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한번이라도 항문섹을 생각했던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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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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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전에 폭탄기를 올렸던 회원입니다.
별로 기억하는 회원님도 없고 뒤가 영 시시해서 (솔직히 워드가 너무 힘들어서..머 빨리 느는 방법 없나요..)다른 애기를 올립니다........그래도 뒤가 궁금한 분을 위해서 간단히 애기 하자면, 그후 그여자가 보약에다, 인산,(수삼 인데 t심심할 때 머으라나.....친구놈 하구 보약을 나눠 먹으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해서 차버렸죠, 얼굴이 아니면 그거 기술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그것 마저 아니니...내가 제비족인가............
지금 쓰는 내용은 야설에 만이 나오는 항문섹에 대해서 생각나는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옷긴 애기인데 내 글제주로는 하나도 안 옷길 겁니다.
아마 여기 네이버3회원 님 들중 결혼 하신 분들이면 부인, 혹은 남편과 항문섹 or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애기들은 해보셨을 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님들께서는 성공을 못해보셨을꺼고, 아마 근처도 못가보고 변태라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아닌가?)...................하여간...제가 야설을 볼때마다 그 애기가 생각나는지 모르지만 (제가 직접 본게 아님니다, 들은 애기고 동네 사람은 다알죠, 한동네 사람이니까.......
순돌이 아버지가 동네 xx사우나에 갔습니다 ........일요일이고 12시쯤 사람이 어느정도는 많을 시간 그런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그리 붐비지는 안더랍니다..
자리를 잡고, 목욕을 시작해서 ...........다끝낼즘( 빨리 하죠, 원래 남자들은 빨리 해요), 이딱을 려고 그 사우나는 일회용 칫솔을 비치해서 (공짜) 저도 항상 이를 딱습니다, .............
하여간 이 딱으려고 일어나서 탕 입구 쪽으로 걸어갈 때 한사람이 들어오더니 주위를 드리번 거리더라는 겁니다 , 자리도 많은데 , 그러더니 몸에 비누칠을 하고 머리를 감는 사람 뒤로 가더니 자세를 최대한 웅구리고 양손을 마주 잡고,
괭장한 내공의 자세로 집게 손가락을 펴더니( 왜 있쟎아요 똥침 하려는 자세)
머리를 감는 (약간은 엉거 주춤한 자세) 남자 의 엉덩이로 ...항문으로
정확히 찔러 넣었습니다.
그 장면을 순돌이 아버지가 회상을 하는데 엉덩이 사이로 손이 3/1쯤은 아주 쑥 들어 가더 랍니다.
온 몸에 비누칠을 했으니 얼마나 매끄럽겠어요, 그리고 머리를 감고 있으니 아시죠 비누 거품이 등짝을 타고 계곡 사이를 따라 흐르쟎아요.
하여간 기습적인 똥침을 당한 사람, 입을 떡 벌리고 비명도 못지르고( 못지르는게 아니라 그냥 입을 벌리고 브르르 떨더니 그냥 꼬구러져 버리더라는 겁니다)
넘어지는데 더욱 황당 한건 똥침을 놓 사람의 뒤로 ..야 임마 너 뭐하냐?
그 친구 뒤를 돌아보더니 얼굴이 똥색이 되어소 ............... 니 거기 있었냐?
한사람은 똥침당해서 똥색이 되었고 , 한사람은 똥침놓고 똥색이 되었으니...........
똥침 놓은 사람이 그 사람을 업고 병원에 가는 것 까지 보았답니다
나중에 소문에 항문 파열인가, 장 파열인가로 수술을 했는데 수술비가 300만원이 나왔답니다.
그때 나도 목욕 갔으면 볼수 있었는데........................................................................

야설의 항문 섹스 장면이 나오면 자꾸 이 애기가 떠올라요, 손가락 보다 굵은 물건이 들어 가는데 괜챃을까, 제 생각인데 아마 여자 분들이 그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통을 참는 것 같아요, 진짜로 항문이 질보다 많은 성감을 느낀다면 똥누고 똥딱을때도 짜릿짜맀하게네요, 비데 쓰면 완전 자위겠네.
남자 여러분 한순간의 괘락을 위해서 넘 여자분들을 괴롭히지 맙시다...........
엤날에 지금은 헤어진 애인 한데 뒤에다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고 침대에 머리박고 엉덩이를 하늘로 .....온몸에 힘주고 약간은 불상한 모습
가끔 그 모습도 떠오르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꼭 안아 주었지요.
딴 놈 만나 가버렸지만 ...................잘먹고 잘사냐....
많이 좋아했는데 .......
에구 괜히 기분이 그렇네요
사랑 하는 분이 있을 때 잘 해주세요, 헤어져도 잘해 주었으면 마음이 덜 아프죠
그럼 회원 님들 건강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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