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떻하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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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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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님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맘고생이 얼마나 심하시겠습니까?

누군가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집요하게 매달린다면
세상에 그것보다 피곤한 일은 없을껍니다.

저같으면 냉정하게 대하겠습니다.

핸폰번호를 바꾸고..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자신이 퇴사하였음을
알리는거죠.

끌끌...이게 우리 남자의 비애일수도 있네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부디 ....

오래 사세여..

1111
^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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