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으로 여자 사진 찍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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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6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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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을 업로드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시간과 다소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내용 있는 댓글은 그 작업의 힘이 됩니다^^

물론 내용에 만족하실 경우에만 해당됩니다만.....)

 

 

 

전에는 멋진 몸매의 여자를 보면

오히려 시선을 둘 데를 찾지 못해 당황하기 일쑤 였는데

 

이제 비록 그런 A급은 되지 못할 지라도

제가 원하는 대로 벗어 주고, 포즈를 취해 주는 여자가 생기다니...

 

 

게다가 그 여자를 직접 만져 볼 수도 있고

 

발기탱천해 버린 저의 육중한 물건을

그 여인의 은밀한 속살 속을 마음껏 분탕질할 수 있다니...

 

 

말 그대로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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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은밀한 모습들은

보고 또 봐도, 만지고 또 만져 봐도 싫증 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이 세상에서 반복이 절대 지겹지 않은

유일한 행위가 여자 쳐다 보기, 여자랑 떡 치기..등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다 보니,

조금은 앵글이나 포즈를 바꿔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시다 시피

발가 벗은 애인의 머리 쪽에 시선을 두어 봅니다.

 

 

 

애인이 몽실한 젖통을 내어 놓은 채...

 

벗어낸 하얀 브라로 수줍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군요.

 

 

제가 두고 두고 보는 아주 멋진 포즈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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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그동안의 조심스런 포즈에서 탈피해서

 

어느 분의 말마따나,

애인의 가랑이를 확 벌려서

 

 

그동안 은밀하기만 했던,

 

사타구니와 그 사이의 두덩과 털을

적라나 하게 드러내 봅니다.

 

(보지 부분이 좀 시커멓게 보이는 데,

이건 순전히 조명탓입니다^^)

 

 

 

애인도 이젠 어느 정도 길이 들여 졌는 지

 

고개를 살짝 외면하며, 젖통을 애써 가리려는 몸짓이긴 하지만

제가 원하는 대로, 제대로 된 에로틱한 포즈를 취해 줍니다^^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몸뚱아리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매끈한 종아리와 탄력있게 보이는 복근 그리고 풍만한 젖통이

제 육봉을 새삼 불끈 서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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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그 동안 길이 많이 들여졌음을 실감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일부러 이런 저런 포즈를 잡아 보라고 하지 않아도...

옷을 추스려 입는 이런 자연스런 장면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장면은,

조금 전 저와의 은밀하면서도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 다음...

 

말끔히 샤워를 한 다음...

브라를 추스려 입는 순간인데요....

 

 

이제 이렇게 옷을 차려 입고, 밖에 나서면...

 

이 조신하게만 보이는 유부녀를

방금 전 만해도... 외간 남자의 육봉질을 받아내던 여자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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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별 것도 아닌 사진 한장에 너무 많은 말을 해서

지겨우실 텐데....

 

그냥 두어장을 쭉~ 보시겠습니다^^

 

 

튼실한 허벅살이 포인트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이 애인은 기본적으로는 육덕 몸매입니다.

 

 

하지만...떡질에는 이 정도의 몸매가

씹히는 맛도 있는게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오늘은 요기 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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