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으로 여자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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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순서 배열이 좀 잘 못되어 수정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사진을 몇장 올리니,
어떤 분이 댓글로 여긴 경험담 올리는 데 아니냐고
살짝 불만을 표시하셨더군요^^
넓게 보면 사진 찍는 것도 경험이지만...
그래서 오늘은 여자 사진...
그것도 은밀한 사진을 처음으로 찍어 본 경험을 억지로 같이 써 봅니다.
사실 요즘 세상에 몰카 찍다 걸리면, 신세 망치는 지름길이지만
저 처럼 사진에 취미가 있는 경우엔
솔직히 길가다가 맵시 이쁜 처자를 보면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하지만 흔히 문제가 되는 치마 속 사진이라던가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하는 것은 별로고
전체적인 .... 이를테면 모델 사진 같은 그런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니
오해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조금 오래 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제게 애인이 생긴 겁니다.
물론 20대의 쌩쌩한 그런 처자는 아니지만,
저보다는 훨씬 훨씬 나이도 어리고,
비록 쭉쭉 빵빵한 몸매는 아니지만,
제게는 보통 때 같으면 언감생심의 적당하게 살집도 있는
미시인 겁니다.
무엇 보다도, 제게 폭 빠져 버린 여인네라...
제가 장난 삼아 툭 던진 사진 한번 찍어 보고 싶다는 말에
잠간 망설이더니..."그렇게 하세요" 하고 대답하는
넝쿨째 굴러온 호박이 생긴 겁니다.
바로 제가 앞서 올린 몇장의 사진 속의 그 처자입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그 역사적인 날이 왔습니다.
처음 부터 요상 야릇한 사진을 찍기는
저도 미안하고...그녀도 쑥스러워 할 것 같아서...
그냥 흘끔흘끔 쳐다만 보던 길거리 지나는
평범한 여인네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조금 유출이 걱정되긴 하지만, 이곳 네이버3 회원님 수가 그리 많지는 않고,
또 그러실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최대한 모자이크 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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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5월의 아파트 내 공원입니다
모델이라 할만한 대단한 몸매는 아니니 흉 보진 마시구요...^^
처자는 부끄러운 몸짓으로,
그러나 고분 고분 카메라를 받아 줍니다.
덕분에 제가 평소 좋아하는...
그러나 감히 1초 이상 쳐다 보지도 못하던
종아리를 실컷..자세히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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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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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와중에도
그녀는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 받는 군요...
하지만 제 눈에는..
적당히 도톰한 허릿살과 함께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몸이기에
이것만 봐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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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시간....
단둘이 호젓한 방에서의 촬영을 시도합니다.
그녀를 침대 위에 올려 놓아 봅니다.
고개를 푹 숙인 채...
떨리는 몸과 마음을 진정하듯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다소곳이 다음 포즈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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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손으로 스커트를 살짝 들어 올려
치마 속 깊은 곳의
은밀한 사타구니 가운데
도톰한 두덩을 덮고 있는 팬티도 살짝 드러내 봅니다.
잠시 움찍하시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잘 견뎌 주는 제 애인이 대견스럽습니다^^
너무 한꺼번에 진도를 나가는 건 무리인 것 같아
이날은 요기까지만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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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_1
두번째 룸 안에서의 촬영 장면입니다.
어색한 포즈로 제가 시키는 대로
침대 위에 눕는 애인....
여인의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떨리는 손으로 치마도 살짝 걷어 올리고
윗도리도 들어 올려
하이얀 브라를 드러 내 놓습니다.
그리고 매끄러운 속살도.....
애인의 귓뿌리가 부끄러움에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냥 시작입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올려 봅니다.
혹시 네이버3 규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거나,
제가 생각지 못했던 문제 또는 불만이 있으시면
중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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