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스타킹 신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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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7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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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중에는 묘하게도 여자의 몸을 감추고 있는
스타킹에 도착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길가다 보면 스타킹 신은 모습에 눈을 돌리곤 합니다만...
 

여자가 입던 스타킹을 살 정도로 매니아는 아닙니다.
 

오늘은 더운 여름 날이지만,
스타킹 신은 장면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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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거리에서 이런 무늬의 스타킹을 본 적이 없는데
 
이걸 신고 나왔네요^^
 

상의를 대충 벗겨 놓고
스커트를 슬쩍 올려 봅니다.
 
애인 특유의 튼실한 허벅지가 드러나는군요.
 
살진 허벅지 부분의 스타킹이 늘어나
좀더 투명하게 보이는 게
입체감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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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도발적인 자세를 주문해 봅니다.
 
당연히 지시받은 대로 포즈를 취해 주는 애인입니다^^
 

양다리를 쫙 벌려
과감하게 사타구니를 드러내 보입니다.
 

매니아라면 가운데 타원 부분을 찢고
거기에다 삽입을 시도 하겠지만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고개까지 젖혀가며
나름 매혹적인 포즈를 만들어 준 애인이 가상하여
칭찬을 좀 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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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랫도리를 보여드렸는데
여기서 멈추면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오랜만에 제 애인의 보지를 열어 보여 드릴까 합니다.
 
 
 
사실 요 부분은
혹시 같은 이불 덮고 사는 남자 분이
알아 볼 수도 있어서 좀 망설여 지기는 합니다만
 
네이버3 회원수도 많지 않고,
다들 믿을 만한 분들이라 생각되어
 
우선 입구 부분만 살짝 개봉해 봅니다.
 

유부녀 답지 않게
선홍색의 찰기진 질구는 정말 애인의 몸뚱아리 중의
백미입니다.
 

사실 이 안에 발기찬 물건을 밀어 넣을 때의
그 지극한 쾌감까지 맛 보여 드릴 수 없는 게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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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애인의 보지 맛을 보여 드리지 못하는 대신,
 
아쉬우나마, 움짤과 사운드로 대신할 까합니다.
 
 
 
전에 들으신 애인의 신음소리에서도 그랬지만,
 
애인의 신음 소리가 화끈하게 내 터지는 비명과도 같은 소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게는 외간 남자와 통정을 하면서
신음 소리를 꾹꾹 눌러 참다
간간히 흘러나오는 애절한(?) 신음이 더 애간장을 녹입니다.^^
 

물론 제 취향임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중간 중간 헐떡대며, 기막힌 보지 맛에 감탄사를 내 뱉기도하고
보드라운 애인의 입술을 쭉쭉 빨아대는 배경음악도 같이 들어 주세요~^^
 
(애인이 낀 결혼 반지는 모자이크를 미처 하지 못했는데,
못되면서도 묘한 감흥이 일어납니다^^)
 
 
(이런 퇴폐적이고 배덕의 분위기가 취향이 아니신 분들께는 미안합니다)
 
 
 
 
 
 
 

 

 
sound_3rd_0869.mp3
 
 
 
오늘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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