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몸살) 우리 부부의 한국 방문 e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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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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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새 10번을 박아대더니.

아무리 폭염주의보래도 에어콘 빵빵한 호텔룸에서, 밥먹으로 나간(노래방포함) 3시간 빼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무려 20시간 가까이 홀라당 벗고 빠구리를 쳐대더니.

 

한국시각으로 어제는 몸살감기가 걸려서 하루종일 누워  있대요. 병원 갈 힘도 없고, 열도 나고.

보지는 얼얼하고, 까진데는 쓰라려서 오줌싸고 닦지도 못하고 물로 씻어내기만 하고.

 

아주 제대로 빠구리 한판 치고 왔네요.

당분간은 자지 타령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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