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독서실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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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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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서실 다닐 때의 이야기지....
토욜밤 난 밤샘을 할려구 사람들이 다간 독서실에 혼자 남아있었는데....
평소부터 조아하던 누나가 같이 밤샘을 하는것 이였어!!
진짜 기분이 조았지!!
독서실에 누나와 나와 둘만있다는 사실이....
조아하는 사람과 한공간에 같이 있다는사실에 너무도 조았던거지.....
난 공부를 계속하다가 호기심에 누나의 방문을 열어보게 되었지...
근데 거기서부터 이 사건이 시작된거였어......
누나가 혼자서 자위를 하고있는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때 얼마나 흥분되던지.......
그 소리를 듣고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마구마구 쳤지!!
좆이 빨개지도록....
그리고는 내방에 다시 들어갔지....
근데 자꾸 누나의 그 모습이 생각나서 공부가 안되는고야!!
그래서 누나의 방문을 다시 살짝 열어보았지.....
그때까지도 누나의 작업은 계속되고 있었지....
그 모습을 보다가 도저히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
그리곤 누나의 작업을 도와 주었지......
첨에는 흠짓 놀라더라고.......
그리곤 적응(?)이 되어서인지 몰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더라고.......
누나의 윗옷부터 차근차근 벗겨나갔지.....
가슴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담한게 진짜 깨물고 싶을정도더군.....
흥분이 되어서인지 유두가 딱딱하더라....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고....
마지막 남은 하나!!
팬티까지 확! 벗겨버렸지!!
그리고는 누나가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주더군!
옷벗기는 이야기가 너무 긴거 같아서 중간 생략하구!!
땅바닥에 누워서 할려니까 너무 지저분해서 의자를 8개붙였지!!
쿠션이 조은 의자라 일을 할때도 편하더군!!!
첨엔 애무부터 시작했지!!!
누나의 보지에서 꿀물이 질질흘러 내리더군!!
나는 그걸다~받아먹었지!!
그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여~~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누나를 흥분시켜 주었지!!
누나의 보지는 새빨개졌고 이지 더이상 못기다린다는 듯이 나의 좆을 잡더군!!
그리고는 누나의 빨간보지를 향해 돌진했지!!!
그때의 쾌감이란!!!
누나의 보지 힘이 얼마나 조은지 내좆이 뿌러지는줄 알았다!!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난누나의 보지에 싸버렸는데.....
그순간 나의실수란걸 깨달았지!!!!!
질외사정을 해야하는데.......
누나에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밖엔......
근데 누나는 놀랍게도 "괜찬아~ 한두번도아닌데....약있으니까 걱정마"이러더군요!!
그말에 진짜놀랬읍니당!!!!
지금생각해도 또흥분되는군요!!!
암튼 그때 그 누나 한번더 만나고 싶습니당!!
잘읽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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