부가 드라이하고 나이에 비해 푸석푸석하다. 40넘어가면 피부가 아주 매력 0점에 가까와진다. 보지도 동양녀보다 두배정도 크다고 보면 된다. 넓이나 깊이나. 그리고 보짓살도 탄력이 없다.
결국 서양남-동양여는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있고 섹스궁합도 환상적이라는것, 그러나,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쉽지 않다는 점. 내 주위에 서양남-동양녀 커플을 알고 지내는 사람부터 스윙하는 사이까지 약 15커플 정도 된다. 그런데,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단 한 커플.(한국남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남자가 99% 아깝다. 그 서양여는 정말 속된 표현으로 "줘도 안 먹는다", "어두울때 눈 꼭 감고 한다"는 수준이다.
나도 서양여자들이랑 많이 스윙도 해보고 갱뱅도 해봤는데, 두번이상 만난 경우는 몇번 안된다. 한번은 이미 소개한 "개랑 하는 여친"이다. 이 여자는 원래 남편이 백인 혼혈인데도 자지가 나만하다. 그래서 나랑 해도 재밌나보다. 그런데 한번은 와이프가 가장 맛잇어 하는 남자친구랑 같이 한적 있는데 틈만 나면 그 남자 전번 다달라고 하는거 보니 이 여자 역시 큰 자지를 좋아하나 보다. 그외의 백인 여자들은 거의다 마사지, 스파 같이 즐기는 여자들.
그리고, 같이 스윙하면서 두어번 만나다보면 섹스에 대해서 슬직히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부부간에 섹스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과의 섹스에 대해서도. 그런데, 서양남들은 동영여자 칭찬하느라 바쁘고, 동양여들은 서양남이 더 낫다고 하고. 동양남 좋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실제 인터넷 상으로 3섬이나 스윙 커플 찾는 글 올리는 여자들중엔 동양남이 섞인 모임은 사절이라고 대놓고 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나 불쌍한 것이 동양남. 그나마 자기랑 궁합도 맞고 같이 결혼할만한 동양여자는 서양남이랑 같이 나누어야 하고, 서양여들은 이쪽으론 눈도 안돌리고. 그게 실제로도 쇼핑몰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나나?
왜 동양남자가 불쌍하냐? 이건 약간 주관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외국에 나와서 사는 사람(남자)들은 어느 정도 공감하는 이야기일거다. 쇼핑몰에 나가보면 수많은 부부, 연인들을 볼 수 있는데, 80% 정도는 비슷한 종족끼리 산다. 백인-백인, 흑인-흑인, 동남아-동남아, 동양-동양 이런 식으로. 흑인-백인 커플도 가끔 보인다. 그런데, 요즘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 백인남-동양여 커플과 흑인남-동양녀 커플. 아주 눈에 띄게 많다. 그리고 이미 결혼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한 경우도 많다.
여기서 특이한 사실, 동양남=서양녀 커플을 거의 찾아 보기가 힘들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봐도만나기 어려울 정도, 아주 가끔, 정말 정말 가끔,, 일주일에 한번 정도나 볼 수 있으려나. 와이프랑 같이 몰에 외출할대도 와이프도 이런 사실을 일찍이 눈치채고 한편으론 이해가 된다고도 한다. 왜냐면, 동양남자(한중일)들이 너무 보시(bossy)한 면이 많아서 일거라는거다. 그리고 거시기도 좀 작고, 나랑 친한 백인친구부부도 그 얘길 한적이 있다. 그 아줌마랑은 점잖게 친한 사이인지라 자지에 대해선 얘기안하고, 동양남자들이 너무 보시하다는 인식이 아주 강하다고 한다. 쉽게 말해 별것도 없는 것이 디게 군림하려 하고 편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고 백인사회에서도 소문이 나 있다고. 이에 반해 동양여자들은 아주 순종적이고 일단 남편의 말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따른다는 인식이 강하단다. 그래서 서양남들에게 동영여가 인기가 있다나. 또 서양남들은 나중에 이혼할때 되어 진상짓을 하는 놈들도 많지만, 사랑하고 사귈때는 정말 잘해준다. 이런거에 뿅 안갈 동양녀없다.
여기까지는 도덕교과서 버젼, 여기는 네이버3이니 이제 허리 아랫족으로 가면. 우리 부부랑 같이 부부교환 스윙하거나, 빠구리는 안하고 같이 발가벗고 스파나 선배딩을 즐기는 커플들과 여과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걸 보면,,
1. 서양남이 동양녀를 생각하는거 - 피부가 아주 부드럽고 예술이고,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젊고 큐트해 보인다. 보지 또한 아주 쫄깃거려 정말 끝내준다. 특히 보짓살자체도 탄력있고 부드러다.
2. 동영냐가 서양남을 생각하는거 - 섹스를 달콤하게 시작하여 과격하게 올려준다. 끝나고 부드럽게 마무리하고. 자지가 아주 커서 좋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가 동양남이 도저히 따라가지 못한다.
3. 서양녀가 동양남을 생각하는거 - 처음엔 호기심때문에 한번쯤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10에 8-9는 실망이다. 일단 좆이 작아서 성감이 그렇게 크게 오지 않는다. 입으로 하는 오럴이나 애무가 뛰어나지 않고 일방통행인 경우가 많다.
4. 동양남이 생각하는 서양녀 - 일단 피부가 드라이하고 나이에 비해 푸석푸석하다. 40넘어가면 피부가 아주 매력 0점에 가까와진다. 보지도 동양녀보다 두배정도 크다고 보면 된다. 넓이나 깊이나. 그리고 보짓살도 탄력이 없다.
결국 서양남-동양여는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있고 섹스궁합도 환상적이라는것, 그러나,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쉽지 않다는 점. 내 주위에 서양남-동양녀 커플을 알고 지내는 사람부터 스윙하는 사이까지 약 15커플 정도 된다. 그런데,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단 한 커플.(한국남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동양남-서양녀 커플은 남자가 99% 아깝다. 그 서양여는 정말 속된 표현으로 "줘도 안 먹는다", "어두울때 눈 꼭 감고 한다"는 수준이다.
나도 서양여자들이랑 많이 스윙도 해보고 갱뱅도 해봤는데, 두번이상 만난 경우는 몇번 안된다. 한번은 이미 소개한 "개랑 하는 여친"이다. 이 여자는 원래 남편이 백인 혼혈인데도 자지가 나만하다. 그래서 나랑 해도 재밌나보다. 그런데 한번은 와이프가 가장 맛잇어 하는 남자친구랑 같이 한적 있는데 틈만 나면 그 남자 전번 다달라고 하는거 보니 이 여자 역시 큰 자지를 좋아하나 보다. 그외의 백인 여자들은 거의다 마사지, 스파 같이 즐기는 여자들.
그리고, 같이 스윙하면서 두어번 만나다보면 섹스에 대해서 슬직히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부부간에 섹스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과의 섹스에 대해서도. 그런데, 서양남들은 동영여자 칭찬하느라 바쁘고, 동양여들은 서양남이 더 낫다고 하고. 동양남 좋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실제 인터넷 상으로 3섬이나 스윙 커플 찾는 글 올리는 여자들중엔 동양남이 섞인 모임은 사절이라고 대놓고 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나 불쌍한 것이 동양남. 그나마 자기랑 궁합도 맞고 같이 결혼할만한 동양여자는 서양남이랑 같이 나누어야 하고, 서양여들은 이쪽으론 눈도 안돌리고. 그게 실제로도 쇼핑몰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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