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긴 남자들만의 세상인가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83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저는 36세의 결혼 6년차 창원사는 유부남입니다
님이 정말 여성이라면 저는 당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는 술이 많이 취햇지만
알수 잇엇죠
친구 마누라가 놀랄까봐서 가만히 있었어요
한참 느낄때는 저도 숨이 가쁜데..
숨을 크게 못 시니까 숨막혀 죽은줄 알았어여
친구 마누라도 위에서 박을때는
내가 깰까바 내 몸에 조금씩 닿을려고 무뎐 애써던만요
제가 키가175에 몸무게가65로서 약간 날씬한데
친구마누라는 의자를 가져와 그걸루 체중을 지탱하며
정말 열심히 하는데..
깰수도 없구...알고보니
친구는 새벽에 어딜 가고 없었는데..
암튼 저두 넘 좋앗는데..
표현 앙할려고... 자는척할려구 하다가..
죽는줄 알앗어요
근데.. 친구 마누라도 빨리 느끼데요..
전 두번을 당한후에 사정을 햇는데..
와 난감하데요
...
아침에 저 억지로 방안에서 오바이트해가지고
미안하다고..
밤에 술이 많이되어서..
자다가 조금 실수햇다며..
내 빤주로 방바닥을 딱으며..
친구 빤쥬하나 달랫죠
너무 잘아니까..
친구 마누라 잠시 멍하더니만
금새 내 등짝을 치면서..
어휴 주책이라고..
저 왁 껴안고 하고픈 맘 엊지로 참앗슴다..
애들만 없엇어도...
우리 아무 일 없는듯 친합니다
전또 그런기회 안오나 노리면서..

님과 이멜이나 주고 받고 하고 싶네요
전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 안됏어요
제 이멜은 nulhagopa@한메일 입니다
"늘하고파"란 영문입니다
경험담 고맙구요
감기조심하구.. 늘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