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번개로 만난 그녀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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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3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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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체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이혼녀였는데 3번째 체팅에서 이여자가 먼저
컴섹을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체팅시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컴섹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섹스는 소리를 글로 표현하고 있었는데 나는 거기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지만
어설프지만 그여자 컴섹에 박자를 맞추어 주었죠(내가 생각해도 어색했지만)그여자말이 자기는
특별한 여자는 아니지만 다른 여자들에 비해 좀더 sex좋아한다는게 다를 뿐이라고 말하더군요
이혼한지가 4년정도 된다고 하길래 그동안 애인이 없었냐고 했더니 두명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중 한남자는 덩치는 컸는데 물건이 작고 선천적으로 SEX에 약한 남자 같았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섹에 약하다는 뜻이 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서로 사진까지 보내는 사이로 발전했는데 그녀가 보낸 여러장의 사진중 한장만이 맘에
들더라구요 어쨌든 빨리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 몸무게를 조금만 빼고 나서 만나자는 거예요
그러다가 갑자기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밤에 만나자고 했지요 그녀의 집은 청주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내가 사는 안양까지 밤에 정확히 말하면 새벽12시가 좀 넘은 시간에 안양에
도착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있는 위치를 물어보니 아는 곳이여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죠
그래서 그녀 차뒤에 정차시켰더니 그녀가 얼굴을 내밀고 "안녕하세요!"하는데 정말 폭탄이더군요
하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벌써 그쪽으로 꿂은지가 6개월이 넘었는데.......
그래서 막바로 여관으로 가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어떻게 그러냐고 하더니 따라오더라구요
방을 얻어서 들어가서 불을 끄려고 했더니(이유는 아시겠지요)얘기나 하자고그러더군요
하지만 제가 얘기할려고 폭탄과 앉아있겠습니까?
그래도 예의를 지켜서 잠시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했지요 전화통화만 하다가 만나니 좋다고 하더군요
대충 얘기를 하고 샤워를 하겠다고 욕탕에 들어가서 대충 씻고 나온후 그녀가 들어가서 씻는동안
옷을 홀딱 벗고 그녀가 나오기만 기다리며 불을 껐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이불속으로 들어오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로 있더라구요 그녀가 내 목을
끌어안길래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헉! 속에는 알몸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갈라진곳을
살살 애무를 해주었더니 서서히 그녀의 입에서 섹스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녀의 옷을 벗기고 올라가 키스를 한후 유방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갈라진곳에 도달해서는
못하게 합디다.
그래서 내려 왔더니 그녀역시 내위로 올라와 차근차근 내려가 내 똘똘이 까지 확실하게 애무를
해주고 옆으로 눕길래 본격적으로 내 물건을 그녀의 갈라진곳에 넣습니다.
그때 그기분.......
죽이더군요 그녀는 타이트 했습니다.
한잠도 안자고 3번을 했지요...
그녀도 여러번 하는것 같았습니다.
모든 체력을 소모하고 잠을 청했는데 시간을보니 벌써 12시가 넘은거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나와 같이 식사를 하고 그녀을 보냈습니다.
정말 맨정신으로 이런일도 있을수 있군요

재미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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